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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발전·시민 행복 위해 큰 역할
    서산타임즈는 서산시를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 서산 발전과 서산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창간 16주년을 맞아 정론직필과 주민밀착형 언론으로서 자리를 더 탄탄하기를 기대합니다. 서산은 보기 드물게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입니다. 그리고 깨어 있는 시민의 태도, 혁신의 가치, 집단지성을 통한 문제해결 능력이 어우러진 좋은 시민이 함께 하는 도시입니다. 서산타임즈와 같은 지역 언론이 언론의 역할을 다하여 민주시민 성장을 지원하고, 민주 모범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지역 언론은 적게는 꼭 알아야 할 정보마당으로, 크게는 시민 소통의 장으로, 사회가 지향해야 하는 가치를 올곧게 담아가는 자리로 자리매김해야 합니다. 다양한 지역 언론이 소명을 다한다면, 지역 발전 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지속가능한 도시,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된 요즘, 모두가 마음을 보태야 하는 시기입니다.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이 되는 그날 까지 서산타임즈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서산 시민에게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다 시 한번 서산타임즈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늘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기획
    • 창간
    2021-09-28
  • 서산타임즈 기사는 서산의 역사
    서산타임즈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엄청난 기세로 출현했다가 순식간에 사라지고 마는 지역신문을 우리는 많이 봐 왔습니다만 서산타임즈는 그 오랜 시간을 버텨주었습니다. 서산 시민들과 울고 웃으며 벌써 16년을 함께 해주었습니다. 서산타임즈는 특히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문화와 예술에 대해 관심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실제 서산의 소리로 알려진 ‘중고제’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될 수 있었던 것은 서산타임즈의 역할이 결정적이었습니다. 10년 전인 2011년 서산타임즈가 4회에 걸쳐 기획 보도한 ‘중고제 판소리 그 가치를 창출하자’는 당시 특정인들로부터만 주목을 받았지만 10여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그 빛을 보고 있습니다. 이렇듯 2005년 이후 우리 서산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서산타임즈 기사들을 검색해보면 알 수 있을 정도로 서산타임즈의 기사들은 이제 우리 서산의 역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10년, 20년을 넘어 100년이 지난 후에도 서산타임즈만 들춰보면 서산에서 있었던 일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끝으로 어려운 여건임에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켜주고 계시는 이병렬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우리 서산을 향한 서산타임즈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합니다.
    • 기획
    • 창간
    2021-09-28
  • 서산 발전 위한 건전한 여론 주도
    ‘서산뉴스에 최고의 가치를 둔다’는 이념으로 서산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해 온 서산타임즈 임직원 및 구성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16년간 서산타임즈는 현장 곳곳을 발로 뛰면서 시민들의 소소하고 정겨운 삶의 모습부터 각종 현안에 이르기까지 지역 소식들을 빠짐없이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유익한 정보와 양질의 콘텐츠로 이어져 서산을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 자리 잡아 우리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긴 시간 모두를 힘들게 했던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는 백신 접종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전환을 촉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향한 걸음에 서산타임즈가 앞장서서 냉철한 안목과 정확한 보도로 서산 발전을 위한 건전한 여론을 주도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우리 상공회의소도 지역경제를 회생시키고 지역 상공인들의 경제 활동 안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상공인들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지역의 정론으로 자리 잡은 서산타임즈가 앞으로도 상공인과 기업들이 믿고 찾는가치 있는 보도를 통해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언론 본연의 역할을 다해주시길 기대합니다.
    • 기획
    • 창간
    2021-09-28
  • 새 문화를 만드는 동반자
    서산타임즈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먼저 이병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과 독자여러분에게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 서산타임즈의 16년의 역사는 서산의 역사요, 우리의 역사이고, 문화입니다. 항상 시민의 행복과 문화,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의 안내자 역할을 해왔습니다. 숨겨진 아름다운 일을 찾아내고 어렵고 힘든 이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서산의 새 문화를 만드는 동반자였습니다. 서산타임즈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시민이 찾고, 시민이 꼭 필요한 신문으로 계속 성장하기를 기대 합니다. 저는 서산타임즈를 통해 우리사회의 많은 분을 만났습니다. 그분들의 삶의 지혜를 독자들에게 드리고 싶었습니다. 실패와 성공, 좌절과 행복한 삶은 우리 모두의 삶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삶은 자신의 생각이 만든다는 것도 터득했습니다. 어제는 베스트셀러인 “생각을 바꾸는 생각들”을 읽었습니다. 그러면서 서산타임즈가 독자들에게 오늘의 세상을 바로 보게 하는 것은 물론 우리의 사고와 영감을 일깨워 삶을 더 깊은 차원으로 이끌어 주는 신문이 되기를 바라고 싶었습니다. 그러면서 호기심 넘치는 내용으로 흥미진진하게 어린이, 어른 등 남녀노소가 즐겨 찾는 서산타임즈의 비약적인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거듭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 기획
    • 창간
    2021-09-28
  • 서산시민의 등대 같은 역할 당부
    서산타임즈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6년 동안 지역주민과 지역의 작은 목소리에도 적극 귀 기울이고, 균형 잡힌 시각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공명정대하게 보도해온 모습에 진심으로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서산타임즈는 신속하고 생동감 넘치며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며, 지역사회의 버팀목 역할을 훌륭히 해왔습니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삶과 애환을 담아내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신 인물 기사는 새로운 소식과 함께 생활의 활력을 제공하고 서산시민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서산타임즈는 보도의 공정성과 정확성은 물론, 디지털시대에 올바른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감으로써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신문이 되었습니다. 창간 16주년을 맞은 서산타임즈가 그 동안 해왔듯이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건전한 여론을 조성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공신력 있는 신문으로 18만 서산시민의 등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서산타임즈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기획
    • 창간
    2021-09-28
  • 또 다가올 16년 위한 힘찬 도약 기대
    지난 16년을 열심히 달려 온 서산타임즈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산 발전에 커다란 한 축을 담당하고, 지역적 패러다임 점검과 지방언론의 중요한 역할을 어려움 속에서도 사명 하나로 오랜 세월동안 지켜 오신 이병렬 대표님과 임직원분들에게 격려와 찬사를 보냅니다. 창간 16주년을 맞는 서산타임즈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들과 함께 뛰는 동반자로, 시민들의 든든한 후원자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하는 건강한 언론사로 성장해왔습니다.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역시 지역공동체로서 지역복지발전과 어르신들이 도전하고 꿈꾸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소명의식을 가지고 꾸준하게 노력하겠습니다. 코로나19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무척 어려운 여건이지만, 대표님의 혜안과 열정으로 난관을 충분히 헤쳐 나갈 것으로 믿습니다. 16년의 값진 경험과 노하우를 힘입어 또 다가올 16년을 힘찬 도약의 시기로 승화시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기획
    • 창간
    2021-09-28
  • 이·통장들의 노력 보도에 감사
    서산타임즈 창간 16주년을 서산시 전 이통장님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우리 시민들에게 알려드리고 협조해주신데 대하여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서산타임즈가 지역의 대표적인 언론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과 호흡하며, 지역 현안에 대하여 공정하게 전달함으로써 주민들의 공감을 얻었기 때문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서산시 이통장님들도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마을 발전을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가감 없이 보도해 준데 대해 항상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주민들에게 따뜻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고, 또한 마을 발전과 시 발전을 위해서도 열심히 일해주실 것이리라 믿고 있습니다.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정도 언론도 인간관계에서는 서로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각 마을을 대표해 행정 최일선에서 일하시는 우리 이장님들에게 꼭 필요한 서산타임즈가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획
    • 창간
    2021-09-28
  • 여성의 역할 제시해 주길 기대
    서산타임즈 창간 16주년을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속되는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 모두가 힘든 가운데서도 서산 시민과 여성들의 힘찬 발걸음을 전달해주신 서산타임즈 이병렬 대표님과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서산타임즈는 1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언론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서산 시민과 여성의 권익증진을 위한 제언을 아끼지 않으며 양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해내었습니다. 과거보다 여성들의 사회참여가 활발해지고 영향력이 커졌지만, 여전히 사회 곳곳에 성차별과 인권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것도 현실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여성들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소외받는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여성의 권리 향상을 위해 앞장서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여성의 역할을 제시해주는 서산타임즈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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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간
    2021-09-28
  • 시민 의견 경청하고 고충 대변
    서산타임즈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나라는 반만년 가까이 숙명처럼 여겨져 왔던 가난과 빈곤을 물리치고 세계10대 경제대국으로 진입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자’는 의식을 새마을운동을 통해 우리국민들에게 심어주면서 이루어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급속성장을 하면서 물질만능주의와 개인주의가 팽배해 이웃사촌이라는 훈훈한 사회적분위기가 사라지고 층간소음으로 불상사가 발생하는 등 사회적 갈등이 심화되어가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에 우리 새마을회는 선진일류국가 건설을 위해서는 과거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운동 기본정신에 나눔·봉사·배려의 실천 덕목을 더한 제2 새마을운동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서산타임즈는 시민과 소통하는 언론으로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편향되지 않는 올바른 길을 걸어왔듯이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고충을 대변하여 신뢰와 존경을 받는 지역 언론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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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간
    2021-09-28
  • 지역 사회의 성숙한 여론형성 기여
    서산 뉴스에 최고의 가치를 두는 서산타임즈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산타임즈는 지난 16년간 서산의 대표적 정론지이자 대변지로 지역 언론을 선도해 나가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독자적 시선으로 신속·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산타임즈는 지역사회의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의 현상을 파악하고 이슈를 선점하여 차별화된 기사 보도에 앞장서왔습니다. ‘읍면동소식’으로 세분화된 기사를 온·오프라인으로 보도함으로서 독자들이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 우리 지역 사회의 성숙한 여론 형성에 기여했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운 사태를 서산타임즈가 우리 서산농협과 함께 극복해나가며 서산시의 발전에 이바지함은 더할 나위 없습니다. 서산농협 역시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고향에서 선한 영향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지속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 기획
    • 창간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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