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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역 단신
    화재 주택에 급수지원 【운산】서산소방서 운산119지역대와 운산의용소방대에서는 지난 해 11월 화재로 인해 주택이 전소되어 식수공급이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있는 운산면 원평리 이모씨 댁에 급수지원 봉사를 펼쳤다. 함명자 명예기자 된장 40세트 기탁 【대산】(주)엘지화학(대표이사 김반석)은 지난 6일 대산지역 독거노인들에게 전해달라며 된장 40세트를 읍사무소에 맡겨왔다. 대산읍은 7일 마을이장 및 직원들이 직접 독거노인을 방문해 전달했다. 김동주 명예기자
    • 뉴스
    • 서산&서산인
    2007-02-10
  • ■ 지역 단신
    화재 주택에 급수지원 【운산】서산소방서 운산119지역대와 운산의용소방대에서는 지난 해 11월 화재로 인해 주택이 전소되어 식수공급이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있는 운산면 원평리 이모씨 댁에 급수지원 봉사를 펼쳤다. 함명자 명예기자 된장 40세트 기탁 【대산】(주)엘지화학(대표이사 김반석)은 지난 6일 대산지역 독거노인들에게 전해달라며 된장 40세트를 읍사무소에 맡겨왔다. 대산읍은 7일 마을이장 및 직원들이 직접 독거노인을 방문해 전달했다. 김동주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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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10
  • 서산시 인사
    서산시 인사(2월 12일자) ◆6급 ▲기획감사담당관실 김규진(승진) ▲회계과 김기삼(승진) ▲지역경제과 김종일(승진) ▲총무과 김영중, 김종길, 이종찬(이상 3명, 교육파견) ◆7급 이하 ▲공보전산담당관실 차규식 ▲총무과 성광석 ▲총무과 박정식 ▲평생학습과 이경우 ▲민원처리과 김미숙 ▲지역경제과 김일호 ▲의회사무국 김기우 ▲보건소 남무성 ▲시립도서관 김혜경 ▲종합사회복지관 박우근 ▲대산읍 유은숙 ▲활성동 이인수 ▲세무과 김지연 ▲주민지원과 권미정 ▲인지면 이민진 ▲지곡면 장동진 ▲음암면 신정은 ▲운산면 유미화 ▲활성동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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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08
  • 서산시 인사
    서산시 인사(2월 12일자) ◆6급 ▲기획감사담당관실 김규진(승진) ▲회계과 김기삼(승진) ▲지역경제과 김종일(승진) ▲총무과 김영중, 김종길, 이종찬(이상 3명, 교육파견) ◆7급 이하 ▲공보전산담당관실 차규식 ▲총무과 성광석 ▲총무과 박정식 ▲평생학습과 이경우 ▲민원처리과 김미숙 ▲지역경제과 김일호 ▲의회사무국 김기우 ▲보건소 남무성 ▲시립도서관 김혜경 ▲종합사회복지관 박우근 ▲대산읍 유은숙 ▲활성동 이인수 ▲세무과 김지연 ▲주민지원과 권미정 ▲인지면 이민진 ▲지곡면 장동진 ▲음암면 신정은 ▲운산면 유미화 ▲활성동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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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서산인
    2007-02-08
  • 서산경찰서 인사
    ◆전입 ▲생활안전과장 이채우 ▲수사과장 육종명 ▲청문감사관 성두경 ▲생활안전계장 정민제 ▲경비작전담당 이갑수 ▲지능범죄팀장 김우석 ▲강력범죄팀장 김영일 ▲부석지구대장 신동희 ▲해미지구대장 고영택 ▲대산지구대장 김병곤 ◆전출 ▲박종혁 경정 ▲최규환 경감 ▲이홍영 경감 ▲박진식 경감 ▲장성윤 경감 ▲강홍선 경정 ▲서준배 경감 ▲안종구 경감 ▲성노근 경감 ▲구영석 경감 -2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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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06
  • 서산경찰서 인사
    ◆전입 ▲생활안전과장 이채우 ▲수사과장 육종명 ▲청문감사관 성두경 ▲생활안전계장 정민제 ▲경비작전담당 이갑수 ▲지능범죄팀장 김우석 ▲강력범죄팀장 김영일 ▲부석지구대장 신동희 ▲해미지구대장 고영택 ▲대산지구대장 김병곤 ◆전출 ▲박종혁 경정 ▲최규환 경감 ▲이홍영 경감 ▲박진식 경감 ▲장성윤 경감 ▲강홍선 경정 ▲서준배 경감 ▲안종구 경감 ▲성노근 경감 ▲구영석 경감 -2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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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06
  • “고향은 포근히 감싸는 매력이 있죠”||재경 서산시민회 임원들, 팔봉산서 단합 등반행사
    ▲재경서산시민회 임원 및 가족들이 신년산행을 팔봉산에서 실시했다. 산행에 앞서 '서산 화이 팅, 시민회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난 3일 팔봉산 제3봉. 해발 361.5m에 불과하지만 오랜만에 고향의 산 정상에 선 재경 서산시민회원들은 그저 고향의 산에 머물러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흡족하다. 재경서산시민회 한기호 부회장, 유영환 사무총장, 김태신 사무국장을 비롯한 임원 및 가족 40여명이 고향에서 산행을 즐겼다. 고향의 품속에서 산행을 통해 회원간의 단합과 새해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신년산행이다. 이날 이들은 정상에 오르기 전 굴로 연결돼 있는 계단과 구름다리라고 하기엔 너무 짧은 철제다리, 애교 섞인 암릉코스 등 오르면 오를수록 힘들기 보다는 신나는 등산코스를 마음껏 즐겼다. 곧 팔봉산의 제일 높은 제 3봉에 오르고서는 삼면이 석벽으로 해무에 가려 어슴프레 보이는 서해안의 절경을 감상하며 잠시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 감상에 빠지기도 했다. 유영환 사무총장은 “고향산천은 늘 포근하게 감싸주는 매력이 있다”며 “고향을 찾아 신년산행을 가진만큼 올 한해도 시민회 발전을 물론 회원들도 만사형통 하게 될 것”이라며 환하게 웃음을 지어보였다.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전달 한편 산행에 앞서 이들은 유영환 사무총장 등 사무처 임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100만원을 장애의 몸으로 어렵게 세 자녀를 키우고 있는 석림동 전모(41ㆍ여)씨에게 전달하고 격려했다. 김태신 사무국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고향사랑의 일환으로 성금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해 더 많은 보탬이 될 수 있는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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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서산인
    2007-02-05
  • “고향은 포근히 감싸는 매력이 있죠”||재경 서산시민회 임원들, 팔봉산서 단합 등반행사
    ▲재경서산시민회 임원 및 가족들이 신년산행을 팔봉산에서 실시했다. 산행에 앞서 '서산 화이 팅, 시민회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난 3일 팔봉산 제3봉. 해발 361.5m에 불과하지만 오랜만에 고향의 산 정상에 선 재경 서산시민회원들은 그저 고향의 산에 머물러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흡족하다. 재경서산시민회 한기호 부회장, 유영환 사무총장, 김태신 사무국장을 비롯한 임원 및 가족 40여명이 고향에서 산행을 즐겼다. 고향의 품속에서 산행을 통해 회원간의 단합과 새해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신년산행이다. 이날 이들은 정상에 오르기 전 굴로 연결돼 있는 계단과 구름다리라고 하기엔 너무 짧은 철제다리, 애교 섞인 암릉코스 등 오르면 오를수록 힘들기 보다는 신나는 등산코스를 마음껏 즐겼다. 곧 팔봉산의 제일 높은 제 3봉에 오르고서는 삼면이 석벽으로 해무에 가려 어슴프레 보이는 서해안의 절경을 감상하며 잠시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 감상에 빠지기도 했다. 유영환 사무총장은 “고향산천은 늘 포근하게 감싸주는 매력이 있다”며 “고향을 찾아 신년산행을 가진만큼 올 한해도 시민회 발전을 물론 회원들도 만사형통 하게 될 것”이라며 환하게 웃음을 지어보였다.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전달 한편 산행에 앞서 이들은 유영환 사무총장 등 사무처 임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100만원을 장애의 몸으로 어렵게 세 자녀를 키우고 있는 석림동 전모(41ㆍ여)씨에게 전달하고 격려했다. 김태신 사무국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고향사랑의 일환으로 성금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해 더 많은 보탬이 될 수 있는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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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05
  • 대신신협, 이사장에 김웅곤씨 선출||3일, 제17차 정기총회
    ▲대신신협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된 김웅곤씨가 당선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신신용협동조합 새 이사장에 김웅곤(49) 씨가 선출됐다. 대신신협은 3일 대산중학교 학예관에서 문석호 국회의원, 유선근 대산읍장을 비롯한 내빈과 조합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7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이사장 투표 결과 김웅곤씨가 600표를 획득, 237표에 그친 김도선 후보를 크게 따돌렸다. 신임 김 이사장은 당선 인사에서 “전임 김진경 이사장이 그동안 일궈 놓은 신협이 중단없는 제2의 도약을 위해 새롭게 탄생하는 신협으로 힘차게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조합원과 함께 하는 신협, 건전하고 안정된 재무구조의 신협, 서민금융을 대표하는 신협 등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각오와 한마음 한뜻으로 출발하자”고 다짐했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 30분 개최된 정기총회 개회식은 김진경 전임 이사장의 기념사와 신협중앙회 임한식 이사의 격려사, 유선근 대산읍장과 문석호 국회의원의 축사로 이어졌다. 또한 지난 17년간 대신신협을 이끌어온 김진경 이사장에 대한 공로패와 감사패 전달이 이어졌다. 김진경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조합원, 임원 여러분들에게 지난 17년 도움 받은걸 생각하니 감사하고 죄송하다”며 “대산이 뭉치고 서산이 뭉쳐서 살맛나는 고향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한식 신협중앙회 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의 힘으로 만든 신협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며 “외국자본에 잠식당하는 금융권에서 서민들이 직접 만든 신협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 문석호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200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유누스 그라민은행 총재도 신협운동을 하는 사람이다”며 “서민들의 생계에 힘이 되는 신협”을 주문했고 유선근 대산읍장은 “대신신협이 대산의 중심금융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이번 선거가 대산통합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고된 신협 올 예산은 12억 2953만여원으로 전년도 8억 9749만여원에 비해 37%증가폭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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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05
  • 대신신협, 이사장에 김웅곤씨 선출||3일, 제17차 정기총회
    ▲대신신협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된 김웅곤씨가 당선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신신용협동조합 새 이사장에 김웅곤(49) 씨가 선출됐다. 대신신협은 3일 대산중학교 학예관에서 문석호 국회의원, 유선근 대산읍장을 비롯한 내빈과 조합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7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이사장 투표 결과 김웅곤씨가 600표를 획득, 237표에 그친 김도선 후보를 크게 따돌렸다. 신임 김 이사장은 당선 인사에서 “전임 김진경 이사장이 그동안 일궈 놓은 신협이 중단없는 제2의 도약을 위해 새롭게 탄생하는 신협으로 힘차게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조합원과 함께 하는 신협, 건전하고 안정된 재무구조의 신협, 서민금융을 대표하는 신협 등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각오와 한마음 한뜻으로 출발하자”고 다짐했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 30분 개최된 정기총회 개회식은 김진경 전임 이사장의 기념사와 신협중앙회 임한식 이사의 격려사, 유선근 대산읍장과 문석호 국회의원의 축사로 이어졌다. 또한 지난 17년간 대신신협을 이끌어온 김진경 이사장에 대한 공로패와 감사패 전달이 이어졌다. 김진경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조합원, 임원 여러분들에게 지난 17년 도움 받은걸 생각하니 감사하고 죄송하다”며 “대산이 뭉치고 서산이 뭉쳐서 살맛나는 고향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한식 신협중앙회 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의 힘으로 만든 신협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며 “외국자본에 잠식당하는 금융권에서 서민들이 직접 만든 신협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 문석호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200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유누스 그라민은행 총재도 신협운동을 하는 사람이다”며 “서민들의 생계에 힘이 되는 신협”을 주문했고 유선근 대산읍장은 “대신신협이 대산의 중심금융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이번 선거가 대산통합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고된 신협 올 예산은 12억 2953만여원으로 전년도 8억 9749만여원에 비해 37%증가폭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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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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