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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암중학교 제12차 총동창회 및 기별 체육대회
    【음암】음암중학교 제12차 총동창회 및 기별 체육대회가 6일 모교 운동장에서 개최되어 600여 동문들이 모여 화합의 잔치를 펼쳤다. ‘선배에겐 존경을 후배에겐 사랑을’기치로 내걸고 펼쳐진 이 날 행사는 지역과 모교를 사랑하는 애향심과 애교심을 고취하고 동문간 친목을 돈독히 하는 뜻 깊은 행사였다. 특히 이날 총 동창회와 장학위원회에서는 지난 4월 개관한 도서관에 2백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 후배 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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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07
  • 제5회 운신초등학교 총동창회 개최
    【운산】운신초등학교 총 동창회(회장 김낙송)는 지난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운신초등학교 운동장에서‘제5회 운신초등학교 총동창회’를 갖고 동문간의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 동창회에는 9회 졸업생부터 35회 졸업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동문들과 가족들 450여명이 참가하여 기수로 팀을 나누어 공굴리기, 족구, 2인 3각, 노래자랑을 하고 준비한 음식을 나누어 먹었다. 김 회장은“총 동창회를 시작한 역사는 짧지만 점점 많은 동문들이 참여해 더 큰 화합의 장을 마련해 가고있다”며“즐겁게 놀고 함께 나누며 같은 동문이라는 마음을 갖고 살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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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07
  • 제5회 운신초등학교 총동창회 개최
    【운산】운신초등학교 총 동창회(회장 김낙송)는 지난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운신초등학교 운동장에서‘제5회 운신초등학교 총동창회’를 갖고 동문간의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 동창회에는 9회 졸업생부터 35회 졸업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동문들과 가족들 450여명이 참가하여 기수로 팀을 나누어 공굴리기, 족구, 2인 3각, 노래자랑을 하고 준비한 음식을 나누어 먹었다. 김 회장은“총 동창회를 시작한 역사는 짧지만 점점 많은 동문들이 참여해 더 큰 화합의 장을 마련해 가고있다”며“즐겁게 놀고 함께 나누며 같은 동문이라는 마음을 갖고 살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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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07
  • 김호상씨 쾌유 기원 모임 눈길||인기가수 별 참석 노래로 화답
    ▲6일 인기가수‘별’이 자신의 부친 쾌유를 기원하는 모임에 참석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악수를 건네고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서산 출신의 인기가수‘별(본명 김고은ㆍ24)’의 부친인 김호상씨(50)의 쾌유를 기원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정우회(회장 문기신ㆍ50)는 6일 오후 7시 서산웨딩홀에서 유상곤 시장을 비롯한 회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02년 12월 의료 사고로 신체를 전혀 움직일 수 없는‘식물인간’상태에 빠져 5년째 투병 중인 김씨의 쾌유를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친의 쾌유를 기원하는 시민들의 성원에 가수 별은 노래로 화답했다. 이날 행사를 마련한 문기신 회장(50)은“오랜 투병생활로 고생하는 친구를 위해 무엇인가 해야겠다는 뜻이 자연스럽게 친구들 사이에서 모아졌다”며“오랜만에 친구도 만나보고 적으나마 후원금도 모아져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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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07
  • 김호상씨 쾌유 기원 모임 눈길||인기가수 별 참석 노래로 화답
    ▲6일 인기가수‘별’이 자신의 부친 쾌유를 기원하는 모임에 참석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악수를 건네고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서산 출신의 인기가수‘별(본명 김고은ㆍ24)’의 부친인 김호상씨(50)의 쾌유를 기원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정우회(회장 문기신ㆍ50)는 6일 오후 7시 서산웨딩홀에서 유상곤 시장을 비롯한 회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02년 12월 의료 사고로 신체를 전혀 움직일 수 없는‘식물인간’상태에 빠져 5년째 투병 중인 김씨의 쾌유를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친의 쾌유를 기원하는 시민들의 성원에 가수 별은 노래로 화답했다. 이날 행사를 마련한 문기신 회장(50)은“오랜 투병생활로 고생하는 친구를 위해 무엇인가 해야겠다는 뜻이 자연스럽게 친구들 사이에서 모아졌다”며“오랜만에 친구도 만나보고 적으나마 후원금도 모아져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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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07
  • 마을 지킴이 적십자해미면분회 신현순 회장||“독거노인의 아픔은 곧 우리의 미래죠.”
    “할머니, 음식은 입에 맞으세요?” “고마워, 덕분에 반찬 걱정은 덜었어.” 해미면 홍천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이모(77) 할머니를 찾은 신현순 회장과의 대화다. 대한 적십자사 해미면 분회의 신현순 회장은 매주 면내의 독거노인 및 제가노인들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어 가가호호 방문하여 이를 전달하고 주변을 살피는 일을 하고 있다. 신 회장은“처음에는 면사무소 복지사의 권유로 시작했다”며 “이젠 매주 거르지 않고 꾸준히 하고는 있는데 일손이 부족한 형편이다”라고 어려움을 털어 놓기도 한다. 사실 말이 적십자회 주관이지 꾸준히 참여하는 사람들은 신 회장을 비롯한 두 세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더 많은 봉사를 체계적이고 확실하게 하기위해서 현재 한서대학교 사회복지과에 다니고 있는 신 회장의 봉사 정신은 아마도 이 시대에 찾기 힘든 마음일 것이다. “이곳저곳을 다니며 틀에 박힌 자원봉사를 하다 보니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구나하는 생각을 했다”는 신 회장은 주변에 문의를 하고 수소문을 해 찾은 곳이 바로 현재 3학기 수업을 받고 있는 한서대란다. 오늘도 학교에서 돌아와 반찬을 만들어 독거노인을 찾는 신 회장은“사회복지는 내가 할 수 있는 일 중에 최고의 가치 있는 일이 아닌가 싶다”며“봉사에서 찾는 즐거움이란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가 안 된다”고 미소를 머금는다. 신 회장의 입가에 띤 미소는 부모를 버리고 자식을 학대하는 부조화된 사회에 던지는 메마른 정서와 가족애에 대한 사랑의 경고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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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05
  • 마을 지킴이 적십자해미면분회 신현순 회장||“독거노인의 아픔은 곧 우리의 미래죠.”
    “할머니, 음식은 입에 맞으세요?” “고마워, 덕분에 반찬 걱정은 덜었어.” 해미면 홍천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이모(77) 할머니를 찾은 신현순 회장과의 대화다. 대한 적십자사 해미면 분회의 신현순 회장은 매주 면내의 독거노인 및 제가노인들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어 가가호호 방문하여 이를 전달하고 주변을 살피는 일을 하고 있다. 신 회장은“처음에는 면사무소 복지사의 권유로 시작했다”며 “이젠 매주 거르지 않고 꾸준히 하고는 있는데 일손이 부족한 형편이다”라고 어려움을 털어 놓기도 한다. 사실 말이 적십자회 주관이지 꾸준히 참여하는 사람들은 신 회장을 비롯한 두 세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더 많은 봉사를 체계적이고 확실하게 하기위해서 현재 한서대학교 사회복지과에 다니고 있는 신 회장의 봉사 정신은 아마도 이 시대에 찾기 힘든 마음일 것이다. “이곳저곳을 다니며 틀에 박힌 자원봉사를 하다 보니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구나하는 생각을 했다”는 신 회장은 주변에 문의를 하고 수소문을 해 찾은 곳이 바로 현재 3학기 수업을 받고 있는 한서대란다. 오늘도 학교에서 돌아와 반찬을 만들어 독거노인을 찾는 신 회장은“사회복지는 내가 할 수 있는 일 중에 최고의 가치 있는 일이 아닌가 싶다”며“봉사에서 찾는 즐거움이란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가 안 된다”고 미소를 머금는다. 신 회장의 입가에 띤 미소는 부모를 버리고 자식을 학대하는 부조화된 사회에 던지는 메마른 정서와 가족애에 대한 사랑의 경고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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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05
  • 대산로타리, ‘초아의 봉사탑’제막
    【대산】대산로타리클럽(회장 박정우)은 지난달 30일 대산읍 영탑리 중앙자동차공업사 앞에서 대산 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장, 회원 등 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초아의 봉사탑’제막식을 갖고 꾸준한 봉사활동의 의지를 다졌다. 대산 입구에 해당하는 지곡과의 경계도로에 세워진 탑은 총 1,400만원을 들여 제작했으며‘초아의 봉사’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이는‘나를 초월한 봉사’라는 뜻이다. 박 회장은“대산 로타리클럽은 우리 대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다”며“앞으로 이 탑을 보면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다잡는 계기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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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05
  • 대산로타리, ‘초아의 봉사탑’제막
    【대산】대산로타리클럽(회장 박정우)은 지난달 30일 대산읍 영탑리 중앙자동차공업사 앞에서 대산 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장, 회원 등 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초아의 봉사탑’제막식을 갖고 꾸준한 봉사활동의 의지를 다졌다. 대산 입구에 해당하는 지곡과의 경계도로에 세워진 탑은 총 1,400만원을 들여 제작했으며‘초아의 봉사’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이는‘나를 초월한 봉사’라는 뜻이다. 박 회장은“대산 로타리클럽은 우리 대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다”며“앞으로 이 탑을 보면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다잡는 계기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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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05
  • 해미중 총동창회, 체육대회 겸 총회 개최
    올해 56회 졸업생을 배출한 전통을 자랑하는 해미중학교 총동창회(회장 최관수) 체육대회가 지난달 29일 해미중학교(교장 조영화) 교정에서 열렸다. 1,000여명 이상의 동문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된 이번 총동창회는 운동장에서는 기별 체육대회와 지난해 개관한 다목적강당 해룡관에서는 정기총회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발족한 재단법인‘해미사랑장학회’에서 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고 29회 졸업생들의 장학기금 100만원, 16회 졸업생의 축구부 지원금 60만원 등이 전달되었다. 또 새로 개간한 도서관(벼리울)에‘모교 도서 보내기 운동’을 총회안건으로 제안. 도서 구입 계좌를 개설하여 연말까지 운영하기로 결의하는 등 이날 하루만에 590만원을 모금하여 학교발전기금에 기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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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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