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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방 순찰로 마을 평안 유지||운산자율방범대, 순찰차량 구입 운행제
    【운산】운산자율방범대(대장 장찬순ㆍ41ㆍ사진)가 숙원사항이던 순찰차량을 구입, 효율적인 예방순찰을 통해 마을의 평안 유지를 다짐했다. 지난 달 29일 오후 5시 용장리 방범대 사무실 앞에서 가진 운행제에는 김영석 서산시자율방범연합대장을 비롯한 운산지역 각 기관 및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 순찰차량의 무사 운행을 기원했다. 이날 장찬순 대장은 “방범대의 숙원사업이던 순찰차량 구입에 협조해준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효율적인 예방 순찰을 통해 운산지역이 평안한 질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방범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운산자율방범대는 1984년 발대된 이래 지난 23년 동안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방범 활동과 청소년 선도, 학원폭력 근절 등의 활동을 펼쳐오며 지역주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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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04
  • 예방 순찰로 마을 평안 유지||운산자율방범대, 순찰차량 구입 운행제
    【운산】운산자율방범대(대장 장찬순ㆍ41ㆍ사진)가 숙원사항이던 순찰차량을 구입, 효율적인 예방순찰을 통해 마을의 평안 유지를 다짐했다. 지난 달 29일 오후 5시 용장리 방범대 사무실 앞에서 가진 운행제에는 김영석 서산시자율방범연합대장을 비롯한 운산지역 각 기관 및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 순찰차량의 무사 운행을 기원했다. 이날 장찬순 대장은 “방범대의 숙원사업이던 순찰차량 구입에 협조해준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효율적인 예방 순찰을 통해 운산지역이 평안한 질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방범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운산자율방범대는 1984년 발대된 이래 지난 23년 동안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방범 활동과 청소년 선도, 학원폭력 근절 등의 활동을 펼쳐오며 지역주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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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04
  • 서산JC특우회 한용상 회장 취임||현역 회원과 웅지모아 지역발전에 최선
    서산청년회의소 특우회 제30대 회장에 한용상(사진) 지곡면장이 취임했다. 지난 28일 오후 6시 읍내동 반도회관에서 각급기관단체장을 비롯 서산청년회의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대 방승덕 회장이 이임식과, 제30대 한용상 회장 취임식이 개최됐다. 이날 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그동안 역대 회장들의 봉사정신을 이어받아 JC이념에 따라 현역회원과 웅지를 모아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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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9
  • 서산JC특우회 한용상 회장 취임||현역 회원과 웅지모아 지역발전에 최선
    서산청년회의소 특우회 제30대 회장에 한용상(사진) 지곡면장이 취임했다. 지난 28일 오후 6시 읍내동 반도회관에서 각급기관단체장을 비롯 서산청년회의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대 방승덕 회장이 이임식과, 제30대 한용상 회장 취임식이 개최됐다. 이날 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그동안 역대 회장들의 봉사정신을 이어받아 JC이념에 따라 현역회원과 웅지를 모아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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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9
  • “기업과 사회는 물과 물고기 관계”||대명환경(주) 정두희 대표
    “기업과 사회는 물과 물고기의 관계와 같습니다. 따라서 이제 나눔경영이란 선택사항이 아니라 기업 경영의 필수요소라고 생각 합니다.” 산업폐기물 전문 처리업체인 대명환경(주) 정두희(45) 대표이사는 “좋은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것을 기업문화의 중심으로 삼아왔다”며 “이에 발맞춰 전 임직원들은 자원봉사 활동을 비롯,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특히 지역 환경 보호활동에 앞장서 정기적인 식수행사, 정화활동을 해왔고 회사 인근 지역 주민들의 애경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민들의 화합에도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대명환경의 지역환경 개선활동은 단순한 식목행사에만 그치지 않는다. 매 분기마다 제초작업과 잡초제거를 통해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고,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살수차를 활용하여 주민들의 건강까지 염려하고 있다. 또 어려운 환경속에서 학업을 하고 있는 학생들을 찾아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의 불우한 이웃을 돕는 일에도 정 대표의 손길은 가까이에 있다. 정 대표의 기업경영에 있어 친환경 경영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 2001년 회사를 설립한 이후 친환경 기업체에만 인증되는 ISO 9001, 2001을 획득한 것만보더라도 정대표의 기업관을 읽을 수 있다. 또 정 대표가 사운을 걸고 승부를 벌이고 있는 것은 고품질의 순환골재 생산이다. 현재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특허신청을 해놓은 상태다. 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경영의 대명사로 대명산업을 만드는게 정 대표의 야심이지만 그저 소박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 우리들에게 다가오고 있다. 정 대표는 “사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점차 확대해 가며 기업시민으로서의 책무를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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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9
  • “기업과 사회는 물과 물고기 관계”||대명환경(주) 정두희 대표
    “기업과 사회는 물과 물고기의 관계와 같습니다. 따라서 이제 나눔경영이란 선택사항이 아니라 기업 경영의 필수요소라고 생각 합니다.” 산업폐기물 전문 처리업체인 대명환경(주) 정두희(45) 대표이사는 “좋은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것을 기업문화의 중심으로 삼아왔다”며 “이에 발맞춰 전 임직원들은 자원봉사 활동을 비롯,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특히 지역 환경 보호활동에 앞장서 정기적인 식수행사, 정화활동을 해왔고 회사 인근 지역 주민들의 애경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민들의 화합에도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대명환경의 지역환경 개선활동은 단순한 식목행사에만 그치지 않는다. 매 분기마다 제초작업과 잡초제거를 통해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고,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살수차를 활용하여 주민들의 건강까지 염려하고 있다. 또 어려운 환경속에서 학업을 하고 있는 학생들을 찾아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의 불우한 이웃을 돕는 일에도 정 대표의 손길은 가까이에 있다. 정 대표의 기업경영에 있어 친환경 경영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 2001년 회사를 설립한 이후 친환경 기업체에만 인증되는 ISO 9001, 2001을 획득한 것만보더라도 정대표의 기업관을 읽을 수 있다. 또 정 대표가 사운을 걸고 승부를 벌이고 있는 것은 고품질의 순환골재 생산이다. 현재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특허신청을 해놓은 상태다. 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경영의 대명사로 대명산업을 만드는게 정 대표의 야심이지만 그저 소박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 우리들에게 다가오고 있다. 정 대표는 “사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점차 확대해 가며 기업시민으로서의 책무를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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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9
  • 대산 대신신협 이사장 선거 2파전||오는 2월 3일, 정기총회서 선출
    【대산】대신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진경) 신임 이사장 선거가 2파전으로 전개된다. 대신신협은 지난 25일까지 이사장 후보 신청을 받은 결과, 이사장 추천전형위원회에서 추천한 김웅곤 대산읍체육회장과 대로2리 김도선 이장이 등록했다. 새 이사장은 오는 2월3일 대산중학교 학예관에서 열리는 제17차 대신신협 정기총회에서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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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9
  • 대산 대신신협 이사장 선거 2파전||오는 2월 3일, 정기총회서 선출
    【대산】대신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진경) 신임 이사장 선거가 2파전으로 전개된다. 대신신협은 지난 25일까지 이사장 후보 신청을 받은 결과, 이사장 추천전형위원회에서 추천한 김웅곤 대산읍체육회장과 대로2리 김도선 이장이 등록했다. 새 이사장은 오는 2월3일 대산중학교 학예관에서 열리는 제17차 대신신협 정기총회에서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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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9
  • 농협 시지부, 한경상 지부장 부임
    서산출신 한경상(53ㆍ사진)씨가 농협서산시지부 신임 지부장으로 부임했다. 지난 23일 부임한 한 지부장은 “고향에서 지부장으로 근무하게 되어 감개가 무량하고 또한 농업ㆍ농촌이 점점 어려워지는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유통부문에 근무한 경험을 살려 농업인 실익사업 및 농촌사랑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신규사업을 개발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우선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쌀을 비롯한 마늘, 생강 등 지역의 특산품에 대해서도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는데 온 힘을 다할 계획”임을 강조하고 “지역농협 및 농업관련 단체와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농협운영을 하겠다”는 부임 소감을 밝혔다. 한 지부장은 인지면 모월리 출신으로 서산농공고, 농협대, 건국대대학원을 졸업하였고, 1974년 농협 서산시지부를 시작으로 본부 양곡부, 충남지역본부 유통팀장, 신용보증센터장을 거쳐 32년만에 고향 지부장으로 부임했다. 한편 전임 박병택 지부장은 계룡시 지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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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9
  • 농협 시지부, 한경상 지부장 부임
    서산출신 한경상(53ㆍ사진)씨가 농협서산시지부 신임 지부장으로 부임했다. 지난 23일 부임한 한 지부장은 “고향에서 지부장으로 근무하게 되어 감개가 무량하고 또한 농업ㆍ농촌이 점점 어려워지는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유통부문에 근무한 경험을 살려 농업인 실익사업 및 농촌사랑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신규사업을 개발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우선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쌀을 비롯한 마늘, 생강 등 지역의 특산품에 대해서도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는데 온 힘을 다할 계획”임을 강조하고 “지역농협 및 농업관련 단체와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농협운영을 하겠다”는 부임 소감을 밝혔다. 한 지부장은 인지면 모월리 출신으로 서산농공고, 농협대, 건국대대학원을 졸업하였고, 1974년 농협 서산시지부를 시작으로 본부 양곡부, 충남지역본부 유통팀장, 신용보증센터장을 거쳐 32년만에 고향 지부장으로 부임했다. 한편 전임 박병택 지부장은 계룡시 지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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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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