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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30만 1959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마치고 1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열람 및 의견접수를 받는다. 토지소유주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후 의견이 있을 경우 시청 지적과나 읍면동사무소 민원실에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필지에 대해 지가 재산정과 서산시부동산평가위원회 의결을 거쳐 다음달 31일 최종 결정 공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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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11
  • 인지면, 청렴 숲 가꾸기 통해 청렴실천 다짐
    ▲장동규 인지면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청렴의 숲’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청렴을 상징하는 소나무를 심은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직원들 ‘청렴소나무’심고 청렴 의지 다져 청렴실천 결의문 서명, 청렴시책 자체 점검 인지면(면장 장동규)은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의 숲 가꾸기’운동을 펼치고, 청렴실천 및 공직기강확립을 다짐했다 . 청렴의 숲 가꾸기는 청렴성(충절, 절개)을 상징하는 소나무를 전 직원이 1주씩 식재하며 청렴을 다짐하고, 이를 통해 2010년 태풍(곤파스)으로 훼손되어 아직 회복되지 않은 임야를 되살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면은 그동안 실천해 온 청렴실천 결의문 제창 및 서명, 자가 청렴도 진단 등 청렴시책 추진현황을 자체 점검했으며 ‘시민에 의한 공무원상 정립’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며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특히 면은 새정부 출범과 함께 공직기강을 새로이 확립하고, 산불예방 활동 및 해빙기 안전관리에도 철저히 대비하기로 했다. 장동규 면장은 “청렴은 공무원이라면 지켜야 할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더욱 친절하고 공정한 자세로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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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11
  • 시민들의 행정체험…1일 명예 읍면동장 15명 위촉||시, 1일 명예 읍면동장제 운영
    ▲서산시는 15명의 시민들을 1일 명예읍면동장으로 위촉했다. 시민들에 시정 참여기회 제공 제시된 의견 시정 적극 반영 서산시 일반 시민들이 행정을 피부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1일 명예 읍면동장제’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15명의 일반 시민들을 1일 명예 읍면동장으로 위촉했다. 이완섭 시장은 지난 10일 조선미(47ㆍ여)씨 등 15명을 1일 명예 읍면동장으로 위촉했다. 올 들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명예 읍면동장에 위촉된 사람은 △대산읍 조선미(가정주부) △인지면 호리따이(베트남 출신 다문화 가정 주부) △부석면 구본흥(전 지산2리 이장) △팔봉면 최병구(미래식품 대표) △지곡면 김용순(농업) △성연면 이규찬(서우산업 대표) △음암면 김양호(전 유계2리 이장) △운산면 박완규(운산면 노인회장) △해미면 진강중(동양이엔피 대표) △고북면 김기화(한강세무법인 대표) △부춘동 신상균(청오인쇄소 대표) △동문1동 임익재(전 서림초 교장) △동문2동 이지호(한서대 총학생회장) △수석동 임정임(전 수석동 부녀회장) △석남동 임의순(전 석남동통장협의회장) 등 15명이다. 이날 이완섭 시장은 위촉패를 전달하고 시정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완섭 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ㆍ공감행정을 펼쳐 나가고자 명예 읍면동장제를 운영하게 됐다”며 “현장체험을 통해 느낀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위촉된 명예 읍면동장들은 관내 기업체 대표와 전직 교사, 가정주부 등이 포함됐으며, 특히, 한서대학교 총학생회장과 베트남 출신 다문화가정 주부가 포함되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위촉패를 받고 나서 각 읍면동으로 이동해 현안사항 청취, 민원업무 체험, 이통장 회의 참석, 어려운 가정 위문, 주요 사업현장 방문 등 읍면동장 역할을 수행했다. 이지호 명예 동문2동장은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앞두고 행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좀 더 많은 시민들에게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는 참여자들의 근무 소감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명예 읍면동장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강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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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11
  • 제68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해미면 삼송리 일원 2ha에 스트로브잣 3000본 심어
    5일 오전 해미면 삼송리 야산에서 이완섭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스트로브잣 3000본을 심었다. 시는 제68회 식목일을 맞아 5일 해미면 삼송리 일원에서 이완섭 시장을 비롯해 공무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나무를 심은 곳은 지난해 산불이 발생했던 곳으로 2ha의 면적에 5년생 스트로브잣 3000본을 심었다. 이완섭 시장은 “나무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오랜 시간을 두고 정성을 들여 가꿔야 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심는 것 못지않게 가꾸고 관리하는 것도 중요한 만큼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5월말까지 50ha의 산불피해지를 복구 조림하고, 총136ha의 면적에 33만 5000여 그루의 묘목을 식재하는 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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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5
  • 시, ‘안전모니터 봉사단’ 활성화
    서산시는 각종 재난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민간부문의 재난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모니터 봉사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안전모니터 봉사단은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위해 요소 신고ㆍ제보 등 예방활동, 안전문화 생활화를 위한 자원봉사, 대시민 홍보 등 ‘재난지킴이’역할을 수행하는 자원봉사단이다. 시는 봉사단 활성화를 위해 15개 읍면동별 지역별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가이드북 1000부를 제작해 배부했다. 봉사단은 서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봉사단 홈페이지(www.safetyguard.kr)또는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안전모니터 봉사단’을 검색해 회원가입 후 활동할 수 있다. 이병찬 건설방재과장은 “안전모니터봉사단은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해결하는 주민안전의 첨병”이라며 “실적에 따른 봉사시간 인정 등 인센티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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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5
  • 시, 대로1리 마을회관서 ‘안전점검의 날 행사’
    4일 대산읍 대로1리 마을회관에서 '제250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가 실시됐다. 서산시는 4일 서산상공회의소, 한국전기안전공사 서태안지사, 안전점검자문단,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산읍 대로1리 마을회관에서 제250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재난취약가구에 대한 무료 전기안전점검, 노후 전기시설 교체, 고효율 LED조명 교체 작업을 실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대로1리를‘전기재해 없는 마을’로 선정해 70개구에 대해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정비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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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5
  • 인지면, 청렴 숲 가꾸기 통해 청렴실천 다짐
    이지면은 5일 청렴의 숲 가꾸기 행사를 갖고 청렴실천 및 공직기강 확립을 다짐했다. 인지면(면장 장동규)은 5일 식목일을 맞아 전 직원이 모인 가운데 청렴의 숲 가꾸기 운동을 펼치고, 청렴실천 및 공직기강확립을 다짐했다 . 청렴의 숲 가꾸기는 청렴성(충절, 절개)을 상징하는 소나무를 전 직원이 1주씩 식재하며 청렴을 다짐하고, 이를 통해 2010년 태풍(곤파스)으로 훼손되어 아직 회복되지 않은 임야를 되살린다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면은 그동안 실천해 온 청렴실천 결의문 제창 및 서명, 자가 청렴도 진단 등 청렴시책 추진현황을 자체 점검했으며, ‘시민에 의한 공무원상 정립’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며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특히 면은 새정부 출범과 함께 공직기강을 새로이 확립하고, 산불예방 활동 및 해빙기 안전관리에도 철저히 대비하기로 했다. 장동규 면장은 “청렴은 공무원이라면 지켜야할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더욱 친절하고 공정한 자세로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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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5
  • 시,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지속 추진
    시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현대화사업과 함께 경영혁신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8억여 원을 투입하여 동부시장에 LED전광판과 안내판 설치, 전기시설 개선, 옥상 방수를 추진하며 대산ㆍ해미시장은 화장실 리모델링, 비가림시설을 설치한다. 특히 동부시장을 찾는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차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주차장 조성사업을 내년도 상반기까지 마무리해 주차난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 고객유치와 상인 의식변화를 위한 경영혁신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가족참여행사, 어린이 그림그리기, 노래자랑 등 공동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고 시장 내 공연 및 행사 추진 활성화를 위해 동부시장 쌈지공원에 음향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일정금액 이상을 구매하면 시장 안에서 현금처럼 사용하거나 온누리상품권으로 교환해 주는 ‘할인쿠폰제’를 시행하여 적극적인 고객 유입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상인들의 경영마인드와 서비스 함양을 위해 상인대학을 운영하고 원산지표시 확립, 신용카드 가맹율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현대화와 함께 상인교육, 공동마케팅 등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전통시장의 장점과 경쟁력을 높여 가겠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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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5
  • 시, 이달부터 ‘반려동물등록제’ 시행
    시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애완견 유기와 관련한 동물보호법 개정에 발맞춰 이달부터‘반려동물등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등록제는 동물과 소유자에 대한 정보를 등록ㆍ관리함으로써 동물을 잃어버린 경우 신속히 주인을 찾아주고 동물 소유자의 책임의식을 높여 유기행위를 억제하기 위한 제도다. 이에 따라 주택이나 준주택,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3개월령 이상의 개 소유주들은 반려동물을 동반하여 지정된 동물등록대행업체(6개 동물병원)에서 등록을 해야 한다. 등록 방식은 내장형 무선식별장치(2만원), 외장형 무선식별장치(15000원), 등록인식표(1만원)가 있으며, 동물 소유주들은 반려동물과 외출 시 반드시 인식표를 부착해야 한다. 제도 시행 이후 동물을 등록하지 않고 기르다 적발되면 1차는 경고 조치, 2차는 20만원, 3차는 4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등록제가 유기동물 발생을 감소시키고 동물의 보호ㆍ복지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빠른 기간 안에 등록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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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5
  • 지방세 체납액 ‘강력’징수…특별전담팀 구성
    서산시는 이달부터 6월말까지 3개월 동안을‘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한 징수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체납자에 대해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여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미납부자에 대해서는 고액ㆍ상습체납자 특별전담팀을 구성하여 거소지 방문 납부독려, 은닉재산 압류 등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체납자 재산조회 후 재산압류와 공매를 추진하고 급여 및 예금 압류, 명단공개, 출국 금지, 신용불량자 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조치로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체납액의 34%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정리를 위해 실시간 양방향 단속시스템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주야를 불문하고 등록번호판 영치활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김인섭 세무과장은 “시민들이 납부하는 지방세는 행복한 서산 건설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건전한 납세풍토 조성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이번 정리기간에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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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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