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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美2사단과 공동 발전 모색에 머리 맞댄다
      스콧 맥킨 사단장 아산시 방문 오세현 시장과 협력 방안 논의   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스콧 맥킨(Scott Mckean. 사진) 사단장이 23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오세현 아산시장과 공동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2015년부터 캠프 험프리스 주둔 미군과 미군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영문판 아산시 관광 안내지도를 제작해 지속적으로 배부하고 있으며, 온천 관광 체험을 통한 지속적인 입소문 마케팅 확대를 위해 미군장교 부인회를 대상으로 하는 도고파라다이스 투어를 추진한 바 있다. 스콧 맥킨 사단장은 1990년 웨스트 포인트의 미 육군 사관학교에서 기갑 장교로 임관했으며 이라크 보안 협력 부장의 보직을 거쳐 지난해 7월부터 미 제2보병사단 한미연합사단을 지휘하고 있다. 한편 미2사단은 주한미군 기지 재배치 계획에 따라 본부를 포함한 모든 부대가 평택으로 이전한다. 캠프 카일 등 5개 기지가 이미 이전을 마쳤고 현재 남은 캠프 레드클라우드 등 나머지 3개 기지도 오는 10월 말에 이전을 끝낸다. 로컬충남=아산 한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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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3
  •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10월12~14일 개최||송악면 외암민속마을 및 저잣거리 일원…‘짚&풀’주제로 열려
        아산시가 주최하고 (사)외암민속마을보존회(회장 이준봉)가 주관하는 ‘제19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가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 및 저잣거리 일원에서 ‘짚&풀’이라는 주제와 ‘조상의 슬기와 숨결을 찾아서’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이 행사는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문화제 행사로 마을주민이 중심이 되는 소박한 축제다. 우리 조상들이 가을걷이를 끝낸 농한기를 맞아 주민들이 실제 수확한 곡식을 탈곡하고 떡메를 쳐서 함께 나누어 먹는 풍속을 재연하고 짚과 풀을 이용한 공예품 전시 및 체험 등을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해 자연을 이용해 살아온 우리조상들의 슬기와 지혜를 체험해 봄으로써 전통문화의 중요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또한, 흔히 볼 수 없었던 조선시대 전통혼례, 전통상례, 전통제례, 과거시험 등 옛 모습 그대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잊혀져 가는 우리 전통문화를 재현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산 외암민속마을을 찾는 관광객에게 먹거리, 볼거리, 쉴거리 등 편의시설 제공을 위해 저잣거리 일원에서도 사물판놀음, 천무극, 국악공연, 꼭두인형극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한지만들기, 전통악기체험, 전통의상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를 더해줄 전망이다. 주요프로그램으로 짚과 풀을 이용한 공예품전시, 초가이엉잇기, 탈곡체험, 가마니 짜기, 짚풀놀이터, 서당을 재연한 짚풀조형물(포토존) 등 외암민속마을과 어울리는 특별한 코너가 준비된다.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계란꾸러미 만들기, 풀잎공예(메뚜기),천연염색체험, 화톳불체험, 민속놀이, 메기ㆍ꼼장어 잡기, 다슬기잡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해 볼 수 있으며, 우리 고유 전통음식체험으로 조청ㆍ강정만들기, 고추장 담그기, 메주만들기, 다식ㆍ다도체험을 즐길 수 있다. 아산=로컬충남 한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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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8
  • 금산특산품, 서귀포시 주민자치박람회 출품
      금산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정만)와 제주도 서귀포시 동흥동과의 교류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서귀포시 주민자치박람회(15~16일)에서 금산인삼축제의 홍보와 금산특산품 판매를 하고 있다.<사진> 지난15일 제주도 서귀포시와 서귀포시 주민자치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8 서귀포시 주민자치&평생학습박람회 4.3항쟁 추모행사부스(동흥동)에서 금산인삼축제 홍보 리플렛 및 금산인삼특산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 이 행사장에는 17개 읍면동의 주민자치센터 및 평생학습기관ㆍ단체의 우수사례 공유, 주민자치 동아리 문화프로그램 발표회, 화합한마당 등의 다채로운 행사와 대정 몽생이&방어 열쇠고리 만들기, 나비 생태 체험관, 뿔소라 향초꾸미기 등 체험, 지역특산물을 시식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행사를 하고 있다. 금산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제주도 서귀포시 동홍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현봉식)와의 자매결연은 올해로 11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매년 문화교류 및 농산물교류 등으로 협력을 해 오고 있다. 이에 동흥동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10월5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제37회 금산인삼축제 길놀이 행사에 참석하고 금상인삼축제의 홍보를 약속하고 있다. 한정만 위원장은 “주민자치활성화를 위해 자매결연 및 각종교류를 하면서 아낌없이 금산인삼에 대한 홍보를 해주고 있는 현봉식 위원장님 및 관계자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동흥동과의 교류는 지난해 10주년 행사를 갖고, 금산의 김종섭 위원장을 시작으로 전직위원장에 대한 공로패와 선물을 전달한 바 있으며, 제주도 행사와 지난 금산세계인삼엑스포시 참석해 지속적인 교류를 했다. 금산=로컬충남 손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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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8
  • 천안시, 추석맞아 공정한 상거래 질서 잡는다
      천안시가 18일 추석 명절을 대비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 지도 점검을 펼쳤다. 시는 명절을 앞두고 물가인상이 우려되는 시기에 대형마트, 전통시장, 편의점, SSM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여부와 부당한 가격인상, 담합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운 경영 여건을 고려해 처벌보다 지도와 홍보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지도 점검 외에도 시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부당 인상분을 감시하기 위한 가격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성수품과 농축수산물에 대한 가격조사도 함께 실시했다. 앞서 시는 지난 11일 대규모점포를 대상으로 한 관계부서 합동 지도 점검을 통해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표기, 계량기 점검 등을 마쳤다. 윤경섭 시 기획경제국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판매 등의 다양한 유통거래가 활발해졌다”며 “관련 부서 지도점검 등을 강화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천안=로컬충남 이현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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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8
  • 천안시, 지난해 살림규모 2조 원대 돌파
      천안시 지난해 살림규모가 2조원 대를 돌파했다.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해 살림규모는 총 2조2217억원으로 전년대비 2707억원이 증가했고 채무는 줄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재정운용 상황에 대해 주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2017회계연도 결산기준 지방재정공시’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지방재정공시는 지방자치단체가 재정운용 결과와 주민의 관심사항 등을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주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재정운용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고 책임성,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천안시 살림규모 일반회계는 1조6832억원, 공기업특별회계 3767억원, 기타 특별회계 881억원, 기금 737억원으로 총 2조2217억원이었다. 자체수입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7766억원으로 주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72만원이며,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 등의 이전재원은 7934억원, 지방채·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6517억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말 기준 천안시의 지방채무는 지난해보다 467억원이 감소한 0원으로, 행안부 자료에 따르면 유사 지방자치단체의 평균액은 646억원, 1인당 채무액은 81000원으로 나타났다. 지방재정 공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홈페이지 (http://www. cheonan.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로컬충남=천안 이현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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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4
  • 당진시, 시 승격 이후 고용률 70% 돌파
      당진시가 2012년 시 승격 이후 처음으로 고용률 70%를 돌파하며 201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6년 계속 전국 기초시 단위 고용률 2위를 유지했다. 지난달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상반기 시군별 주요 고용지표 조사에서 고용률 70% 기록, 수 년 째 이 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서귀포시(70.7%)에 바짝 따라붙었다. 시의 2018년 상반기 고용률 70%는 지난해 하반기 고용률 68.3%보다 1.7%p 상승한 수치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 전국 시 단위 평균 고용률이 59.3%로 전년 동기대비 0.1%p 하락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이런 배경에는 국내외 기업들의 당진투자와 지역 기업들의 고용 노력이 큰 힘이 됐으며, 취업박람회 개최와 청년 인턴제 시행 등 시에서 다양한 고용정책을 적극 추진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에 수도권 인접지역으로 묶여 있던 석문국가산업단지가 정부 보조금 지원 우대지역으로 지정돼 LG화학 등 기업들의 입주계약이 늘고 있고 제5LNG기지 건설도 추진될 예정인 만큼 향후 고용전망도 밝은 편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도 기업들이 적극적인 투자와 고용에 앞장서 준 덕분에 높은 고용률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하지만 여전히 시민 여러분께서 체감하고 계신 경제는 여전히 침체돼 있는 만큼 일자리가 많은 도시를 만들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다양한 고용정책 외에도 노동상담소와 비정규직지원센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의 운영을 통해 지역 노동환경 개선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로컬충남=당진 손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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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4
  • 계룡시, 재정규모 작지만 ‘운영 탄탄’
      계룡시가 재정 규모는 비록 작지만 이의 운용은 탄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계룡시가 재정운용 상황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최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한 2017년 지방재정 운용결과에서 드러났다. 이번 공시에는 시의 결산규모, 재정여건, 주요 투자사업 추진현황 등 9개 분야 59개 세부항목(공통공시)과 ‘종합사회복지관건립’ 등 7건의 사업(특수공시)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 공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계룡시 살림규모는 2,203억 원으로 전년대비 75억 원이 증가했으며, 유사자치단체 평균액인 7,473억 원보다 5,270억 원이 적은 규모이다. 또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더한 자체수입은 412억 원,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 등을 합한 이전재원은 1,231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지난해 말 기준, 계룡시 채무 및 주민 1인당 지방 채무는 없으며, 공유재산은 6,315억원 규모로 나타났다. 시 재정은 유사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해 재정 및 공유재산 규모 등은 다소 작은 편이나, 지속적인 부채관리와 세입징수 노력으로 재정 여건은 양호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 관계자는 “재정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전년도 재정운용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계룡시는 지속적인 재정 안정, 효율화에 애쓴 결과, 지난 2016년 지방채 37억 원 조기 상환, 2018년 상반기 지방재정신속집행 최우수 기관 선정 등 건정 재정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로컬충남=계룡 권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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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4
  • 당진시, 전국 기초시 중 ‘합계출산율’1위
      통계청이 지난 22일 발표한 2017년 출생 통계에서 당진시의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동안 낳을 수 있는 평균 자녀수)이 1.65명을 기록해 전국 기초시 중에서 1위, 시군구를 모두 포함한 전체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7위에 올랐다. 당진시의 합계 출산율 1.65명은 충남도내 시군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다. 충남도 평균은 1.28명인데 0.37명이 높은 수준이다. 당진시는 합계 출산율이 전국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지만, 전국적인 출산율 감소세까지는 피하지 못하면서 2016년보다 오히려 0.12명이 줄었다. 지난 6월 말 20~40대 당진시 여성인구는 3만명이 넘어 전체 여성 7만 9345명의 40% 가까이에 이른다. 농어촌 자치단체로는 적잖이 높은 비율이다. 젊은 여성이 많은 이유는 전통 농어촌이던 지역이 대규모 ‘철강도시’로 변모한 것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당진시는 2016년 말 기준으로 1만 2279개의 기업이 입주했다. 종사자는 7만 7078명으로 시 전체 인구의 절반에 가깝다. 1990년대 이후로 현대제철(옛 한보철강), 환영철강 등 대기업과 협력회사들이 대거 입주했다. 지난해 말 당진시 인구는 16만 7439명이다. ■ 낮은 출산율 대응책 = 당진시는 낮은 출산율과 인구감소에 따른 사회적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초 ‘전담팀’을 구성한 뒤, 저출산 극복을 위한 민?관 협의체를 발족하고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 ▲양성평등 육아문화 조성 ▲출산지원금 확대 등 다양한 저출산 극복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또 ▲2단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지속가능발전 전략 수립 등 시의 주요 역점사업들도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특히 시는 저출산 대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시의회에서 통과되면,  지역 실정에 맞는 저출산 대응 시행계획 수립과 저출산대책 위원회 구성, 일?가정 양립 지원, 다자녀 가정 지원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른 지역에 비해 합계 출산율이 높지만 우리나라가 감소세에 있고, 특히 우리나라 현재 인구 규모를 유지하기 위한 출산율 수준인 2.1명에는 여전히 모자란다”라며 “민과 관이 함께 하는 지역 맞춤형 저출산 대책을 통해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충남=당진 손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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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8
  • 제10회 상월 명품고구마축제||9월 15~16일, 금강대 운동장
        제10회 상월 명품고구마 축제가 오는 9월 15~16일 이틀간 금강대 운동장에서 펼쳐진다. 9월 15일 오후 5시 가수 김종하와 아나운서 남상미 사회로 진행되는 개막공연에는 인기가수 박구윤, 박서진, 미스미스터, 남진아, 문규리, 홍연희, 하나영, 유동아 등이 출연, 축제 분위기를 북돋울 예정이다. 행사 2일차인 16일에는 평양예술단 공연, 품바 등 다채로운 공연에 이어 관광객과 면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월 고구마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축제추진위원회는 봉사단체와 참여 업체의 책임 있는 부스 운영은 물론 고품질 저가 할인행사 등으로 상월명품고구마의 우수성 홍보에 주력하는 한편 다시 찾고 싶은 명품 축제 분위기 조성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축제장을 찾으면 군고구마, 찐고구마 무료 시식은 물론 수확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고구마캐기 체험을 비롯해 어린 시절 동심과 넉넉한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고구마 외에도 논산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고구마 음식코너 등 각종 상설행사를 운영하며 밸리댄스, 폴댄스, 기타교실, 노래교실 한마당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선보인다. 김광영 축제추진위원장은 “상월 고구마는 오랜 재배 노하우로 맛과 모양이 뛰어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 더불어 면민들이 화합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로컬충남=논산 권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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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8
  • 당진, 지방세 체납자 ‘농업직불금’압류
      올해 하반기 지방세 체납자의 농업직불금 압류를 추진하는 등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당진시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8월 7일 기준으로 올해 징수 목표액은 61억 2400만원 중 47억8400만원을 징수해 목표대비 79% 징수율을 거두고 있다. 시는 징수 목표액 달성을 통해 자주재원을 확보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체납액 징수 시책을 지속 발굴해 추진 중인데 지방세 체납액 농업직불금 압류도 징수시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도입했다. 시가 직불금을 대상으로 채권 압류를 추진하는 이유는 당진지역은 전국 최대 쌀 생산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논 농업 고정직불금의 지급규모도 1만 2000여 농가, 190억원에 달하고, 여기에 기타 직불금까지 합하면 지급규모는 더 늘어나기 때문이다. 지난해의 경우 시가 농업직불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체납 여부를 조회한 결과 신청자 중 무려 1226명이 지방세를 체납한 것으로 확인이 됐다. 시는 해당 체납자를 대상으로 직불금의 사전 압류예고와 납부독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1058명의 체납자가 압류 전에 체납액을 납부토록 했고, 나머지 168명은 직불금 채권압류를 통해 3400만원의 체납액을 거두었다. 이러한 효과에 힘입어 시는 올해도 직불금 신청자 중 지방세 체납자를 대상으로 사전 압류 안내문을 발송하고 개별 전화연락을 통해 납부를 독려하고 있고, 9월 중에는 끝까지 체납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은 신청자에 대해 직불금 채권 압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 체납으로 농업직불금이 압류될 경우, 직불금 지급액에서 지방세 체납액을 충당한 나머지를 지급 받게 되므로 압류 전에 자진 납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로컬충남=당진 손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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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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