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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7.02.1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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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관계로 다음 호(제424호) 신문은 2월 28일자로 발행합니다.

그러나 기사제보는 항시 접수합니다. 취재기자의 휴대폰으로 직접 연락바랍니다.

 

이병렬 기자 011-9802-3553

이범석 기자 010-4438-6800

정상근 기자 011-9983-6377

 

독자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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