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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차고 활력 있는 도약
    존경하는 동문2동 동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동문2동장 박주명입니다. 임인년 새해 동민 여러분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코로나 감염병으로 인하여 모든 분들이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있지만 특히, 상업의 중심지인 우리 동문2동 동민 여러분에게는 어려움과 고통이 더욱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깊은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하듯이 지금의 고난 뒤에는 밝고 희망찬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동민 여러분, 우리는 지난 시간의 모든 아쉬움을 뒤로 하고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동 직원 모두는 호시우행(虎視牛行)의 자세로 코로나 방역, 주민 불편사업 해소 등 동 업무 전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합니다. 또한, 동 행정 추진에 효율을 높여줄 ‘다목적공간 조성사업’을 조속히 완료하고 동문동 활력 회복을 위해 시에서 추진하는 ‘동문동 율지로 생활인프라 개선사업(동문동 주차타워 건립), 동문동 도시재생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올 해에도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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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소통과 협업으로 거듭나는 부춘동
    존경하는 부춘동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춘동장 오은정입니다. 검은 호랑이의 해, 임인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지난해 부춘동장으로 취임하면서 미소로 응대하고 소통으로 행정하며, 배려하는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부단히 일 년간 달려왔지만 코로나19 장벽으로 제한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응원과 성원에 힘입어 부춘동에 굵직한 사업들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양유정을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뉴딜사업,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스마트 기술지원사업, 읍내11통 일원 도시재생인정사업, 다목적실내체육관 건립으로 부춘동이 서산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소통과 협업으로 동민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면서 주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나가겠습니다. 희망은 포기하지 않는 자의 것이며 발전의 가장 큰 씨앗은 우리들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2022년 임인년은 호랑의 용맹스런 기상으로 새로운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만들어가는 부춘동이 되기를 함께 기원 드립니다. 동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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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해미 발전 한 단계 도약 기반 위한 원년
    존경하는 해미면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해미면장 김영식입니다 2022년 임인년 한 해가 밝았습니다. 진취적이고 용맹한 호랑이의 해를 맞아 올 한 해 면민 여러분의 가정 가정에 늘 행복과 웃음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2021년을 돌아보면, 코로나19로 인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면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으로 슬기롭게 잘 극복해 나아간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올해에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등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믿음으로 현장 행정과 면민 여러분들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배려와 나눔으로 정이 있는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2022년은 서산공항 유치, 해미국제성지 승격으로 인한 세계적인 순례길 조성 등 한 단계 도약하는 기반을 만드는 원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을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기반으로 주민 여러분과 함께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발전은 함께 이어야 가능합니다. 끝으로 임인년 한 해 면민 여러분의 가정 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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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호랑이의 기상으로 힘차게 전진
    안녕하십니까? 음암면장 박상열입니다. 임인년 새해를 맞아 음암면 주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지난해 유례없는 코로나19 위기에서도 면민 여러분께서는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주셨습니다.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 동참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전합니다. 올해는 항상 모든 일들이 술술 잘 풀리고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늘 즐겁고 행복한 삶을 위해 의미 있는 땀방울을 흘릴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저는 면민과 행정이 유기적 관계를 유지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면민의 입장에서 참신한 아이디어가 선 순환하는 창조적 조직문화를 정착하여 새로운 도약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음암면민 여러분!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종 오미크론으로 인해 모두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주민 여러분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머지않아 단계적 일상회복의 길을 걷고 주민여러분들의 따뜻한 보살핌과 봉사 정신으로 웃음과 희망이 가득한 한해가 될 것입니다. 2022년 임인년은 검은 호랑이 해입니다. 검은 호랑이는 힘이 넘치고 열정이 있다고 합니다. 호랑이의 기상으로 힘차게 한 해를 시작하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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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초심으로 면 발전·화합에 최선
    존경하는 인지면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지면장 이경우입니다.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인년은 검은 호랑이의 해라고 합니다. 새해에는 호랑이의 진취적이고 용맹한 기운으로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인지면장으로 취임한 지도 벌써 일 년 반이 지났습니다. 고향 면장으로 취임하면서 최우선으로 두었던 것이 긍정적인 사고와 면민들과의 소통으로 인지면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며 면정을 펼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면민들과 함께 하면서 인지초등학교 생활SOC 복합사업 선정, 화수천 자연재해위험지역 개선지구 정비사업 선정, 밤하늘 산책원 조성사업 선정 등 인지면 발전을 위한 크고 작은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도비산 광산개발을 면민 모두가 힘을 합쳐 막아낸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면민 여러분!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2022년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확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면서, 면장 취임 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새해에도 면민들과 소통하며 인지면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아낌없는 격려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인지면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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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 변화된 행정 더 성숙시켜 나갈 것
    존경하는 동문1동 동민여러분! 지난 1월7 일 인사발령으로 취임한 동문1동장 김기윤입니다. 임인년 새해를 맞아 동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동문1동은 12개의 아파트 단지와 각급 공공기관이 위치해 있어 주거 생활이 편리한 지역입니다. 특히 초중고교가 있고 2023학년도부터 서령중학교가 남녀공학으로 확정되어 교육여건도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동문1동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한 책 냉장고 설치와 도란도란 빨래터, 마실길 조성 등을 통해 더 새롭게 변화하는 행정의 모습을 체감하셨을 것입니다. 올해는 그동안 변화된 행정의 모습을 더욱 성숙시켜 나가겠습니다. 동민여러분과 함께 현장에서 발로 뛰며 어떠한 말씀도 귀담아 듣겠습니다. 좋은 일은 동민들과 함께 나누고, 현안사항은 같이 고민하고 상의하면서 지역발전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현재 건립중인 종합행정타운(동문1동행정복지센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을 비롯해 시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동민의 시각에서 바라보겠습니다. 예로부터 동문1동은 서산을 대표하는 읍면동의 1번지입니다. 동민 여러분의 자긍심을 더욱 굳건히 하실 수 있도록 매진해 나가겠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머지않아 극복할 것입니다. 그때까지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시면서 건강과 활력을 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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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 희망의 바람 불어오길 소망
    존경하는 운산면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직원 여러분! 희망찬 임인년(壬寅年)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호랑이 띠 해의 힘찬 기운을 받아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되면서 평범했던 일상은 이제 추억 속 그리움이 된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올 한해도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을 전망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다 함께 희망을 만들어 낸 지난 1년간의 소중한 경험이 있습니다. 미래는 준비하는 이의 몫이라 했습니다. 소중한 일상 회복과 팬데믹 이후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지역공동체가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합니다. 지난해 새롭게 시작된 주민자치 활동이 지역사회 곳곳에 뿌리를 내리도록 올해에는 더욱더 큰 참여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30억 원 규모의 균형발전 지원사업 등 생활SOC사업들이 가시화됨에 따라 이젠 완성도를 높여가야 합니다. 갈수록 심화되는 고령화에 대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부분을 늘리고 공동체 구성원간 협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배려하고 협력하는 공동체성(性) 회복을 통해 인구 감소 등 직면한 현실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머리를 맞대야 합니다. 모두가 함께 협력하고 지혜를 모은다면 더 나은 공동체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습니다. 공직자부터 솔선하겠습니다. 취임 때 약속드린 적극 행정, 공감·창의 행정, 소통 행정을 통해 주민과 함께 현안 과제를 발굴하고 하나하나씩 해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 있으시길 바라며, 아울러 모두가 마스크를 벗고 서로에게 환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희망의 바람이 불어오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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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8
  • 서산시민들의 2022년 새해 소망은?
    다사다난했던 2021년. 2년째 이어진 코로나19와의 싸움으로 크고 작은 어려움이 많았지만, 위기를 극복하려는 저마다의 노력은 계속됐다. 그리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다. <서산타임즈>가 새해를 맞이하여 만나 본 시민들은 코로나 종식을 바라면서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소망했다. 특히 수차례 반복된 영업시간 제한 조치로 오랜 시간 속앓이를 했던 소상공인들의 소망은 더욱 간절했다. 시민들의 새해소망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전한다./지역부=김명순 기자/노교람 기자/박미경 기자/박영화 기자/조성호 기자/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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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5
  • “어흥~” 호랑이의 해
    호랑이띠 해 임인(壬寅)년이 밝았습니다. 50여년 자신만의 화풍과 기법으로 작품세계를 구축한 ‘민화의 대가’ 이영수 화백이 서산타임즈 독자 여러분께 새해 선물을 보내왔습니다. 조선 후기 명당이산(明堂李山) 작가의 호랑이 그림 ‘맹호도(猛虎圖)’를 지난해 말 한 언론을 통해 공개하여 주목을 받은 이 화백은 ‘석채화의 대가’답게 루비·수정·공작석 등 보석과 광석 가루가 섞인 광물성 안료와 먹으로 석채화와 수묵화가 융합된 독창적인 기법으로 ‘검은 호랑이’를 완성했습니다. 안견 미술대전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서산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이 화백은 “서산타임즈 애독자 여러분의 신년 행복을 경축하며 아울러 행복과 기쁨이 자꾸자꾸 찾아오고 즐거움과 편안함을 빈다”면서 “임인(壬寅)년 새해에는 ‘검은 호랑이’의 위엄과 용맹으로 욕심 많고 잔인함, 간사하고 교활함을 다 쓸어 없애며 함께 잘 사는 태평성대를 누리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검은 호랑이를 완성했다”고 했습니다. 한편, 이 화백은 우리 민화에 대한 애정으로 자신의 예술세계를 정립하고, 선조들이 남긴 작품을 평생 수집하고 정리해 국내 미술계에도 큰 족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앞장서서 ‘한국민화전집’ ‘한국의 민화’ 등을 발간하며 민화의 미적 가치를 알리는 데도 공헌하고 있습니다. 단국대 예술대학장, 산업디자인대학원 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단국대 종신 명예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글=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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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5
  • 희망과 기대의 한 해 되길
    존경하는 서산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인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애독자와 서산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품은 뜻과 포부가 이뤄지는 힘찬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안타깝게도 코로나19 발병 세 번째 해를 맞았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어려운 시기를 헤쳐 온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입니다. 우리 서로 위로하고 응원하며, 손 잡아주는 따뜻함으로 위기를 극복하는데 다 함께 합시다. 존경하는 애독자와 서산시민 여러분! 올해는 3월 9일 대통령선거와 6월 1일 지방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이처럼 큰 선거가 있는 해 일수록 시민과 애독자 여러분이 기대하는 언론 본연의 사명과 역할이 무엇인지 숙고하여 공정과 정론으로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저희 서산타임즈는 이번 선거에서 시민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엄정중립과 공정보도로 훌륭한 지도자가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서 당리당략에 매달려 지도자를 뽑기보다는 가장 올바른 정치인, 위민정치(爲民政治)를 펼칠 후보가 누구인지를 분명히 가릴 수 있도록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산시민 여러분! 서산타임즈는 새해에도 언론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고자 합니다. 코로나 장기화에 지치고 힘든 시민들과 함께 현재의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습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로 코로나 상황에 대처하고, 효과적인 방역과 코로나 종식을 위한 일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서산시를 비롯한 공공기관들이 추진하는 각종 사업들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 모두가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분야별 어젠다를 마련해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애독자와 서산시민 여러분! 올해는 서산타임즈가 창간 17주년을 맞습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채찍은 더 좋은 신문, 더 힘 있는 신문, 더 올바른 신문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임을 잘 알고 있기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지난 2021년은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목표를 향해 시민 여러분과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아직도 잦아들지 않는 코로나19의 위기상황을 이겨내고 더 큰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시민 모두가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의 모든 난관을 이겨왔고 앞으로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꾸면 꿈이지만, 여럿이 함께 하면 현실이 됩니다. 임인년 새해에는 반드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와 시민들과 함께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하며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기획
    • 특집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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