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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지선 출마합니다] 임재관 서산시장 예비후보
    6.1지방선거 서산시장에 출마하는 임재관 예비후보는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님처럼 2%로 시작한다”며 “서산시를 재정수입의 원천이 되는 경제도시로, 아름다운 주거환경이 보장되는 도시로 바꿔놓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서산시 도시기본계획과 도시관리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재정비하여 15개 읍면동이 골고루 잘살 수 있도록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개선사업을 대대적으로 시행하여 쾌적하고 윤택한 서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나이=59 △정당=더불어민주당 △학력=대전대학교 법학과 졸업 △경력=서산시의회 8대 전반기 의장, 제7대 서산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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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3
  • [6.1 지선 출마합니다] 박상무 서산시장 예비후보
    6.1지방선거 서산시장에 출마하는 박상무 예비후보는 “시민 여러분의 뜻을 살피고, 오직 서산의 발전만을 바라보면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 서산에는 시민들과 격식 없이 폭넓은 소통을 하면서 많은 경험과 전문성으로 새로운 대안과 합리적인 해법을 추진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그 적임자가 박상무다. 박상무는 더 잘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나이=63 △정당=국민의힘 △학력=음암초, 서산중-경신중, 서울 숭문고, 한서대학교 일반대학원 행정학 박사 △경력=제4-5대 서산시의회 의원, 제9대 충청남도의회 의원, 전 서산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현 한서대 대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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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3
  • [출마합니다] 안원기 서산시의원 입지자
    6.1지방선거 서산시의원 나선거구(석남동, 부춘동, 인지면)에 출사표를 던진 안원기 입지자는 “지난 4년간의 시의원 역량을 바탕으로 재선에 성공, 의장단에 입성해 각종 예산 확보, 지역발전을 확실히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지면 야당 배수로 교량 건설 및 호안정비공사, 읍내동 복합커뮤니센터 건립, 효성 아파트~법원 간 도로 개설 공사 등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지선 취재팀 △나이=61 △정당=국민의힘 △학력=운신초, 해미중, 서산농림고, 공주대 산업과학대학원 작물과학 석사 △경력=제8대 서산시의원, 서산시농업·농촌 혁신발전위원회 위원, 서산시의회 군용비행장 소음대책 특위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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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2
  • 국회 정개특위 소위 또 결렬…출마예정자 혼란 계속
    기초의회 중대선거구 상정 이견 중앙 정치권 전횡…비판 목소리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지방선거구제 논의가 21일 또 다시 무산되면서 6.1 지방선거 70여일을 앞두고 서산지역 출마예정자들의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국회는 이미 법정처리시한을 3개월 이상 넘겼으며 선관위가 마지막 시한으로 제시한 3월 18일조차도 무시하며 중앙정치권의 전횡이 도를 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서산타임즈 취재 결과 국회 정개특위 공직선거법 및 지방선거구제개편 심사 소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광역의회 선거구 획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소위 자체를 개회하지 못하고 한시간만에 회의가 결렬됐다. 여야는 이날 기초의회 중대선거구제 안건 상정을 놓고 이견을 보여 회의를 진행하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다당제 도입 등 정치개혁을 이유로 안건 상정을 요청했고, 국민의힘은 상정이 합의된 안건이 아니라는 이유로 해당 안건의 상정을 반대했다. 국민의힘 측은 기초의회는 생활밀착형 정치인데 선거구가 넓어지면 그 취지를 달성하기 어렵다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가 논의를 진전시키지 못하면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유권자와 출마예정자의 몫으로 남겨졌다. 서산지역 도의원 선거에 나서는 한 예비후보자는 “지역구를 알아야 선거운동을 하지 않겠느냐. 지역구를 정하지 않으면 유권자들한테 어떻게 어필을 하라는 것인지 화가난다”며 “명함도 다시 파고, 현수막도 다시 제작하게 생겼다. 비용이 이중으로 드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소위는 22일 회의를 열고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동안 정개특위는 광역의원 총 정수 조정을 두고 △현재 의원 수를 기준으로 하는 안 △기본정수에서 14% 늘리는 안 △20% 늘리는 안 등을 바탕으로 선거구 획정을 검토하기로 했으나 논의 자체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외에 새로운 안이 제시될 가능성도 있어 광역의회 선거구 획정 작업 표류가 불가피하다./지선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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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2
  • [출마합니다] 가충순 서산시의원 입지자
    6.1지방선거 서산시의원 다선거구(부석면, 해미면, 고북면))에 출사표를 던진 가충순 입지자는 “초선 서산시의원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민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울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빛바랜 정책이나 오랜 기간 변함없이 추진하면서 효율성이 떨어지는 사업들은 과감하게 일몰시키고 주민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며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정책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지선 취재팀 △나이=57 △정당=국민의힘 △학력=부석초, 부석중, 부석고, 한서대 졸업 △경력=제8대 서산시의원, 서산교육지원청 미래교육자문위원, 전 국제라이온스협회 서산지역부총재, 전 서산해병대 전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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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1
  • 민주당, 오는 25일까지 시·도당 공관위 구성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5일까지 6월 지방선거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서산타임즈 취재 결과 민주당은 최근 시·도당 공관위를 20인 이내로 여성 50% 이상, 청년 10% 이상, 외부인원 30% 이상으로 구성하도록 하는 계획을 각 시·도당에 전달했다. 민주당은 공관위 구성을 완료한 후, 늦어도 4월 중순까지는 단수·경선 지역 선정을 마칠 방침이다./지선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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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0
  • 안개 속 선거구…입지자들 속속 활동 개시
    민주·국힘 중대선거구제 거론 지역구별로 기초의원 3명 제안 입지자들, 핵심지역 사수 나서 서산 광역·기초의원 입지자들이 본격 행보에 나서고 있다. 선거를 70여 일 앞두고도 선거구가 획정되지 않아 지역사회에서는 여러 가지 선거구 조정안들이 거론되면서 최종 결과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산타임즈 취재 결과, 현재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 거론되는 안은 한 지역구에서 기초의원 3명씩 뽑는‘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다. 이는 충남도의원 의석 수 증가와 맞물려 있다. 현재 도의원 2석인 서산은 이번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도의원 의석수 증가가 유력한 지역이다. 최소 1석이 추가됐을 때 도의원 선거구 3곳을 기준으로 각 선거구에서 기초의원 3명씩 뽑는 안이 가장 활발하게 거론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부춘동의 경우 면 단위 지역과 합쳐지는 방안도 나온다. 하지만 이마저도 ‘가능성’일 뿐 선거구 획정은 여전히 안개속이다. 나 선거구(인지면, 부춘동, 석남동)의 한 입지자는 “지지기반 중 절반을 떼어내야 하는 상황이어서 고민이 많다”며 “내달까지 선거구 획정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입지자는 “계속 눈치만 보다 보면 이도저도 안 될 상황”이라며 “우선 부딪혀 본다는 마음으로 활동을 시작했다”고 했다. 결국 입지자들은 ‘핵심지역 사수’에 나섰다. 강력한 지지기반 한 곳을 다져 나머지 지역 표심을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지선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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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0
  • [알림] 6.1 지선 출마 후보자 프로필 접수합니다.
    서산타임즈는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시장, 도의원, 시의원 후보자에 대한 프로필과 사진을 접수합니다. 지방선거에 출마할 뜻을 갖고 있는 입지자 여러분께서는 소속 정당과 출마부문, 나이, 학력, 경력, 포부 등이 수록된 프로필 및 명함판 사진 1매를 보내주시면 본지 지면을 통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보낼 곳 = 본사 이메일 : 1times@naver.com), 문의전화 : 66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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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0
  • [출마합니다] 윤영득 충남도의원 입지자
    오는 6.1 지방선거 충남도의원 서산시 제2선거구(부석·성연·운산·음암·해미·고북면·동문1동·동문2동·수석동)에 출마하는 윤영득 입지자는 “서산시민들의 민원이 확실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메신저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꼭 이끌어 내고 싶은 목표는 젊은 세대도 농촌으로 돌아오고 인구감소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지선 취재팀 △나이=65 △정당=국민의힘 △학력=한서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경력=전 서산시의회 부의장, 전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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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0
  • 명노희, 충남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
    명노희(62) 충남미래교육연구원장이 18일 충남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명 예비후보는 이에 앞서 지난 3일 중도·보수를 표방하며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박하식 전 충남삼성고 교장, 이병학 전 교육위원, 조삼래 공주대 명예교수와 함께 후보 단일화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4명은 모두 예비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3000명을 표본으로 하는 여론조사를 거쳐 4월 18일을 전후해 단일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단일화 경선 기간에 후보들은 상호 비방을 하지 않고 선의의 경쟁을 하며, 단일 후보 확정시 다른 후보는 단일 후보 당선을 위해 공동선대본부장 역할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단일후보 결정 후 불복하고 후보로 등록하는 경우에는 후보자들 협의에 의해 벌칙을 부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명 예비후보는 4년 전 선거에서 진보성향의 김지철 후보의 재선을 막기 위해 보수우파 측 단일 후보로 나섰지만 석패했다. 서산출신으로 공주교대를 졸업했으며, 충남도 교육의원, 한국교육의원총회 부의장, 신성대학 초빙교수 등을 지냈다./지선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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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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