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7(토)

읍면동소식
Home >  읍면동소식  >  동문1

실시간뉴스

실시간 동문1 기사

  • 동문1동, 경로당 18곳 시설물 안전점검 마쳐
    동문1동(동장 김덕제)은 코로나19로 인해 1년이 넘도록 문을 열지 못하고 있는 관내 경로당에 대해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의 지역 확산방지를 위해 장기간 휴관 상태인 경로당별로 휴관유지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아울러 경로당 개관에 대비해 경로당 시설 전반에 대한 이상유무 및 안전점검을 벌였다. 김덕제 동문1동장은 “최근 당진에서 마을회관 난간 파손으로 인해 어린이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장기간 휴관에 따른 이상이 없는지를 집중 점검했다”며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지역부=박미경 기자
    • 읍면동소식
    • 동문1
    2021-04-30
  • 서령중학교 어머니회, 동문1동에 도마 기탁
    서령중학교 어머니회(회장 권태순)가 26일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배려대상에게 전달해달라며 회원들이 직접 만든 캄포도마를 전달했다. 김덕제 동문1동장은 “정성껏 만드신 도마를 기탁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적합한 대상자를 찾아서 잘 전달해 드리겠다”면서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와 서령중학교 학부모회가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서령중 어머니회는 지난 5일 회원 10명으로 ‘늘해랑 청렴지킴이’발대식을 갖고 교육현장과 지역사회에 올바른 가치관과 청렴문화를 확산을 위해 청렴의식개선 활동과 청렴실천활동을 펼치고 있다./지역부=박미경 기자
    • 읍면동소식
    • 동문1
    2021-04-26
  • 동문1동, 주민자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동문1동(동장 김덕제)은 지난 23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정규), 한서대학교와 주민자치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덕제 동장과 주민자치위원회 이정규 위원장, 정헌태 고문 그리고 한서대학교 김홍한ㆍ이유정 교수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문1동 주민자치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과 업무 협조를 약속했다. 동문1동은 이날 협약에 따라 5색 벽화, 마을지도, 쓰레기 정류장, 온석지 및 마실길 가꾸기 사업 등 다양한 마을의제 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정규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더 다양하고 적극적인 자치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이 살고 싶고 살기 좋은 동문1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 읍면동소식
    • 동문1
    2021-04-24
  • 동문1동, 아동도서 600권 전달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덕제)는 13일 서산시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류순희)를 방문하여 아동도서 600권을 전달했다.<사진> 이날 전달된 도서는 지난해부터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책 냉장고와 책 나눔 장터를 통해 주민들로부터 기증받은 것으로 다문화 가정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문1동은 지난 2월 25일 서산시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지역복지 민관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신학기를 맞아 다문화가정 아동 20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학용품을 전달하는 등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덕제 동문1동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에 물품후원, 집수리, 찾아가는 이동상담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지역부=박미경 기자
    • 읍면동소식
    • 동문1
    2021-04-13
  • 동문1동 자원봉사회, 독거노인 가정 도배 봉사
    동문1동 자원봉사회(회장 임영수)는 11일 동문31통 우성연립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도배봉사를 실시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이날 집수리 봉사를 한 어르신 가구는 도배한지 30년이 되었다고 말해 봉사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가재도구를 한쪽으로 옮기고 도배를 하고 전기공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집수리를 진행했으며 김덕제 동문1동장과 조동식 시의원이 봉사회 회원들과 함께 봉사에 참여했다. 임영수 회장은 “주말인데도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쾌적해진 주거환경에서 어르신이 건강하게 사시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김덕제 동문1동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신 자원봉사회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문1동 자원봉사회는 서산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단체로 그동안 꾸준히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거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자원봉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지역부=박미경 기자
    • 읍면동소식
    • 동문1
    2021-04-11
  • 동문1동 주민자치위, 마실길에 야생화 식재
    동문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정규)는 지난 2일 마실길 등산로에 야생화 단지를 조성했다.<사진> 이날 김덕제 동문1동장과 이정규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들은 마실길 등산로 1코스에 비비추 1,100본, 맥문동 1,000을 식재했다. 김덕제 동문1동장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권 공원ㆍ녹지대에 작은 정원을 조성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지역부=박미경 기자
    • 읍면동소식
    • 동문1
    2021-04-07
  • 동문1동, 착한기업ㆍ가게 현판 전달
    동문1동(동장 김덕제)은 22일 ㈜상호건설(대표 조성철)과 귀로식당(대표 이민주)을 각각 방문하여 ‘착한기업ㆍ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 현판은 매월 3만원 이상의 정기기부를 실천한 가게에 전달되는 것으로, 기부금은 사랑의 열매에 기탁돼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 생계비, 의료비, 특화사업비로 지원된다. 착한가게 기부에 참여한 조성철 대표와 이민주 대표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착한가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덕제 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침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될 때까지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지역부=박미경 기자
    • 읍면동소식
    • 동문1
    2021-03-23
  • 동문1동 새마을회, 가로화단에 봄꽃 식재
    동문1동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최희경ㆍ장미향)는 지난 19일 새봄맞이 도로변 환경미화를 위해 새마을남녀지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잠홍삼거리 가로화단에 비올라 10,000주를 식재했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 읍면동소식
    • 동문1
    2021-03-21
  • 동문1동, ‘마을 골목길 청결지킴이’발대식
    동문1동(동장 김덕제)은 지난 18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마을 골목길 청결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마을 골목길 청결지킴이는 6개통에서 4명씩 총 24명으로 구성했으며, 이들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각 마을 골목길에서 매주 1회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게 된다. 동문1동은 마을 골목길 청결지킴이 활동을 통해 동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 ‘우리 마을은 우리가 가꾼다’라는 공동체의식 및 환경의식의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생활쓰레기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 및 환경오염으로 환경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주민들의 불편민원사항을 담당자가 직접 나가 처리하는 일시적인 방법을 선택하고 있었고 주기적으로 청소를 하지 않는 이상 마을 내 쓰레기 문제는 해결하기 어려웠다. 이에 따라 동문1동은 한계가 있는 방법을 효율적으로 보완하고자‘마을 골목길 청결지킴이’를 통해 주기적으로 마을 환경정화를 실시해 맑고 깨끗한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덕제 동문1동장은 “‘마을 골목길 청결지킴이’운영을 통해 마을 주민간의 화합은 물론 주민들의 환경에 대한 의식제고와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지역부=박미경 기자
    • 읍면동소식
    • 동문1
    2021-03-20
  • 동문1동, 도란도란 빨래터 주민들이 운영
    동문1동(동장 김덕제)은 지난해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는 도란도란 빨래터 운영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도란도란 빨래터는 지난해 10월 개관한 이후 오전. 오후 각 2명씩, 매주 2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관내 사회배려계층 130여 가구에 찾아가는 이불빨래서비스를 지원하여 대상자로부터 큰 사랑과 호응을 받았다. 동문1동은 지난 17일 자원봉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민이 주인이 되어 도란도란 빨래터를 관리,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해 오는 22일부터 이불 빨래수거, 세탁, 배달까지 전 과정을 빨래터 자원봉사자가 운영하도록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덕제 동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자원봉사들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 조금이나마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입을 모았다. 또 찾아가는 이불 세탁서비스 뿐만 아니라 독거노인을 위한 안부전화 서비스도 추진하기로 했다. 김덕제 동장은 “사회배려계층의 이불빨래를 하여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주민과 함께 소외계층 복지향상을 위해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역부=박미경 기자
    • 읍면동소식
    • 동문1
    2021-03-1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