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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선진당, 서산시장 후보에 차성남 씨 공천||서산지역 공천자 10명 확정 발표
    차성남<사진> 전 충남도의원이 6.2지방선거 선진당 서산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자유선진당은 지난 22일 오전 당무회의를 통해 6.2지방선거 서산시장 후보에 차성남 전 도의원을 확정하는 등 서산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공천을 확정 발표했다. 이날 오후 선진당 공심위원장인 변웅전 국회의원은 직접 서산사무실에서 도의원 2선거구를 제외한 전 선거구 공천 확정자를 소집한 가운데 공천장을 전달하고 “서산의 자존심과 충청도의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 목숨 걸고 뛰어서 6.2지방선거에서 승리를 일구자”고 강조했다. 이날 공천장을 받은 후보는 다음과 같다. ▲서산시장 차성남 ▲도의원 1선거구 이완복 ▲시의원 가선거구 이강헌, 장갑순 ▲시의원 나선거구 우종재 ▲시의원 다선거구 맹영옥 ▲시의원 라선거구 김기욱, 성두현, 표은용 ▲시의원 마선거구 임설빈 등 10명이다. 한편 선진당은 시장후보에 차성남씨를 확정했지만 공천경쟁에 나섰던 후보 중 일부가 이의신청을 제기하는 바람에 23일 오전 공천심사위원회를 열어 ‘이의 없음’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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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27
  • 윤곽 드러난 6.2 지선 대진표||27일 현재 서산지역 공천 및 출마 확정자 34명
    6.2지방선거를 1개월 여 앞두고 각 당의 후보들이 속속 확정되면서 선거구도가 짜이고 있다. 서산시장 선거에는 한나라당 유상곤 현시장과 민주당 신준범 시의원, 자유선진당 차성남, 무소속 임덕재 시의원 등 4파전으로 치러진다. 도의원 선거는 한나라당이 1선거구에서 선진당이 2선거구에서 아직 확정을 짓지 못하고 있다. 시의원 선거는 2명을 선출하는 가(6명), 나(4명), 다(4명), 마선거구(5명)에서 모두 19명이 각축을 벌이게 된다. 또 3명을 선출하는 라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과 선진당이 각각 3명씩을 복수 공천한 가운데 7명이 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로써 27일 현재까지 서산시장 선거에 4명, 도의원 선거에 5명, 시의원 선거에 25명 등 34명의 출마가 확실시 됐다. ● 공천 및 출마 확정자 선거구 한나라당 민주당 자유선진당 기타 서산시장 유상곤 신준범 차성남 임덕재(무) 도의원 1 미확정 맹정호 이완복 가건노(무) 도의원 2 이세권 이도규 미확정 시의원 가 김교성 김환성 장승재 이강헌 장갑순 신현웅(노) 시의원 나 류관곤 유해중 우종재 황차원(노) 시의원 다 남건우 한규남 맹영옥 가대현(무) 시의원 라 김맹호 김완경 최광식 한만태 김기욱 성두현 표은용 시의원 마 모철순 이철수 문기원 임설빈 임재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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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27
  • “서산시민 위해‘희망서산’만들 것”||신준범 서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민주당 신준범 서산시장 후보가 지난 2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출마 의지를 밝히고 있다. 민주당 신준범 서산시장 후보가 지난 27일 동문동 구 한림병원 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유권자 표심잡기에 나섰다. 이날 오후 4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안희정 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와 양승조 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조규선 전 서산시장, 오세호 서태안지구 위원장을 비롯 6.2지방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민주노동당 예비후보, 당원과 지지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축사에 나선 안희정 충남지사 예비후보는 “세종시 백지화, 수도권 규제법 해제, 부자들 감세 감면 등 민의를 무시한 실정을 펴고 있는 현 정권의 심판을 위해 오는 선거에서 신준범 후보를 꼭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신준범 후보는 “원칙과 소신을 지켜온 12년의 의정생활처럼 서산시민을 위하여 ‘희망서산’을 만들겠다”며 출마의 의지를 밝혔다. 신 후보는 이어 “자신이 속한 정당의 이해관계를 떠나 중앙정부의 잘못된 점과 이로 인한 여파를 공정하게 밝히고, 지역의 미래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것이 진정한 지역 정치인이 할 임무”라고 주장했다. 또 “가진 것도 없고, 내세울 것도 없지만 건강한 젊음과 뜨거운 열정으로 시민과 함께 희망 서산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여기 계신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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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27
  • 선진당 공천 탈락 반발 무소속 출마 선언||가건노 도의원 예비후보
    오는 6.2지방 선거에 충남도의원 서산시 제1선거구 가건노 예비후보가 자유선진당 공천 탈락에 반발하며 선진당 탈당과 함께 무소속으로 출마키로 했다. 가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오전 10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으로 도의원 서산1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앞서 자유선진당은 지난 22일 6.2지방선거 서산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및 시의원 공천자를 확정했다. 가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이완복 전 시의원에게 탈락되는 고배를 마신 후에 무소속 출마 여부를 고민해 왔다. 이날 가 후보는 “자유선진당만은 양식 있는 공당으로 공천심사를 도덕적이고 능력 있고 참신한 인물로 선출할 것이라 믿었다”며 “여론조사만인 엉터리 공천을 바로세우고 주민들의 심판을 이끌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가 후보는 특히 경선과정에서의 불공정과 변웅전 국회의원의 개입에 대해 노골적인 불만을 털어놨다. 그는 “변 의원이 여론조사 기관과 여론조사 설문 내용을 후보들 간에 합의하면 그대로 진행시키겠다고 해 놓고 예비후보자와는 한 마디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실시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변웅전 공천심사위원장이 일부 지방신문에 도덕성과 국가관, 애국심을 공천 기준으로 하겠다고 했지만 이러한 기준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지난 26일 가건노 도의원 예비후보가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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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27
  • 한나라, 충남도지사 후보 박해춘 내정||공심위 26일 결정…이완구 전 지사, 당에 불출마 입장 전한 듯
    한나라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박해춘<사진> 전 우리은행장이 내정됐다. 한나라당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는 26일 오전 제19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배은희 공심위 대변인이 국회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공심위가 이처럼 진통 끝에 박 전 행장에 대한 공천을 내정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완구 전 충남지사의 불출마 의사가 확인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배은희 대변인은 브리핑 직후 <디트뉴스24>와의 통화에서 “전날 이 전 지사가 정병국 사무총장(공심위원장)을 만나 불출마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 전 지사는 이 자리에서 “세종시 수정안 추진에 대한 당의 입장이 명확한 상황에서 어떻게 충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할 수 있겠냐?”며 뜻을 굽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은 최고위원회의 인준 절차를 밟은 뒤 박 전 행장에 대한 공천을 확정지을 방침이다. 박 전 행장은 공심위 발표 직후 통화에서 “정치와 선거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충남도지사 후보로 내정된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전력을 다해 승리하겠다는 비장한 심정”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특히 “이 전 지사는 충청권에서 존경받는 큰 정치인이자 한나라당 당원이다. 이 전 지사 역시 충남지역과 당의 발전을 염원하고 있으리라 생각된다”면서 “조만간 이 전 지사를 만나 예의를 갖추고, 도움을 부탁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디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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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27
  • 한나라당, 민종기 군수 공천 ‘철회’||23일 국회 브리핑, ‘전략지역 선정’ 태안군수 후보 가세로 내정
    민종기 당진군수에 대한 한나라당의 공천이 철회됐다. 한나라당 중앙당 정병국 사무총장은 23일 오후 국회 브리핑에서 “감사원 감사 결과 당진군수가 뇌물혐의로 수사의뢰 됐다”며 “민 군수의 공천을 무효화하고, 당진 지역은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배은희 공천심사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검찰 수사의뢰가 진행 중인 충남 당진과 경북 양양, 경기 여주에 대해 전략지역으로 선정하고, 후보자 선정을 중앙당 공천심사위에서 관리하기로 했다”고 밝혀 후보는 내기로 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민종기 군수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일단 저희가 말씀드릴 부분은 충남도당에서 확인된 바 없다”라며 “공식적으로 무효가 됐다고 통보를 받은 것이 없기 때문에 구체적인 입장을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전략지역인 태안군수 후보에 가세로 전 당진경찰서장을 내정했다.<디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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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27
  • 충남도, 뜸부기 쌀 등 7종 우수브랜드 선정
    충남도는 전국 각지에서 생산되는 쌀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수 브랜드 쌀 7종을 선정, 전국 품평회에 추천키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충남 우수브랜드 쌀은 서산 뜸부기와 함께 자란쌀과 아산 맑은쌀, 당진 해나루쌀, 천안 흥타령쌀, 예산 미황, 태안 황금빛노을쌀, 공주 고맛나루쌀 등이다. 도는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해 쌀 품위ㆍ품질(400점), 서류 및 현장평가(100점)를 종합해 평가했으며, 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쌀을 대상으로 수도권 시외버스 광고, 쌀 홍보·판촉 행사 참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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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27
  • 유상곤 시장, 공천 확정||한나라당 충남도당, 서산지역 공천 일부 확정 발표
    유상곤<사진> 시장이 6.2지방선거 한나라당 서산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한나라당 충남도당(위원장 이훈규)은 지난 19일 열린 중앙당 최고위원회를 통해 6.2 지방선거에 출마할 유상곤 서산시장을 비롯한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후보 9명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이날 확정된 후보는 유 시장 외에 천안시장 성무용(65) 현 시장, 아산시장 임좌순(61)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논산시장 송영철(49) 도의원, 부여군수 김무환(61) 현 군수, 서천군수 노박래(56) 전 충남도 공보관, 청양군수 이석화(60) 전 청양경찰서장, 예산군수 박기청(58) 전 예산군 부군수, 당진군수 민종기(59) 현 군수 등이다. 한나라당 충남도당은 또 21일 천안시청에서 도의원 및 시의원 1차 확정자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서산지역 공천 확정자는 ◇도의원 △2선거구 이세권(한나라당 충남도당 전국위원) ◇시의원 △가선거구 김환성(서산시의회 부의장), 김교성(전 지곡농협 전무) △나선거구 류관곤(서산시의원) △다 선거구 남건우(전 서산청년회의소 회장), 한규남(서산시의원) △라 선거구 김완경(서산시의원), 최광식(전 서산시의원), 김맹호(운산면 농업경영인회장) △마선거구 모철순(서산시의원), 이철수(서산시의회 의장)등이다. 이훈규 충남도당위원장은 “외부인사와 여성계 인사를 참여시켜 공천추천자 선발에 객관성을 높이고 각 지역의 유능한 인재를 선발해 지역 사회에 봉사 할 수 있는 인재를 추천했다”며 “당선 가능성과 함께 당 및 사회 기여도, 전문성 등을 중요 심사 기준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지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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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20
  • 6.2지선 앞으로 40여일…지방정치 수면 위 부상||천안함 사태 장기화 땐 선거 분위기 실종 우려
    6.2 지선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각 정당과 후보들이 정책 대결을 위한 작업과 함께 공천자 필승 결의대회 등을 통해 ‘천안함 사고’와 함께 침몰된 지방정치 인양에 나서고 있다. 지역 정치권과 각 후보들은 천안함 실종자 수색이 완료되고, 희생자 영결식이 끝날 때까지는 조문 모드를 유지할 방침이다. 그러나 천안함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향후 4년을 책임질 지역 리더를 제대로 뽑는 데 차질이 우려되는 만큼, 지방선거 분위기를 띄우는 데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나라당 서산ㆍ태안위원회(위원장 허영일)는 맞춤형 정책 개발에 힘을 쏟으며 이를 통해 정책선거 분위기를 유도하고, 천안함 정국을 ‘지방선거 분위기’로 견인한다는 전략이다. 또 오는 28일로 예정된 도지사 및 기초단체장, 광역ㆍ기초의원 공천자 필승결의대회를 통해 대대적인 세몰이에 나서며 선거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민주당 서산ㆍ태안위원회(위원장 오세호)는 최근 발표한 6.2 지방선거의 정책선거 방향으로 이명박 정부 실정에 대한 심판, 세종시 원안사수 등 이명박 정부의 중간평가 성격으로 선거 분위기를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자유선진당 서산ㆍ태안위원회(위원장 변웅전)는 중앙당 차원의‘6.2 지방선거에서 자유선진당이 승리해야 정국이 안정된다’는 기조로 민심을 파고들며, 정책 분야에서 중앙당과 도당의 공조를 통해 선거 분위기 띄우기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민주노동당도 천안함 정국 돌파를 위한 해법 찾기에 고심하고 있다. 현재 각 도당은 정책 개발에 적극 나서며 선거 분위기 결집을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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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20
  • 이용길 진보신당 도지사 후보, 발길||20일 오후 본사 방문
    ▲지난 20일 오후 본사를 방문한 이용길 진보신당 충남도지사 후보. 그는 시장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보다 지역신문사를 방문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했다. 이용길 진보신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20일 오후 서산타임즈를 방문했다. “시장에 들러 명함 돌리는 것보다 서산타임즈를 들르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다”며 애써 방문 이유를 밝혔다. “어떻게 서산을 방문하셨습니까?” 기자의 질문에 이 후보는 대뜸 “이번 선거는 무상급식 찬반투표가 될 것”이라며 “농산어촌 읍면지역 초등학생에게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2012년부터는 고등학생까지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선거를 정책선거로 이끌겠다는 그는 ▲모든 유치원, 초등학교와 중학교, 특수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단계적으로 고등학교까지 실시) ▲친환경 농산물 재배단지 확대와 친환경 농산물유통센터 건립 ▲친환경 농산물 재배농가 예산 지원과 관련 일자리 창출 등의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이미 언론을 통해 다 밝혀진 내용이라고 하자 소수정당의 ‘소외론’을 이야기 했다. 그가 서산타임즈를 방문한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이 후보는 “언론에서는 3당(한나라당, 민주당, 선진당)에만 비중을 두고 있다”며 “아무리 좋은 얘기를 해도 기사 한 줄 얻기가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그래도 지역신문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열린 소통의 공간”이라며 “이렇게 반갑고 따스하게 맞이해주는 곳은 지역신문 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서산지역에서 활동하는 민주노동당 등 군소정당 사람들의 기사도 많이 써달라”고 했다. 이 후보는 대화 말미에 오전 천안에서 기자회견 한 내용을 밝혔다. “충남지사가 되면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주거-고용-생활안정책, 이른바 ‘세바퀴 정책’을 실현하겠다”는 것이다. 장애인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주택을 건설, 매입해 장애인에게 장기 임대하는 장애인 임대주택제 도입 ▲단독주택 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지원 ▲장애인 전세자금 대출 지원 등을 실시하겠다고 했다. 고용 안정책으로 ▲장애인 공정임금제 도입 ▲지자체 장애인 공무원 의무고용률 상향 조정(3%→5%) ▲중증장애인 및 장애여성 의무고용할증제 실시 등을 제시했다. 또 생활 안정책으로는 ▲활동보조서비스 확대 ▲장애여성 임신.출산.양육 지원 ▲장애아동 통합복지시스템 구축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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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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