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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곳곳 민주당 ‘돌풍’
    6.2 지방선거 개표결과 한나라당은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수도권 ‘빅3’ 중 인천시장 선거에서 패했다. 충남(안희정ㆍ민주당)과 대전(영홍철ㆍ자유선진당)을 비롯해 강원(이광재ㆍ민주당), 경남(김두관ㆍ무소속), 충북(민주당ㆍ이시종), 제주(우근민ㆍ무소속)에서도 민주당과 자유선진당, 무소속 후보에게 패했다. 민주당은 텃밭인 호남에서 광주(강운태), 전북(김완주), 전남(박준영)에서 모두 승리했다. 자유선진당은 대전 1곳에서 승리하는데 그쳤다. 한편 한나라당은 당초 50%에 육박하는 대통령 지지율과 천안함발 ‘북풍’(北風) 등에 힘입어 압승을 기대했으나,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며 패배한 것으로 분석됐다. <선거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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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3
  • 표 찍을 후보 8명 메모 합시다||서산타임즈 제안 ‘투표 5대 포인트’
    6.2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서산시선관위가 엊그제 각 가정으로 배달된 선거공보는 월간지 한 권에 가까운 분량이었다. 이를 받아든 유권자들은 누구를 어떻게 골라야 할지 막막했다. 투표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내 세금의 절반을 쓰는 풀뿌리 살림꾼을 무작정 뽑을 수도 없는 일이다. 서산타임즈가 이번 선거를 내 고장 살리기 선거로 치르는 ‘5대 참여 포인트’를 제안한다. 1. 공약 꼼꼼히 살펴보자 이번에 잘 뽑아야 앞으로 4년이 편하다. 내가 사는 동네의 발전도 기약할 수 있다. 공보만 잘 살펴봐도 어떤 후보가 동네 살림을 잘 할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있다. 공약 중에서도 숫자가 포함된, 사업추진을 위한 재원마련 방안이 들어간 공약이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거짓말 공약일 수 있다. 참 공약의 기본 요건인 목표ㆍ기한ㆍ재원 마련 등을 잘 요약한 후보가 누구인지 찾아보자. 2. 선거공보 둘째 면 꼭 읽자 선거법상 후보자가 반드시 밝혀야 할 신상 명세가 공보 둘째 면에 간단명료하게 게재돼 있다. 후보의 인격과 양심이 압축 돼 있다고 할 수 있다. 세금은 잘 냈는지, 전과는 몇 건이나 있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 병역은 마쳤는지, 아들도 군대에 보냈는지 상세히 챙겨보자. 전과는 파렴치 범죄인지 시국사범인지, 군대는 다녀오지 않았다면 이유는 뭔지도 나와있다. 3. ‘묻지마’ 줄투표 안된다 내가 낸 세금이 함부로 쓰이지 않도록 집행부를 잘 감시하고 견제할 지방의원을 뽑아야 한다. 무조건 당만 보지 말고 업적 등을 따져보고 찍어야 한다. 특히 기초ㆍ광역의원의 경우 각 정당 후보가 고루 뽑혀야 견제와 균형을 보장해 부패를 막고 지역발전을 기약할 수 있다. 4. 막판 돈선거 고발하자 주변에서 불법 선거운동 행위가 눈에 띄면 선관위에 제보하는 공명선거 참여자가 되어야 한다. 선거전이 막판에 접어들면서 과열ㆍ혼탁 양상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돈 선거를 하는 후보를 뽑았다가, 재선거라도 하게 되면 내가 낸 세금이 낭비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선관위도 막판 돈 선거 집중 단속에 들어갔다. 제보 내용에 따라 최고 5억 원까지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5. 기표소서 헷갈리지 말자 이번 선거에서는 도지사, 시장, 지방의원, 교육감 등 8명을 2차례에 나눠 투표해야 한다. 후보도 그만큼 많아 막상 투표소 안으로 들어가면 누굴 찍기로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수 있다. 각 후보들의 공보물을 꼼꼼히 살펴 찍을 후보를 정했으면, 간단하게 붙일 수 있는 메모지에 적어 뒀다가 지갑 같은데 넣어서 투표장으로 가자. 잘못 찍거나 무효표를 만들지 않고 당당한 한 표를 행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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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31
  • 신준범 후보 “선거는 축제이어야”||“후보자들,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자세 보여야”
    30일 민주당 신준범 시장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이 동부시장 앞에서 코믹복장을 하고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신준범 후보 캠프 제공 민주당 신준범 시장후보의 선거운동이 코믹한 복장으로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신 후보 캠프에 따르면 30일 선거를 앞둔 마지막 휴일을 맞아 동부시장 앞에서 임금님 복장과 두루마기에 갓을 쓴 자원봉사자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가하면, 선거사무장은 농촌의 한복 복장에 지게를 지고 퍼포먼스를 벌이는 선거운동을 펼쳤다. 또 일부 지원봉사자의 목에는 일반도화지에 색연필로 쓴 ‘쌀값 좀 올려주유~’ 란 표어가 걸려있어 순박한 미소로 시민에게 다가가는 모습과 농민과 농촌을 살리자는 신 후보의 공약이 자연스럽게 유권자에게 전달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준범 시장 후보는 “비방과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중앙과 도당 지원유세까지 보태지면서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는 유권자보다 선거운동원들이 더 많은 웃지 못 할 상황도 연출되고 있다”며 “후보자들이 진정 시민을 위한다면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자세를 보여야하고, 따라서 주인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는 선거는 축제여야 한다”며 이 같은 선거운동의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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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30
  • 1인 8표, 이렇게 투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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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7
  • 오늘부터 부재자투표||서산부재자투표 대상 3231명
    제5회 전국 동시지방선거의 부재자 투표가 오늘(27일)오전 10시부터 실시되고 있다. 부재자투표는 내일 오후 4시까지 실시되며, 서산에는 서산시선거관리위원회 대강당과 해미면사무소 회의실 등 2곳의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부재자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송부 받은 발송용ㆍ회송용 봉투와 투표용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부재자 투표소를 찾아 투표하면 된다. 서산 부재자 투표대상은 32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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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7
  • 서산시장 유상곤‘선두’ 차성남 ‘추격’||[6.2지방선거 여론조사] 도의원 강춘식, 박상무 앞서
    6.2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서산시장 후보군에 대한 가상대결에서 한나라당 유상곤 후보가 자유선진당 차성남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남도의원 서산시 제1선거구 가상대결에서는 한나라당 강춘식 후보가 앞선 가운데 자유선진당 이완복 후보가 추격하는 양상이며, 제2선거구에서는 자유선진당 박상무 후보가 한나라당 이세권 후보를 크게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서산타임즈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비전코리아(visionKorea.com)에 의뢰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서산시민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컴퓨터를 이용한 전화여론조사(ARS)에서 밝혀졌다. ◆서산시장 ‘유상곤’ 선두 조사 결과 한나라당 유상곤 후보가 39.6%를 얻어 28.8%를 획득한 자유선진당 차성남 후보를 10.8%p 앞섰다. 이어 민주당 신준범 후보 12.0%, 무소속 임덕재 후보는 2.3%를 얻는데 그쳤다. 잘 모르겠다는 무응답은 17.3%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자의 경우 43.5%가 유상곤 후보를, 31.1%가 차성남 후보를, 여자의 경우 35.3%가 유상곤 후보를, 26.3%가 차성남 후보를 각각 지지했다. 연령대별로는 보수층인 50대 이상에선 유상곤 후보(44.0%)가 차성남 후보(29.6%)를 14.4%p 앞선 반면 진보층인 30대에선 차성남 후보(35.0%)가 유상곤 후보(27.0%)를 8.03% 앞서 보수는 유 후보, 진보는 차 후보를 지지했다. 지역별로는 유상곤 후보가 동지역을 비롯한 고북, 대산, 운산, 인지, 지곡, 팔봉, 해미에서 앞섰고, 차 후보는 부석과 음암 등 두 곳에서만 앞섰다. ◆도의원 1선거구 강춘식 앞서 충남도의원 제1선거구인 대산읍, 인지, 부석, 팔봉, 지곡, 성연면, 부춘, 석남동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한나라당 강춘식 후보가 28.8%로 23.8%를 얻은 자유선진당 이완복 후보를 5.0%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민주당 맹정호 후보 15.8%, 국민중심연합 이창배 후보 4.6%, 무소속 김일환 후보 2.8%순이며, 잘 모르겠다는 무응답은 24.2%로 나타났다. ◆도의원 2선거구 박상무 선두 충남도의원 제2선거구인 해미, 고북, 운산, 음암면, 동문1동, 동문2동, 수석동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자유선진당 박상무 후보가 35.6%로 18.6%에 그친 한나라당 이세권 후보를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민주당 이도규 후보 14.4%, 무소속 김영수 후보 7.4%, 국민중심연합 김영산 후보 1.0%순이며, 잘 모르겠다는 무응답은 23.0%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이번 조사 결과 지지 정당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26.1%가 자유선진당을, 25.9%가 한나라당을 선택했다. 민주당 13.3%로 뒤를 이었으며, 민주노동당(2.6%)과 국민중심연합(1.4%)은 바닥세를 면치 못했다. 무당층이 30.7%를 차지하긴 했지만 자유선진당이 지역정당으로 자리매김을 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별로는 한나라당의 경우 50대에서 32.0%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60대 31.0%, 40대 28.0%, 20대 16.0%, 30대 6.0%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20대에서 29.0%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30대 19.0%, 40대 15.0%, 50대 11.0%, 60대 이상은 9.0%가 지지했다. 자유선진당은 60대 이상에서 32.0%의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50대 28.0%, 30대 24.0%, 40대 18.0%, 20대 14.0%순이다. 지역별로는 한나라당의 경우 부춘(41%), 석남(34%), 인지(33%)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민주당은 부석(19%), 음암(19%)에서, 선진당은 고북(41%), 대산(34%), 운산(34%), 부석(33%)에서 높게 지지했다. ◆투표 참여도 6월2일 지방선거에 투표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자가 73.0%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투표하지 않겠다’는 5.5%에 불과했으며, 17.3%는 응답하지 않았다. 성별로는 남자(79.2%)가 여자(66.2%)보다 지역별로는 성연(88%), 부석(82.1%), 부춘(80.8%)에서, 연령별로는 50대(80.4%)에서 투표참여 의지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여론 조사는 인구 비례에 의한 성ㆍ연령ㆍ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법으로 표본을 추출한 뒤 전화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2.5%p다. <선거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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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6
  • 성별, 연령별 지역별 시장후보 선호도||[6.2지방선거]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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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5
  • “시끄러워 못살겠다”||도 넘는 선거운동…유권자 짜증
    6.2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시도 때도 없는 후보 측의 연설과 로고송 반복에 유권자들이 심한 고음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 후보들은 유세차량을 통해 도심지 주요 아파트를 돌며 로고송을 틀어놓고 지지를 호소하거나 확성기를 통해 당선되면 열심히 일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하지만 후보뿐만 아니라 선거운동 지정인의 연설이 출ㆍ퇴근 시간은 물론 밤늦게까지 계속되면서 가정에서 편히 쉬려는 유권자들의 짜증을 유발하고 있다. 갈산동 세창아파트에 사는 주부 K씨는 “확성기를 통해 들려오는 후보들의 지지 호소를 이해하면서도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집안이 너무 시끄러워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상황”이라고 푸념했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102조(야간연설 등의 제한)에 따르면 공개장소에서 연설ㆍ대담은 오전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 가능하며, 휴대용 확성장치만 사용하는 경우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공선법 제79조(공개장소에서의 연설ㆍ대담)는 후보가 선거운동 기간 중에 소속 정당의 정강ㆍ정책이나 자신의 정견,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을 홍보하기 위하여 공개장소에서 연설이나 대담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공선법이 후보 연설을 밤늦게까지 허용한 점을 이용, 후보마다 아파트 등지를 돌며 확성기를 통해 자신을 홍보하면서 유권자들이 심한 스트레스와 소음 공해에 시달리고 있다. 서산시선관위에도 선거소음을 호소하는 유권자들의 불만과 문의전화가 최근 하루에 수십 통씩 오는 등 심각한 상태다. 한 시민은 “선거법에 연설과 확성기기 수 등은 제한하면서 유권자의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연설 규제 가이드는 없는 상태”라며 “이와 관련한 세세한 규정을 만들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선거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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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5
  • 지역경제 13일간 ‘반짝 특수’누리나||선거사무원 인건비 등 최대 5억 이상 풀릴 듯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선거사무원 인건비로만 최대 5억 원 이상의 자금이 풀릴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에 반짝 특수가 예상된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서산지역에서 수당과 실비를 지급받는 선거사무원은 최대 6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선거법에 따르면 서산시장의 경우 선거사무장과 회계책임자를 제외한 50명의 선거사무원 등을 둘 수 있다. 이에 따라 4명의 후보 캠프에서 수당과 실비를 지급받는 선거사무원은 대략 200여명 정도로 예측된다. 여기에 광역의원ㆍ교육의원은 10명, 기초의원은 8명, 비례대표 기초의원은 읍ㆍ면ㆍ동 수 이내로 둘 수 있다. 서산시장과 도의원, 시의원 등 각급 선거의 후보가 53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선거사무원들에게 지급되는 평균 일당 7만원(일당 3만원, 교통비와 식비 각 2만원씩)을 환산하면 1인당 91만원의 소득이 예상된다. 이를 총액으로 환산할 경우 5억 원이 넘는다. 이와 함께 각 후보자들은 현수막 게첨과 유세차량 활용, 로고송ㆍ홈페이지ㆍ명함ㆍ어깨띠 제작 등을 통해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어 각 관련 업체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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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5
  • 김교성 후보, 기초의회도 전문가가 필요합니다||[6.2지방선거] 선택! 시의원 후보
    서산시의원 가선거구 김교성 한나라당 후보는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정의 사각지대가 있는가를 살펴 돌보는 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온 힘을 쏟으며 주민들이 무엇을 원하는가 함께 고민하는 일이야 말로 진정한 지방자치의 실현이라고 생각한다며 출마이유를 밝혔다. 기초의회도 이제는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김 후보는 서산시의 5천억 원이 넘는 예산 심의와 결산은 회계전문가가 필요하다며 33년간의 농협근무를 통해 익힌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살림살이를 윤택해 지도록 할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시의회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다는 김 후보는 공연히 남의 입에 오르내리면서 도마위에 오르지는 않을까, 의욕은 있는데 현실은 너무 멀리 있는 것은 아닐까, 염려도 되고, 저 자신이 과연 자질이 있을까도 고민이 되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김 후보는 누군가가 해야 할 일이고 용기를 내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을 일이라는 생각에 진정어린 마음으로 출사표를 던졌다고 덧붙였다. 김교성 후보는 “지역발전을 위한 화려한 공약보다는 자신이 처한 위치에서 한 분야만이라도 성실하게 수행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늘 그랬듯이 주민들의 아픔을 듣고 함께 고민하며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시의회 의원이 해야 할 일”이라며 적극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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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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