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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시, 예비ㆍ신혼부부 대상 무료 건강검진
      당진시는 당진에 주민등록이 있는 결혼 예정인 예비부부와 아이를 계획 중인 결혼 1년 이내 신혼의 가임기 여성과 배우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결혼 연령이 늦어지고 난임부부가 늘어나면서 보건소가 제공하는 건강검진에 참여한 사람이 해마다 증가(2016년 265→2017년 285명)하는 등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기 위한 부부들의 노력이 커지고 있다. 보건소가 제공하는 검진항목은 혈액검사와 면역혈청검사가 있으며, 여성의 경우에는 항원‧항체검사가 추가된다. 특히 보건소는 건강한 아기의 출산을 돕기 위해 시책사업으로 풍진검사도 제공하고 있는데, 이 검사는 임신 시 엄마로 인한 수직 감염과 태아기형아 예방을 위해 받아두면 좋다. 또한 보건소는 검사 결과에 대해 부부 상담도 제공하고 있으며, 이상소견이 발견되면 병‧의원과 연계한 질환 예방과 관리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는 디딤돌 역할도 하고 있다. 이밖에도 건강검진과는 별개로 한국 기형아 예방을 위해 한국 모자보건학회가 임신 2~3개월 전부터 엽산제 복용을 권장함에 따라 이달부터 보건소는 임신부 외에도 예비‧신혼부부에게도 2개월분의 엽산제를 제공하고 있다. 검진과 엽산제를 원하는 예비부부는 예식장 계약서나 청첩장, 신분증을 지참하고, 신혼부부는 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모자보건팀(☎041-360-6082)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로컬충남=당진 손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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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7
  • 논산시, 중국서 해외마케팅 145억원 계약 성과
      논산시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중국 시안, 충칭, 칭다오 지역에 7개 기업으로 구성된 ‘2018 중국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 시에 따르면 무역사절단 파견 사업은 수출 다변화 및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에 해외바이어와 1대1 맞춤식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상담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하는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이다. 시는 지난 4월 참가 업체를 모집, 해외 경쟁력과 시장성이 높은 기업에 주안점을 두고 ㈜두리두리, ㈜필젠코리아, 삼일푸드, ㈜보고신약, ㈜성연식품, ㈜보람C&H, 해선화 등 7개 기업을 선정했다. 무역사절단은 해외바이어와 1대1 맞춤형 상담, 현지 업체 방문 상담 등을 통해 총 129건 700억 원의 수출 상담과 145억 원의 계약 추진 성과를 올렸다. 시는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글로벌 경기침체, 내수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게는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의 기회와 수출 증대를, 지역경제에는 새로운 시장 확보를 통한 성장의 롤모델로 기업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파견으로 논산의 우수한 기업들이 중국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수출 상담 또한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마케팅사업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로컬충남=논산 권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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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7
  • 금산인삼축제, ‘피너클 어워드’ 2개 부문 수상
      금산인삼축제가 지난 11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개최된 ‘제12회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 한국대회’에서 대표프로그램과 영상 2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표프로그램은 ‘건강체험관’이 다채로운 건강아이템과 운영능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영상은 ‘TV광고’가 역동적인 화면 구성과 연출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김제지평선축제, 하동야생차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 서산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 등 국내 30여개의 우수한 축제가 응모했다. 이번 한국대회 수상작은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를 통해 전 세계 30개국 1500여개의 축제가 경합하는 본선에 진출한다. 축제 올림픽으로 불리는 피너클 어워드 대회는 세계축제협회(IFEA)가 공증하는 상으로 매년 세계의 우수한 축제들을 선정․시상해 오고 있다. 로컬충남=금산 오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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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7
  • 천안신문 창간30주년…‘막차 탄 동기동창’공연 성료||10일 창간 30주년 기념식 열어
    ▲천안신문이 올해로 창간 30주년을 맞아 천안시민들을 위해 코믹 연극  ‘막차 탄 동기동창’을 무대에 올렸다.   천안신문 창간 30주년 기념으로 기획한 ‘막차 탄 동기동창’ 공연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공연은 극단 단홍의 유승희 감독의 연출로 중ㆍ장년층의 현실을 비유적으로 풍자한 작품으로 지난 7일 오후 3시와 6시, 2회에 걸쳐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개최됐다. 탤런트 한인수와 최성웅, 윤지영 등의 역량 있는 중견배우들이 호흡을 맞춰 완성도 높은 무대와 특유의 코믹연기를 선보여 객석에 웃음을 선사했다. 故이근삼 선생의 코믹극 ‘막차 탄 동기동창’은 1991년 발표한 희곡으로 노년에 이른 작가의 인생과 세상살이에 대한 풍부한 체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두 동창생의 대비되는 성격을 형상화해 갈등을 통한 웃음을 유발한다. 서로 다른 환경과 가치관을 갖고 살아온 동창생 두 사람은 사사건건 충돌하고 갈등하지만 서로 같은 처지라는 연대의식을 느끼고 서로의 존재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게 된다는 스토리로 이날 공연을 보러온 관객들은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무대였다고 호평했다. 한편 천안신문은 10일 오후 목천읍 아름다운정원 화수목 컨벤션센터에서 창간 30주년 기념식을 갖고 더 큰 발전을 다짐했다. 로컬충남=천안 한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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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1
  • 금산 전통인삼농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확정
      인삼작물로는 세계최초 의미 커 郡 지난 5월 현장실사 완벽대응 3년여 기간 동안 등재노력 결실   금산전통인삼농업이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가 확정됐다. 금산군은 지난 2~3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세계중요농업유산 과학자문그룹 심사위원회 최종심의에서 유산의 가치성을 인정받아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500년 이상의 오랜 역사와 전통, 그리고 전 세계가 함께 보전해야 할 가치가 있는 자원으로 금산인삼농업이 인정받은 것이다. 금산인삼농업은 2015년 3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가중요농업유산 제5호로 지정된 바 있으며, 인삼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2002년부터 세계적으로 독창적인 농업시스템, 생물다양성과 전통 농업지식 등을 보전하기 위해 세계중요농업유산제도를 도입했다. 2018년 7월 현재 20개국 50여개 지역이 등재됐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4년 ‘청산도 구들장논’과 ‘제주 밭담농업시스템’, 2017년 ‘하동 전통차농업’에 이어 ‘금산 전통인삼농업‘이 네 번째 쾌거다. 세계중요농업유산이 되기 위해서는 식량 및 생계수단의 확보, 농업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의 지속 보전·관리 여부, 전통농업의 지식과 독창적 기술, 전통농업문화 보전 여부, 독특한 토지이용의 우수한 경관 특징 등  5가지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금산전통인삼농업은 ‘재배→휴경+윤작→예정지관리→재배’ 라는 독특한 사이클을 유지하면서 토양환경과 생물다양성을 회복하는 ‘순환식 이동농법’과 반음지성 식물로 직사광선을 피하고 여름철에 햇빛을 적게 받는 ‘방향과 바람의 순환’을 이용한 해가림 등 자연친화 농법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오래 전부터 농가별로 자가채종 방식을 고수해 오면서 다양한 재래종자를 지속적으로 보유, 보전해 오고 있다는 점 등이 유산적 가치로 높게 인정받았다. 군에서는 그동안 충남연구원과 함께 2016년 6월 국내 처음으로 제3회 한·중·일 농업유산협의회 국제컨퍼런스를 개최, 금산인삼 홍보와 세계중요농업유산등재 의지를 피력하는 기회로 삼았다. 2016년 7월 농림축산식품부를 통해 FAO에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신청서를 제출한 뒤 수 십 차례의 자문위원회 개최, 국내외 농업유산 세미나 참석 및 발표 등 철저한 준비로 FAO 과학자문회의 심사위원들의 까다로운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지난 5월 실시된 현장실사에 완벽하게 대응해 3년여 기간의 긴 노력 끝에 세계중요농업유산등재라는 역사를 쓰게 됐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인삼작물로는 세계최초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이며 금산인삼의 정통성과 우수성을 세계에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금산인삼의 브랜드가치 증대와 관광산업으로 연계, 지역경제를 더욱더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군은 한국농어촌유산학회, 충남연구원 등과 함께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금산전통인삼농업의 보전· 활용 계획 수립과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농업유산의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로컬충남=금산 손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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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1
  • 당진시, 하반기 정기인사 보복성 인사 ‘술렁’
    원칙ㆍ상식ㆍ기준도 없는 인사 모 국장은 신뢰 무너졌다 휴가   당진시가 단행한 하반기 정기인사를 두고 시청 공직 내부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또 보복성 인사라는 주장까지 나와 김 시장의 인사행정을 비판하는 여론도 거세게 일고 있다. 이번 인사는 “원칙과 상식이 무너지고 기준이 무시된 불공정한 징벌적 인사”라는 게 다수의 의견이다. 국ㆍ과장급 인사가 6.13 지방선거에서 상대 모 후보 선거운동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공직자들에 대한 보복성 인사라는 주장까지 나오며 술렁이고 있다. 모 국장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개인적 성향을 가질 수 있지만 공무원 신분상 선거 때 밖으로 표출할 수 없는 것은 상식”이라며 “사실 확인도 없이 떠도는 루머를 인사에 반영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으며 신뢰가 무너져 우선 휴가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올해 초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자치행정국장을 6개월 재직하다 이번 인사에서 의회 사무국장으로 발령받은 그는 시청 내부 게시판에 현재 심경을 밝히는 글을 써 이번 인사에 강하게 불만을 드러냈고, 보복성 인사에 대한 불복으로 명예퇴임까지 생각하고 있다. 그가 시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을 보면 “연말에 명예롭게 퇴직하고 싶었는데 조금 일찍 떠나는 것이다. 어제 밤새 생각해 봤는데, 신뢰가 깨진 이곳에 더 있어야 할 이유가 없더라구요”라고 잘못된 인사행정을 꼬집었다. 또 시의회 전문위원으로 발령한 2명 사무관에 대해서도 논란이 되는데, 그동안 줄곧 사무관 승진후보직을 받지 못한 사무관들이 그곳에 5급 승진 수년 차의 사무관을 발령한 것은 너무 파격적이라 인사권자가 과잉대응이라는 비난이다. 또 면장으로 근무하다 본청으로 들어온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사무관을 다시 면장으로 내보내고, 직무와 전문성이 먼 사무관들을 뒤섞어 발령을 낸 것도 공직의 사기와 의욕을 저하시켜 최악의 인사라는 평가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도시재생분야, 도로분야, 농업분야 등 시 발전을 위해 좀 더 분발하자는 뜻으로 이해해 달라”며 “변화를 꾀하고 열심히 일 하도록 동기부여 목적도 이번 인사에 반영이 됐다”고 말했다. 로컬충남= 당진 손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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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1
  • 계룡시, ‘제헌절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기관ㆍ단체, 각 가정 등 대상 전 시가지에 태극 물결 기대   계룡시가 제70주년 제헌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친다. 9일 시에 따르면 자유민주주의를 기본 이념으로 한 대한민국의 헌법 제정을 경축하고, 태극기를 통한 국민 통합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기 위해 각 가정과 마을, 아파트, 각급 기관ㆍ단체ㆍ학교 등을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권유 및 독려와 함께 안내 방송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 계획이다. 특히 오는 16~17일 2일간 시내 주요 가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하고, 계룡IC~계룡대제1정문 간 ‘태극기 거리’를 조성, 3군 본부가 자리한 국방 중추도시 전역을 태극 물결로 넘쳐나게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제70주년 제헌절을 맞아 국방도시 이미지 부각은 물론 애국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 마련을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전 시민의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악천 후(심한 비ㆍ바람 등)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 게양하지 않으며, 일시적 악천후인 경우에는 날씨가 갠 후 다시 게양하면 된다. 로컬충남=계룡 권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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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1
  • 논산시, ‘도시재생 뉴딜 소규모 재생사업’선정
      논산시 화지3통 일원이 ‘2018년 도시재생 뉴딜 소규모 재생사업’에 선정됐다. 10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지역주민이 사업 계획을 직접 수립하고 제안해 참여하는 사업으로, 화지3통은 빈집철거 쌈지공원ㆍ포켓쉼터 조성ㆍ클린하우스ㆍ빗물 저금통 설치ㆍ마을 진입로 정비ㆍ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의 사업 내용으로 응모, 선정됐다. 시는 2억 여 원이 투입될 예정인 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주민과의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계획 단계부터 사후 관리까지 주민 스스로 추진하는 모범 사례가 되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 내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주민 주도 도시재생사업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로컬충남=논산 권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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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1
  • 천안시, 민선7기 출범 위한 조직개편 단행
      경제활성화ㆍ일자리 창출 강화 기획경제국 재편…8월 초 시행   천안시가 민선7기의 시작을 앞두고 새로운 시정 비전과 공약사업에 따른 역점시책의 원활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시는 지난 21일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광역행정체계 기틀을 다지고 1국을 증설한다는 내용을 담은 ‘천안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이 확정되면 시 조직은 현재 1실 3국 3직속 5사업소 2구청 30읍면동 63과에서 5국 3직속 5사업소 2구청 30읍면동 67과로 확대 개편하게 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민선7기 시정의 역점과제인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존 경제 담당 부서인 ‘경제산업실’이 최선임국인 ‘기획경제국’으로 재편된다. 기획경제국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미래전략산업과’를 신설하며, 전략적으로 정책기획, 예산 부서를 배치해 경제 관련 부서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정 전반을 총괄하던 자치행정국은 ‘안전총괄과’가 보강된 ‘행정안전국’으로 재편돼 각종 재난과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책임진다. 복지문화국의 기존 ‘체육교육과’는 시민들의 스포츠와 레저 산업을 육성할 ‘체육진흥과’와 초중고, 대학, 청년정책, 평생교육을 아우르며 원스톱시스템을 갖춘 ‘교육청소년과’로 변경된다. 이번에 새로 신설되는 ‘농업환경국’은 농업과 환경 관련 부서 배치와 더불어 민선7기 역점과제 중 하나인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책임질 ‘식품안전과’를 신설한다. 이는 반려견 등 동물복지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직 강화에 역점을 두어 새로운 행정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건설교통국은 시민들의 편리한 대중교통 문화 조성과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등을 담당할 ‘대중교통과’를 신설하고, 관내 주택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관리와 쾌적한 삶 보장을 위해 ‘주택과’를 만든다. 또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치매안심센터 2곳과 건강생활지원센터 1곳을 신설·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복지 체감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시 공무원 총 정원은 1978명에서 2022명으로 44명이 늘어난다. 시는 시민 건강증진과 안전 강화, 신성장 동력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늘어난 인력을 이들 부서에 재배치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된 조직개편 개정안은 입법예고를 거쳐 7월 중에 천안시의회 제212회 임시회 상정 의결 후 8월 초 공포될 예정이다. 로컬충남=천안 이현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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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6
  • 당진시, 라돈 매트리스 26일부터 타 지역 반출
      방사능 물질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가 지난 26일부터 7월 15일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송이 되고 있다. 집결장소인 송악읍 동부항만 고철야적장에서 다른 지역으로 순차적으로 반출이 되기 시작한 것. 지난 23일 지역 주민들은 이날 주민대표와 대진침대, 국무조정실, 원자력안전위원회, 당진시 관계자들이 전날 오후 대진침대 본사에 모여 라돈 매트리스의 타 지역 이송과 관련해 이행협약서를 공동으로 작성했다. 대진침대 본사로 모두 집결하기로 했던 라돈 침대는 26일부터 7월 15일까지 순차적으로 타 지역으로 이송되고 있는데, 이 같은 협약에 따라 당진 본사에 수거된 라돈 매트리스들은 옮겨지게 된다. 이송할 때 안전문제는 전부 원자력 안전위원회가 총괄책임 지기로 했다. 또 원자력 안전위원회는 현장은 물론 이송 때까지 매트리스 방사능 측정 등의 조치를 취해 방사능 유출을 최소한으로 억제하기로 했다. 이 조치로 그간 사회적인 문제로 불거졌던 대진 침대의 라돈침대 처리문제는 한숨 돌릴 것으로 보인다. 문제를 제기했던 송악읍 주민들의 원성 역시 잦아들 것으로 보인다. 그간 지역 주민들은 라돈 매트리스가 전부 당진으로 이송된다는 사실에 분개, 문제를 제기하며 지난 17일부터 야적장 앞에서 농성을 벌여왔다. 로컬충남=당진 손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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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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