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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익금으로 팔봉산에 심을 나무 살겁니다’||팔봉산을 가꾸는 사람들…지난 4년간 단풍나무 200그루 심어
    【팔봉】팔봉산을 가꾸는 사람들(회장 지하선) 회원들이 오는 9일 개막되는 팔봉산 감자축제일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이들은 매년 팔봉산 감자 축제장에서 식당을 운영하여 그 수익금으로 팔봉산에 심을 단풍나무 구입 심어오고 있다. 올해도 풍성하지만 알차게 식당을 운영할 계획이다. 30명으로 구성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이 모임은 해가 갈수록 자연경관에 훼손되는 것을 우려해 팔봉산 일원에 단풍나무를 심어 좀더 아름다운 팔봉산을 가꾸기에 앞장서오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6~7년생 30여그루의 단풍나무를 심을 계획”이라는 지 회장은 “팔봉산 축제에서 우리 농특산물도 널리 알리고 그 수익금으로 아름다운 서산도 만들 수 있어 올해는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설립 첫회인 지난 2003년에 100여그루의 단풍나무 식재에 이어 매년 30여그루씩을 식재하여 그동안 이 모임에서 팔봉산에 심은 단풍나무만도 200여그루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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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03
  • ‘수익금으로 팔봉산에 심을 나무 살겁니다’||팔봉산을 가꾸는 사람들…지난 4년간 단풍나무 200그루 심어
    【팔봉】팔봉산을 가꾸는 사람들(회장 지하선) 회원들이 오는 9일 개막되는 팔봉산 감자축제일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이들은 매년 팔봉산 감자 축제장에서 식당을 운영하여 그 수익금으로 팔봉산에 심을 단풍나무 구입 심어오고 있다. 올해도 풍성하지만 알차게 식당을 운영할 계획이다. 30명으로 구성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이 모임은 해가 갈수록 자연경관에 훼손되는 것을 우려해 팔봉산 일원에 단풍나무를 심어 좀더 아름다운 팔봉산을 가꾸기에 앞장서오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6~7년생 30여그루의 단풍나무를 심을 계획”이라는 지 회장은 “팔봉산 축제에서 우리 농특산물도 널리 알리고 그 수익금으로 아름다운 서산도 만들 수 있어 올해는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설립 첫회인 지난 2003년에 100여그루의 단풍나무 식재에 이어 매년 30여그루씩을 식재하여 그동안 이 모임에서 팔봉산에 심은 단풍나무만도 200여그루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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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03
  • 늘푸른오스카빌 ‘알뜰 바자회’||수익금 어려운 이웃에 전달
    【지곡】지곡면 늘푸른 오스카빌에서 바자회가 풍성하게 열렸다. 지난 달 30일 상가단지 앞에서 부녀회(회장 허미정)가 주최하고 입주자 대표회(대표 김정출)가 후원하는 ‘알뜰 바자회’에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부녀회원 및 입주자와 시, 면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하였다. 순수하게 아파트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주체적으로 기획된 이번 바자회는 옷이나 생활 용품 같은 판매 보다는 빈대떡, 떡볶이와 같은 먹거리를 나누어 먹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비누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체험행사를 하는 등 마을축제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허 회장은 “오스카빌은 단지는 크지만 입주가 저조해 단합할 기회가 부족했기 때문에 이번 바자회를 계기로 단합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으면 좋겠다”며 “처음이고 주최측이 작아 풍성하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새로운 아파트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옷과 음식을 팔아 모은 이번 수익금은 지곡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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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03
  • 늘푸른오스카빌 ‘알뜰 바자회’||수익금 어려운 이웃에 전달
    【지곡】지곡면 늘푸른 오스카빌에서 바자회가 풍성하게 열렸다. 지난 달 30일 상가단지 앞에서 부녀회(회장 허미정)가 주최하고 입주자 대표회(대표 김정출)가 후원하는 ‘알뜰 바자회’에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부녀회원 및 입주자와 시, 면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하였다. 순수하게 아파트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주체적으로 기획된 이번 바자회는 옷이나 생활 용품 같은 판매 보다는 빈대떡, 떡볶이와 같은 먹거리를 나누어 먹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비누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체험행사를 하는 등 마을축제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허 회장은 “오스카빌은 단지는 크지만 입주가 저조해 단합할 기회가 부족했기 때문에 이번 바자회를 계기로 단합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으면 좋겠다”며 “처음이고 주최측이 작아 풍성하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새로운 아파트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옷과 음식을 팔아 모은 이번 수익금은 지곡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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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03
  • 서산시 체육회 사무실 개소식
    서산시체육회가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체계적인 업무 수행과 함께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25일 갈산동 종합운동장 내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개최된 개소식에는 서산시체육회장인 유상곤 시장을 비롯 임덕재 의장, 류수명 교육장 등 내빈과 이은우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무실 개소로 서산시체육회는 1995년 설립 이후 12년만에 체육인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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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7
  • 서산시 체육회 사무실 개소식
    서산시체육회가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체계적인 업무 수행과 함께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25일 갈산동 종합운동장 내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개최된 개소식에는 서산시체육회장인 유상곤 시장을 비롯 임덕재 의장, 류수명 교육장 등 내빈과 이은우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무실 개소로 서산시체육회는 1995년 설립 이후 12년만에 체육인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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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7
  • 대산중 최다희 양 전국에어로빅 대회 2위
    대산중학교 최다희(1년ㆍ사진)학생이 전국 에어로빅 대회에서 2위에 입상하여 학교 및 서산의 명예를 빛냈다. 대산중학교에 따르면 최 양은 지난 16일 강원도 횡성에서 열린 ‘제 12회 문화관광부 장관기 전국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에서 중등부 3인조와 혼합부 12인조, 2부분에서 모두 2위를 차지했다. 더욱이 최 양은 6학년 때부터 에어로빅을 시작하여 불과 1년 만에 100여명 정도가 참가한 전국대회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는 평소 다니던 에어로빅 학원의 원장이 눈여겨보던 최 양은 에어로빅 협회에 추천해 협회에서 팀 파트너를 구해 이뤄낸 성과이다. 최 선수는 “운동이 하고 싶어 에어로빅 학원을 다니게됐다”며 “열심히 한만큼 좋은 성과가 나와 기쁘다”며 수줍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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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7
  • 대산중 최다희 양 전국에어로빅 대회 2위
    대산중학교 최다희(1년ㆍ사진)학생이 전국 에어로빅 대회에서 2위에 입상하여 학교 및 서산의 명예를 빛냈다. 대산중학교에 따르면 최 양은 지난 16일 강원도 횡성에서 열린 ‘제 12회 문화관광부 장관기 전국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에서 중등부 3인조와 혼합부 12인조, 2부분에서 모두 2위를 차지했다. 더욱이 최 양은 6학년 때부터 에어로빅을 시작하여 불과 1년 만에 100여명 정도가 참가한 전국대회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는 평소 다니던 에어로빅 학원의 원장이 눈여겨보던 최 양은 에어로빅 협회에 추천해 협회에서 팀 파트너를 구해 이뤄낸 성과이다. 최 선수는 “운동이 하고 싶어 에어로빅 학원을 다니게됐다”며 “열심히 한만큼 좋은 성과가 나와 기쁘다”며 수줍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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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7
  • 서산 주부 지숙씨‘충남 퀸’||KBS 도전! 주부가요 스타 대전ㆍ충남지역 예선 ‘장원’
    KBS 인기프로그램인 ‘도전! 주부가요 스타’대전ㆍ충남지역 예선에서 지숙씨(29ㆍ동문동 기산아파트)가 장원을 차지 1천만원의 상금과 함께 서산 주부의 능력을 한껏 과시했다. 지숙씨는 지난 달 서산에서 1차 예선을 통과한 뒤 2차와 3차의 난관을 거쳐 지난 23일 최종 녹화방송에서 대전ㆍ충남지역‘Queen’으로 등극하며, 상금과 함께 2007년 연말결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을 따냈다. 이날 녹화분은 26일 오전 9시30분부터 KBS 제2TV를 통해 방영됐다. 지씨는 “나보다 잘한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은데 부족한 제가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12월에 있을 연말결선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어 어머님께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지씨는 서산보건소에 근무하는 박창례씨의 장녀로 평소 효심도 지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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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7
  • 서산 주부 지숙씨‘충남 퀸’||KBS 도전! 주부가요 스타 대전ㆍ충남지역 예선 ‘장원’
    KBS 인기프로그램인 ‘도전! 주부가요 스타’대전ㆍ충남지역 예선에서 지숙씨(29ㆍ동문동 기산아파트)가 장원을 차지 1천만원의 상금과 함께 서산 주부의 능력을 한껏 과시했다. 지숙씨는 지난 달 서산에서 1차 예선을 통과한 뒤 2차와 3차의 난관을 거쳐 지난 23일 최종 녹화방송에서 대전ㆍ충남지역‘Queen’으로 등극하며, 상금과 함께 2007년 연말결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을 따냈다. 이날 녹화분은 26일 오전 9시30분부터 KBS 제2TV를 통해 방영됐다. 지씨는 “나보다 잘한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은데 부족한 제가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12월에 있을 연말결선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어 어머님께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지씨는 서산보건소에 근무하는 박창례씨의 장녀로 평소 효심도 지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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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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