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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동식 시의원, “특색 있는 구도항 만들어야”
    조동식 시의원이 팔봉면 구도항을 특색 있는 항구로 만들 것을 제안하고 나섰다. 조 의원은 15일 제282회 임시회에 앞서 가잔 5분발언을 통해 “팔봉산과 연계하여 구도항을 멋지게 꾸며 서산을 전국에 알리자”며 이 같이 말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아산의 지중해 마을은 지중해 연안의 멋진 건축물과 풍경들을 갖다 놓은 듯한 마을로써 건축물은 흰색 구조물에 빨강이나 파란색의 지붕으로 통일시켜서 동네가 유명해졌다. 또 남해의 독일 마을 역시 바다를 내려다보는 마을로 멀리서 바라다보면 획일화된 건축물의 외벽과 같은 지붕 색깔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조 의원은 “현재 구도항은 어촌 뉴딜 300 사업이 한창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구도항에는 현재 40여 가구가 살고 있다”며 “이들 40여 가구의 외벽과 지붕을 각각 통일된 색으로 꾸며서 특색 있는 어촌마을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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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6
  • “내포신도시 시·군 상징조형물 통합관리 해야”
    “지역정체성 부각 역할에 의구심” 조형물 크기·질도 지자체별 각각 접근성 용이한 곳 통합·관리건의 충남도의회 김옥수 의원(서산2)은 8일 열린 제342회 충남도의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내포신도시 내 설치된 15개 시·군 테마광장 상징 조형물을 통합관리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15개 시·군 상징 조형물은 내포신도시 개발계획 및 지구단위 계획 시행지침에 따라 서해안권, 금강권, 내륙권, 북부권 4개 권역으로 나누어 내포신도시 내 간선도로변 주요 교차로 부지에 설치되어 있다. 그러나 15개 시·군의 상징성을 전달하고 정체성을 부각하기 위해 설치된 조형물이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 김 의원은 “조형물이 내포신도시 곳곳에 위치해 있어 내포신도시를 처음 찾는 사람들은 조형물을 보고 이곳이 내포신도시인지 다른 지역인지 당황스러워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형물이 설치된 공간을 테마광장으로 조성한다고는 했지만 일부 조형물은 표지판 하나 없이 횡단보도 앞에 덩그러니 설치되어 있어 지역 대표 상징물이라기보다는 도시 시설물로 착각되기도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일부 조형물은 일부러 찾아야만 볼 수 있는 인적이 드문 장소에 설치되어 있어 예산낭비 논란도 있는가 하면, 각 지자체에서 설치하다 보니 예산이 부족한 지자체에서는 적게는 3000만원, 많은 곳은 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조형물의 크기와 질이 제각기 다르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시·군의 특색을 살리며 도민 화합을 도모하고 내포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혼선을 빚지 않도록 상징물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설치한 조형물이 애물단지로 전락하기 전에 주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 즉 홍예공원 등 접근이 용이한 곳으로 모아 관리할 것”을 제안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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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8
  • 이연희 도의원 ‘충청남도 영유아 발달 지원 조례안’대표발의
    충남도의회가 영유아의 발달 지연 조기진단 및 치료 등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섰다. 충남도의회는 복지환경위원회 이연희 의원(서산3)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영유아 발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7일 밝혔다. 발달장애의 경우 조기발견과 적기개입이 중요한 만큼, 조례안에는 영유아의 발달 지연 조기진단을 위한 정밀검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조례안은 충남의 영유아 건강검진 중 영유아 발달평가에서 ‘심화평가 권고’를 받은 대상자에게 직접적으로 필요한 검사·치료·교육·상담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세부 사항으로 영유아 발달장애 지원을 위해 ▷영유아 발달 검사 지원사업 ▷영유아 발달 지연에 따른 치료 지원사업 ▷영유아 발달 지연 예방을 위한 교육·상담 지원사업 ▷영유아 보호자에 대한 상담 및 심리 지원사업 등을 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이 의원은 “영유아 발달장애의 경우 개인과 가정은 물론, 사회적 비용 부담과도 관계가 있는 만큼 조기발견을 통해 개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유아 가정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여 도민의 건강증진과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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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7
  • 서산시의회, 2월 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서산시의회는 7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2월 의원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오는 15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282회 임시회 앞두고 열린 이번 정책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설명자료 16건, 의원 협의사항 6건 등 총 22개 안건을 사전 협의했다.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3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편성 계획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예산 편성 △2023년 온통서산사랑상품권 발행 변경 계획 △낙지 산란·서식장 조성 공모사업 보고 △서산창작예술촌 건축물 철거 추진계획 △2024 충청남도체육대회 개최(안) 등 16개 사안에 대해 청취했다. 이어 논의된 의원발의 안건 협의사항에는 △서산시 농산물 이용촉진 등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안동석 의원) △서산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 안전 증진 조례안 △서산시 가업승계 농어업인 지원 조례안(이상 안원기 의원) △서산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경화 의원) △서산시 기업에스오에스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수의 의원) △서산시 지방세입 징수포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정수 의원) △서산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문화회관 운영 및 사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평생학습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 최동묵 의원)으로 총 12개의 조례안이 포함됐다. 또한 안원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사용 전기요금 합리적 조정 및 정부지원 촉구 결의안’도 다뤘다. 이수의 부의장은 “집행부에서는 오늘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각 사업들이 완성도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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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7
  • 이연희 의원,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강화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
    충남도의회가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섰다. 충남도의회는 6일 복지환경위원회 이연희 의원(서산3·사진)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국가에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의 영예로운 삶과 복지향상을 위한 예우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이다. 이번 개정안은 구체적인 예우방안을 명시하고, 국가보훈대상자의 예우 및 공훈을 위해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안정 및 복지 향상을 위해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 덕분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개인을 희생하며 명예로운 삶을 살아오신 분들의 예우와 복지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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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6
  • 이연희 도의원, 농업 농정 발전 공로 감사패 받아
    충남도의회 이연희 의원(서산3·국민의힘)이 지난 1일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산시연합회(회장 박종범)로부터 농업 농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연희 의원은 제7~8대 서산시의회 의원 및 제8대 서산시의회 의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및 예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평소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정책 발전 연구모임’과 ‘먹거리기본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통해 식량자급률을 개선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제안과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등 지역농업과 농민의 현실과 고충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농민과 농업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연희 의원은 “후계농업경영인은 우리나라 농업·농촌 문화를 선도하며, 대한민국의 근간인 농업과 농업발전을 선도하는 중심”이라며 “앞으로도 충남의 농업발전과 혁신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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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3
  • 안원기 시의원, 농업·농정 발전 공로 감사패 받아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석남)이 지난 1일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산시연합회(회장 박종범)로부터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농업·농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감사패를 받았다. 안 의원은 평소 농업·농정에 대한 큰 관심을 갖고 공주대학교 식물자원학과에 입학하여 학위를 취득하는 4년 동안 농업에 대한 한층 높은 지식을 쌓았고, 선진화를 위해 공주산업과학대학원 작물과학과에 입학하여 농학 석사 학위를 취득 했다. 농업을 생업으로 하는 주민들과 소통하며, 농업 현장에서 농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직접 발로 뛰는 실무적 지식과 함께 학문적·이론적 기초가 되는 농업·농정 정책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제8대 산업건설위원과 제9대 산업건설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에는 시민과 함께 소통하면서 조례 65건을 재·개정하는 동안 농업 관련 조례 7건, 건의(결의)문 4건, 5분 자유발언 10건 등 농업에 대한 전문성과 끊임 없는 관심을 바탕으로 농업 분야 정책을 발굴하였으며, 정부 및 관련 단체에 지역 농업 현실을 알렸고,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원기 의원은 “농업은 국가경제의 근간이지만 현재는 고령화와 농산물 수입에 따른 가격 하락등으로 고충은 더 커지고 있다”며 “농업혁신의 주체인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농업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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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3
  • 성일종 국회의원 ‘찾아가는 의정보고회’개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인 성일종 국회의원이 지난달 28일 지난 3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는 ‘찾아가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서산문화회관에서 개최한 ‘찾아가는 의정보고회’에는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의정보고회에는 500여명의 주민이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 성 의원은 올해 국비 확보 성과를 정리하며 “언론에서 저를 비롯한 여당 지도부들이 지역구 예산을 과도하게 챙겼다고 비판했다”면서 “하지만 우리 지역에 반드시 필요한 예산이었고, 지역발전을 위해 국회에서 111억400만 원 증액시켰다” 고 강조했다. 올해 국가 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들은 △서산의료원 신관 증축사업 △서산공항 건설 사업 △해미국제성지 디지털 역사체험관 조성사업 △태안 안흥진성 종합정비 사업 △태안 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 등이다. 정부안에는 없었으나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증액시킨 사업은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사업 △도심 주변 친환경 조성(잠홍저수지 수상공원 ) 사업 △대산산단 대용량포 방사시스템 설치 사업 △태안 황촌·이곡지구 저수지 개발 사업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사업 등이다. 특히 성 의원은 “서산의료원 신관증축 예산을 확보해 서울대병원 파견 의사들이 근무하는 심뇌혈관센터가 들어서게 되면서 우리 지역 주민들은 서울에 가지 않아도 서울대병원 수준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의원은 또 “서산시와 함께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향후 선정되면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관광, 스마트 에너지를 활용하는 첨단도시로 변모하게 될 것”고 설명했다. 지난해 4월부터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맡고 있는 성 의원은 약자와 민생을 위한 정책간담회 및 고위 당정협의회를 통해 국가정책을 조율해 온 과정에 대해서도 상세히 보고했다. 시민단체에서 선정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7 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등 의정활동 관련 12 관왕을 달성하는 성과도 보고했다. 성일종 의원은 “궂은 날씨에도 많은 지역주민이 의정보고회에 참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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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시도의회의장協 ‘먹거리 기본법’ 제정 한목소리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26일 울산 머큐어앰버서더에서 열린 2023년 제1차 임시회에서 ‘먹거리 기본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충남도의회 조길연 의장이 제안한 이 건의안은 국가 단위의 식량 안보 강화와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기본 법률을 조속히 제정·시행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최근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농산물의 안정적 확보를 통한 식량 안보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농산물 수입 의존도가 급격히 높아져 가고 있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청소년, 장애인 및 경제적 취약계층은 불안전한 가공식품, 정크푸드 등의 위협에 상시 노출되어 있어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조 의장은 “모든 국민이 행복한 삶을 향유하기 위해서는 안전한 먹거리의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전국 시도의회가 이번 건의안을 통해 국가의 먹거리 정책에 한목소리를 냈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충남도의회의 촉구안 외에도 지방의회의장 정책보좌인력 도입 건의안 등 모두 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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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9
  • 성일종 의원, 27일부터 ‘찾아가는 의정보고회’개최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이 오는 27일부터 지역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성 의원은 찾아가는 의정보고회에서 국비확보 현황, 서산의료원 심뇌혈관센터 운영 예정 등의 지역 주요 현안 추진사항 등 의정활동 전반에 대해 주민들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특히 국가예산에 반영된 ▷서산의료원 신관 증축사업 ▷서산공항 건설 사업 ▷해미국제성지 디지털 역사체험관 조성 사업에 대해 상세하게 보고한다. 또 정부안에는 없었으나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증액시킨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사업 ▷도심주변 친환경 조성(잠홍저수지 수상공원) 사업 ▷대산산단 대용량포 방사시스템 설치 사업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사업 등에 대해서도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성 의원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낸 지역 주민들에게 다시 희망을 찾아드리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서산태안 주민 여러분들과 함께 이뤄낸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인 만큼, 많은 주민들께서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병렬 기자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일정] ▲1월 27일(금) 대산읍(오후 2시, 종합사회복지관 서산분관 2층), 지곡면(오후 4시, 지곡농협 2층) ▲1월 28일(토) 동문1, 2동, 수석동, 부춘동, 석남동(오후 2시, 서산문화회관), 태안읍(오후 4시,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강당) ▲2월 1일(수) 남면(오전 10시, 남면 주민자치센터), 안면읍(오후 2시, 안면농협), 고남면(오후 4시, 고남면 행정복지센터) ▲2월 3일(금) 부석면(오후 2시, 부석면 행정복지센터), 팔봉면(오후 4시, 팔봉면 행정복지센터) ▲2월 4일(토) 인지면(오전 10시, 인지면 행정복지센터), 해미면(오후 2시, 해미면 행정복지센터), 고북면(오후 4시, 고북면 행정복지센터) ▲2월 11일(토) 성연면(오전 10시, 성연면 행정복지센터), 음암면(오후 2시, 음암면 행정복지센터), 운산면(오후 4시, 운산면 행정복지센터) ▲2월 18일(토) 원북면(오전 10시, 이화마을 청심관), 이원면(오후 2시, 이원면 종합복지회관) ▲2월 22일(수) 소원면(오후 2시, 소원면 주민자치센터), 근흥면(오후 4시, 근흥면 주민자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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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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