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서산&서산인 기사

• 부석면 사회단체 한마음 수련대회

  부석면(면장 이수영)은 지난 20일 창리 쉼터 일원에서 농촌 지도자회 및 생활 개선회 등 면내 사회, 주민 단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보물찾기, 얼굴에 수박씨 붙이기 등 다양한 행사들로 진행된 이날 수련대회에는 신준범 시의원을 비롯한 이수영 면장, 신동희 지구대장, 이상순 부석농협 조합장 등 기관장 10명 등이 참석해 함께 어울리는 등 면 전체의 단합을 이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범석 기자 이 면장은 “부석면의 주축이 되는 모든 분들이 참석한 이 자리를 계기로 우리 부석이 한발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미리 준비된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경쟁 보다는 화합에 그 의의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즐거운 시간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한마음대회는 매년 부석면에서 자체 실시하는 것으로 면 전체의 단합을 도모하고 면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로 이어져오고 있다.

  • 뉴스
  • 서산&서산인

  2007-07-22

• 부석면 사회단체 한마음 수련대회

  부석면(면장 이수영)은 지난 20일 창리 쉼터 일원에서 농촌 지도자회 및 생활 개선회 등 면내 사회, 주민 단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보물찾기, 얼굴에 수박씨 붙이기 등 다양한 행사들로 진행된 이날 수련대회에는 신준범 시의원을 비롯한 이수영 면장, 신동희 지구대장, 이상순 부석농협 조합장 등 기관장 10명 등이 참석해 함께 어울리는 등 면 전체의 단합을 이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범석 기자 이 면장은 “부석면의 주축이 되는 모든 분들이 참석한 이 자리를 계기로 우리 부석이 한발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미리 준비된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경쟁 보다는 화합에 그 의의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즐거운 시간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한마음대회는 매년 부석면에서 자체 실시하는 것으로 면 전체의 단합을 도모하고 면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로 이어져오고 있다.

  • 뉴스
  • 서산&서산인

  2007-07-22

• 음암면 체육회 야유회

  음암면 체육회(회장 김낙성)회원들은 지난 17일 각 마을 이장님, 부녀회장 및 각 급 기관단체장과 면사무소 직원들을 모시고 운산면 개심사 계곡에서 야유회를 가졌다 이 날 행사는 면민의 화합과 단결로 다가오는 시민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면민의 긍지와 자긍심을 높이고자 하는 다짐의 행사였다.

  • 뉴스
  • 서산&서산인

  2007-07-22

• 음암면 체육회 야유회

  음암면 체육회(회장 김낙성)회원들은 지난 17일 각 마을 이장님, 부녀회장 및 각 급 기관단체장과 면사무소 직원들을 모시고 운산면 개심사 계곡에서 야유회를 가졌다 이 날 행사는 면민의 화합과 단결로 다가오는 시민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면민의 긍지와 자긍심을 높이고자 하는 다짐의 행사였다.

  • 뉴스
  • 서산&서산인

  2007-07-22

• “건강검진 시스템 강화 할 것”||장연진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사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 지사장에 장연진<사진>씨가 지난 12일자로 취임했다. 장 지사장은 취임 후 가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바다가 있고 도시가 아름다운 서산에서 지사장으로 근무하게 된 것은 영광”이라며 “6년 전 서산에서 차장으로 근무했던 인연이 있어 서산에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장 지사장은 또 “건강보험은 인간의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우리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제도”라며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건강검진 시스템을 강화하고 병원 입원 환자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을 갖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충남 예산출신으로 인하공업전문대학을 졸업하고 KBS에서 엔지니어 생활을 한 특이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후 건강보험공단에서 일을 하기 시작하여 직전까지 건강보험공단 부여지사장으로 근무했다. 한편 전임 이종민 지사장은 서울 영등포 남부지사 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 뉴스
  • 서산&서산인

  2007-07-15

• “건강검진 시스템 강화 할 것”||장연진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사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 지사장에 장연진<사진>씨가 지난 12일자로 취임했다. 장 지사장은 취임 후 가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바다가 있고 도시가 아름다운 서산에서 지사장으로 근무하게 된 것은 영광”이라며 “6년 전 서산에서 차장으로 근무했던 인연이 있어 서산에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장 지사장은 또 “건강보험은 인간의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우리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제도”라며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건강검진 시스템을 강화하고 병원 입원 환자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을 갖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충남 예산출신으로 인하공업전문대학을 졸업하고 KBS에서 엔지니어 생활을 한 특이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후 건강보험공단에서 일을 하기 시작하여 직전까지 건강보험공단 부여지사장으로 근무했다. 한편 전임 이종민 지사장은 서울 영등포 남부지사 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 뉴스
  • 서산&서산인

  2007-07-15

• 젓갈 할머니, 올해는 멸치젓 기탁

  서산 출신으로 서울 노량진시장에서 젓갈장사를 하고 있는 류양선(75) 할머니가 올해도 어김없이 멸치젓을 보내왔다. 12일 서산시에 따르면 류 할머니는 최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멸치 젓갈 720㎏(시가 100만원 상당)을 시에 맡겨왔다. 시는 할머니의 뜻에 따라 서림복지원, 석림사회복지관, 서산노인요양원, 샤론의 집, 서산노인복지센터, 두리사랑공동체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8곳에 새우젓을 전달했다.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류 할머니가 매년 고향에 보낸 새우젓은 모두 350㎏, 올해 멸치젓까지 합하면 550여만원 어치에 이르고 있다.

  • 뉴스
  • 서산&서산인

  2007-07-15

• 젓갈 할머니, 올해는 멸치젓 기탁

  서산 출신으로 서울 노량진시장에서 젓갈장사를 하고 있는 류양선(75) 할머니가 올해도 어김없이 멸치젓을 보내왔다. 12일 서산시에 따르면 류 할머니는 최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멸치 젓갈 720㎏(시가 100만원 상당)을 시에 맡겨왔다. 시는 할머니의 뜻에 따라 서림복지원, 석림사회복지관, 서산노인요양원, 샤론의 집, 서산노인복지센터, 두리사랑공동체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8곳에 새우젓을 전달했다.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류 할머니가 매년 고향에 보낸 새우젓은 모두 350㎏, 올해 멸치젓까지 합하면 550여만원 어치에 이르고 있다.

  • 뉴스
  • 서산&서산인

  2007-07-15

•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민형과장 강희관 ▲등기과장 이영일

  • 뉴스
  • 서산&서산인

  2007-07-15

•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민형과장 강희관 ▲등기과장 이영일

  • 뉴스
  • 서산&서산인

  2007-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