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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 35억 5천만원 들여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
    서산시는 올해 35억 5천만원을 들여 주택개량 65동, 빈 집 정비 50동 등 총115동의 주택에 대해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농어촌 주민과 귀농・귀촌 희망자 등이 노후・불량 주택을 철거하고 건축면적 및 연면적 합계가 150㎡ 이하의 주택을 신축할 경우 최대 5천만원까지 융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용면적 100㎡ 이하일 경우에는 추가로 취득세와 5년간 재산세 면제 등의 지방세 감면 혜택을 받는다. 우범지역으로 악용될 우려가 있는 빈 집 철거를 희망하는 소유주는 소유권을 입증하는 서류와 함께 해당 읍면동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유선근 건축과장은 “이달말까지 사업 대상지를 확정해 다음달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농어촌지역 미관 개선과 우범지역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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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8
  • 서산시, 84억 투입해 수산업 경쟁력 강화||지속 이용 가능한 수산자원 조성 및 친환경 양식기반 구축
    서산시는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84억원을 들여 3개 분야 18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지속 이용 가능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연안바다목장 조성, 수산종묘 매입 방류, 토산 어종 방류, 패류 종패 지원 등 5개 사업에 26억 2600만원을 투입한다. 친환경 양식 기반 구축을 위해 43억 9백만원을 들여 굴 양식시설 현대화, 어장 환경 개선, 새우종묘 배양장 및 육성장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또 양식장 장비 지원, 가두리양식장 약품 지원, 위해생물 구제 지원 등에 14억 2300만원을 투입해 양식어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양식어업인들이 태풍과 적조 등 늘어나는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경영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명주 해양수산과장은 “어업인 소득 증대와 풍요로운 어촌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며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도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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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8
  •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희생자 지원금 신청기간 연장||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기간 연장
    서산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태평양전쟁 전후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유족과 피해자들을 상대로 추가 위로금 지급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7일 밝혔다. 국회가 지난달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개정, 지급신청 기한을 연장한 데 따른 조치다. 신청 대상은 1938년 4월1일부터 1945년 8월15일 사이에 일제에 의해 군인・군무원 또는 노무자 등으로 국외로 강제동원 돼 그 기간 중 또는 국내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사망했거나 행방불명된 희생자의 유족이다. 이 기간 중 부상을 당한 피해자와 유족들도 위로금 지급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지급대상 본인이나 유족이 시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신청방법은 위원회 홈페이지(www.jiwon.g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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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7
  • 서산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 접수|| 47종 92개소에 사업비 18억 투입
    서산시는 농업 신기술 보급과 유망작물 육성을 위해 올해 18억원을 들여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24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시범사업은 총47종 92개소로 ▲최고 품질 쌀단지 육성 등 고품질 쌀 생산 7종 10개소 ▲친환경 쌀 생산 및 동물 복지형 농장 조성 등 환경농업 분야 8종 18개소다.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및 고추 바이러스 종합방제 등 경제작물 6종 20개소 ▲포도개량 비가림 재배와 고품질 기능성 양잠산물 생산을 위한 과수・특작・화훼 10종 11개소 ▲농업지원 분야 16종 33개소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자격은서산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 영농조합법인 등으로 각 시범사업의 목적에 적합하고 영농의욕과 새기술 수용능력이 높은 농업인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ss5959.com)나 전화(☎662-595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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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7
  • 이완섭 서산시장, 공직기강 확립 및 선거중립 당부||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다잡기, 공무원들에 본인 출판 기념회 참석 자제 당부
    이완섭 서산시장이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선거 중립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 시장은 6일 확대간부회의 자리에서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은 정치적 중립의 의무를 다해야 할 것”이라며 “각 부서장들은 선거로 인해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분위기를 추스러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공직자로서 품위를 손상하거나 부적절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국・도정과 연계한 시정 운영과 서민생활 안정, 외부재원 유치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자신의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시청 공무원들이 행사장 참석으로 불필요한 오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그동안 시민들과 함께해 온 이야기를 담은 책‘해 뜨는 서산’을 펴내고 11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이다. 하지만 지방 선거를 앞두고 공무원들이 출판기념회에 대거 참석하면 선거법 논란이 있을 수 있어 사전에 이를 차단하고자 이같이 말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시장은 “서산시 발전을 위해 가슴 속에 담아둔 이야기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책을 출간하게 됐다.”며 “검소하고 자연스럽게 행사를 치르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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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7
  • 서산시, 올해 사회복지 예산 1330억원...전년 대비 24%↑||시 전체 예산의 21.87%, 노인 복지 강화 및 시민 맞춤형 서비스
    서산시는 올해 취약계층 지원과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 분야에 1330억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시 전체 예산의 21.8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지난해 사회복지 예산 1072억원 대비 24.02%(257억원) 늘어났다. 분야별로는 ▲노인・청소년 459억원 ▲보육・가족 및 여성 448억원 ▲기초생활 보장 186억원 ▲취약계층 지원 171억원 등이다. 노령연금 확대로 인해 노인・청소년 분야 예산이 지난해에 비해 122억원 늘어나며 가장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시는 복지시책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제3기 지역사회복지계획을 수립하고,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사회복지공무원 근무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수급 탈락자에 대해서는 민간부문과 연계해 보호 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인구의 14.9%에 이르는 고령화사회를 맞아 노인 복지를 대폭 강화한다. 어르신 일자리사업을 지난해보다 461명이 늘어난 1311명으로 확대하고 참여기간도 기존 9개월에서 12개월로 늘려 운영한다. 민관 협력의‘1365 봉사단’을 통해 독거노인의 소규모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노인의 자살과 우울증 예방을 위한 어르신상담센터를 설치한다. 성폭력과 가정폭력 등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아동 안전지도를 제작하기로 했다. 이완섭 시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서비스 지원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효율적이고 공정한 복지 전달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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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7
  • 서산시, 올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755억원 투입||친환경 농업 육성 및 농특산물 명품화, 축산물 브랜드 육성 등
    서산시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일반회계 전체 예산의 14.29%를 차지하는 755억원을 농업 분야에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농업 분야 예산보다 33억원(4.5%) 늘어난 것이다. 시는 ▲친환경 농업 육성 ▲농식품 가공,유통 기반시설 확충 ▲지역 농특산물 명품화 ▲생산,가공,유통,체험을 결합한 6차산업 육성 ▲축산기반 선진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품질 쌀 생산기반 구축과 농업 경영비 절감을 위해 43억원을 들여 맞춤형 비료와 도복경감제 등을 지원하고, 쌀 생산 전문단지 육성을 위해 들녘별 공동운영 쌀 경영체를 지원한다. 또 농가 경영 불안 해소를 위해 농작물 재해 보험료 지원을 40개 품목으로 확대하고, 가을무와 배추 등 10개 품목에 대해서는 최저 생산비를 지원한다.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고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23억원을 들여 친환경농업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 우수 농특산물에 대해서는 물류비와 포장재 등을 지원해 수출 활성화를 유도하고 대도시와의 직거래 활성화, 마케팅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귀농지원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알기 쉬운 영농기술 제공을 위해 쌀과 마늘, 생강, 고추 등 10대 농작물 영상교재를 제작해 제공하기로 했다. 축산 분야에서는 서산우리한우, 돼지고기, 벌꿀 등 우수 지역 축산물 브랜드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고령 축산농가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가축질병관제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완섭 시장은 “농업시장 개방 확대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있다.”며 “농가 경영 안정화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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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6
  • 이완섭 시장 새해 키워드는 ‘창조시정’||3일 기자간담회 열고 새해 시정 운영방향 밝혀
    이완섭 시장이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새해 시정 운영계획과 포부를 밝히고 있다. 이완섭 시장은 3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시정 성과와 올해 주요 시정 운영계획을 밝혔다. 이 시장은 “시민 모두가 하나 되어 당면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겨내고 서해안시대의 중심도시 서산이라는 미래 비전을 가시화한 한 해였다.”고 지난 한 해 시정을 평가했다. 지난해 가장 큰 성과로는 2008년말 특구 지정 이후 5년간이나 지지부진했던 서산 바이오웰빙특구 사업을 자동차 첨단부품 연구소와 농업바이오단지 등이 들어설‘서산 바이오웰빙연구특구’로 변경해 승인을 이끌어 낸 것을 손꼽았다. 또한 46개 분야 수상과 재정 인센티브 16억 8천 5백만원 확보, 29개 공모사업 유치 통한 978억원의 국도비 유치, 국내 민간산업단지 중 최대 규모 서산오토밸리 준공, 31개의 기업 및 2억 달러의 대규모 해외 투자 유치, 발품행정을 통한 역대 최대 외부재원 확보 등도 주요 성과로 설명했다. 이 시장은 “올해는 시 승격을 한 지 25년이 되는 매우 뜻 깊은 해”라며 “미래(未來) 서산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새로운 서산의 원년(元年)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지난해 이룬 많은 성과들을 바탕으로 창조 시정을 통해‘해 뜨는 서산’을 만드는데 더옥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시민중심의 열린 시정을 펼쳐 시민과 함께하는 역동적인 도약을 통해 희망찬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민들과 약속했던 공약사항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성장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고 다짐했다. 이 시장은 올해 시정 운영 6대 방향으로 ▲농어민이 행복한 고품격 농,수,축산 도시 ▲희망찬 교육 복지 도시 ▲활력 넘치는 경제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문화 관광 도시 ▲살기 좋은 생태 환경 도시 건설 ▲발로 뛰는 적극적 행정 실천 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 민관협력 전문 봉사단 운영, 상상나라연합을 통한 관광 마케팅, 잠홍저수지 수변공간 조성, 간월호 수질 개선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노인 및 청소년 복지 강화, 동부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국도 38호선 등 국가 및 지방도로망 확충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 시장은“내년도 중국과의 국제여객선 취항을 앞두고 서산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 서산이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중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상품 개발, 수용 태세 마련을 차분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외자를 유치해 세계적이고 차별화된 국제적 관광단지(테마파크)를 조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이끌어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의 최대 숙원사업인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과 관련해서는 “그동안 기울인 온갖 노력에도 정부의 예비타당성 평가대상에서조차 제외된 것은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대산공단 입주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국가 균형 발전 차원에서도 더 이상 늦추기 힘든 사업인만큼 고속도로 건설이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해 뜨는 서산, 행복한 서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17만 시민의 화합된 힘과 저력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항상 시민과 함께하는 초심을 잃지 않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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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3
  • 서산시,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서산시는 6일자로 국장급 및 과장급 이하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공무원 직종개편에 따른 정원조정과 상위직급 결원 등으로 인해 승진 70명, 전보 152명 등 총 222명 규모의 중폭 인사다. 이번 인사에서는 이수영 민원위생과장이 서기관(4급) 승진요원으로, 윤관희 복지행정팀장(보건과장 직무대리), 송명근 경로복지팀장(문화회관장 〃), 이경구 인사팀장(팔봉면장 〃), 김응준 계약팀장(지곡면장 〃),조성구 농정팀장(고북면장 〃) 등 5명은 사무관(5급)승진요원으로 발령됐다. 또 과장급 전보인사에서는 공보전산담당관에 이규선 산림공원과장, 회계과장에 조만호 해양수산과장, 민원위생과장에 박복수 경로장애인지원과장이 각각 자리를 옮기는 등 5급 이상 21명이 인사에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서는 그동안 다소 적체됐던 직렬에 대한 승진 인사가 대대적으로 이뤄졌고, 부서별 업무분석을 통해 적재적소에 적임자를 배치하는 등 맞춤형 전보 인사를 실시”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보 희망 부서를 사전에 조사 반영해 대상자 중 약 67% 이상을 희망부서로 전보함으로써 인사에 대한 불만을 최소화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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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3
  • 시, 특별교부세 16억원 추가확보
    서산시가 새해 벽두부터 정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6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하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안전행정부로부터 황락선 등 농어촌도로 확포장 10억원, 성연천 정비 6억 7천만원 등 총16억 7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추가로 확보해 지역 현안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시가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지난해 40억 8천만원보다 11.6% 늘어난 45억 6천 3백만원이다. 주요 내역은 ▲영탑천 소하천 정비 등 재해대책 5건 17억 ▲덕지천로 확포장 등 지역현안 4건 22억 ▲보육료 및 양육수당 지원 등 시책수요 2건에 6억 6천 4백만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상반기에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시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국비 확보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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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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