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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문동 주민들 서산종합문화타운 유치전
    동문동 주민들이 ‘서산종합문화타운’유치전에 돌입했다. 4일 서산종합문화타운 동문동유치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동문동지역 통장과 개발위원, 부녀회장 등 지도자 70여명의 서명을 담은 유치 건의서를 시와 의회에 각각 제출했다. 유치위원회가 제출한 건의서에는 “동문동은 2만 명이 넘는 명실공히 서산시의 제1의 동세를 갖추고 있음에도 문화, 복지, 체육과 관련된 시설은 사실상 전무한 실정”이라며 “종합문화타운이 유치될 경우 적정한 장소의 토지주도 1만 평 규모의 토지를 감정가에 따라 매각한다는 제안을 내놓은 상태로 타 후보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토지를 확보할 수 있는 만큼 복지시설의 균형배치 차원에서 각별한 배려를 바란다”고 되어 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그 동안 종합문화타운에 들어갈 시설과 관련 시민단체들과 간담회를 가지면서 의견을 수렴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결정된 것은 없다”며 “일단 건의서가 들어온 만큼 보다 더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는 예천도시개발지구에 종합문화타운을 건립할 계획이었으나 유흥상권과 인접해 어린이와 청소년 등의 정서에 맞지 않는 다른 여론이 일자 사업지를 변경, 서산교육청 주변과 서광사 주변, 서령고등학교 주변 등 3곳의 장소를 놓고 장소를 물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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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서산인
    2007-10-07
  • 직원 및 가족 화합 다져
    대산읍(읍장 유선근)은 지난 2일 직원을 비롯한 환경미화원 가족 등 60명을 초청 시내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한 후 인근 식당에서 만찬을 가지며 직원 및 가족 화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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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7
  • 직원 및 가족 화합 다져
    대산읍(읍장 유선근)은 지난 2일 직원을 비롯한 환경미화원 가족 등 60명을 초청 시내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한 후 인근 식당에서 만찬을 가지며 직원 및 가족 화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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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7
  • 창립 제19주년 기념 주민ㆍ고객 초청행사
    삼성토탈(대표 고흥식)은 지난 5일 직원 및 가족, 공장인근 주민 등 1500여명을 회사로 초청 NCC/SM/PP3 신ㆍ증설 준공 및 회사 창립 제19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진행된 행사는 오전에 G/P공장 준공기념식 및 증설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공장주변 고객 현장 투어와 만찬,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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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7
  • 창립 제19주년 기념 주민ㆍ고객 초청행사
    삼성토탈(대표 고흥식)은 지난 5일 직원 및 가족, 공장인근 주민 등 1500여명을 회사로 초청 NCC/SM/PP3 신ㆍ증설 준공 및 회사 창립 제19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진행된 행사는 오전에 G/P공장 준공기념식 및 증설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공장주변 고객 현장 투어와 만찬,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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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7
  • 대산유화 전기공조회 단합대회
    대산유화 전기공조회(회장 임성일) 회원 가족 등 60여명은 지난 6일 팔봉산 등산 및 자체 단합대회를 갖고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 대산유화 전기공조회는 롯데대산유화, 엘지화학, 비오씨가스코리아, 베올리아워터코리아, 씨텍 등 대산지역 5개기업의 전기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업무향상과 단합을 도모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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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7
  • 대산유화 전기공조회 단합대회
    대산유화 전기공조회(회장 임성일) 회원 가족 등 60여명은 지난 6일 팔봉산 등산 및 자체 단합대회를 갖고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 대산유화 전기공조회는 롯데대산유화, 엘지화학, 비오씨가스코리아, 베올리아워터코리아, 씨텍 등 대산지역 5개기업의 전기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업무향상과 단합을 도모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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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7
  • 제13회 서산시민대상 수상 확정||박문희·심걸섭·최흥제
    제13회 서산시민대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서산시는 지난 달 21일 시민대상심사위원회(위원장 가기천 부시장)를 열어 교육문화 및 체육진흥 부문에 박문희(58․동문동)씨, 사회봉사부문 심걸섭(55․음암면)씨, 효행 및 선행부문 최흥제(54․동문동)씨를 올해의 서산시민대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문희씨는 1980년부터 27년간 체육회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체육 꿈나무 육성, 생활체육 활성화 및 시 체육발전에 기여 한 공이 인정됐다. 심걸섭씨는 1991년 음암면 청년회를 시작으로 새마을지도자, 청소년지도위원, 음암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불우 이웃과 건강한 사회 지킴이로 활동해 왔다. 최흥제씨는 1989년부터 매년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을 도와 왔으며, 백혈병 어린이 돕기, 연말 이웃돕기성금 기탁,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 18년간 줄곧 봉사자의 길을 걸어왔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6일 개최되는 제6회 서산시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갖는다. ▲사진 위로부터 박문희, 심걸섭, 최흥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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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1
  • 제13회 서산시민대상 수상 확정||박문희·심걸섭·최흥제
    제13회 서산시민대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서산시는 지난 달 21일 시민대상심사위원회(위원장 가기천 부시장)를 열어 교육문화 및 체육진흥 부문에 박문희(58․동문동)씨, 사회봉사부문 심걸섭(55․음암면)씨, 효행 및 선행부문 최흥제(54․동문동)씨를 올해의 서산시민대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문희씨는 1980년부터 27년간 체육회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체육 꿈나무 육성, 생활체육 활성화 및 시 체육발전에 기여 한 공이 인정됐다. 심걸섭씨는 1991년 음암면 청년회를 시작으로 새마을지도자, 청소년지도위원, 음암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불우 이웃과 건강한 사회 지킴이로 활동해 왔다. 최흥제씨는 1989년부터 매년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을 도와 왔으며, 백혈병 어린이 돕기, 연말 이웃돕기성금 기탁,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 18년간 줄곧 봉사자의 길을 걸어왔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6일 개최되는 제6회 서산시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갖는다. ▲사진 위로부터 박문희, 심걸섭, 최흥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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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1
  • “우리 동네 이름 바꿔주세요”||활성동 주민들, 시청 방문 적극 요청
    【활성】활성동 동명칭 변경 및 경계조정 추진위원들이 행정동인 동문2동으로 동네이름을 바꿔달라며 적극적인 요청을 하고 있다. 이들 위원들은 지난 달 21일 시청을 방문하여 총무국장 및 총무과장을 잇달아 면담하고 현재 많은 주민들이 동명칭으로 하여금 혼란을 겪고 있을 뿐 아니라 가까운 동사무소를 곁에 두고도 멀리 동문동으로 가는 애로를 겪고 있다며 동명칭 변경과 함께 일부 통을 편입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들이 편입을 요구하고 있는 지역은 동문42, 43, 44, 45통 4개통지역으로 5천3331명이 주민이 그 대상이다. 현재 동문동은 12개통에 인구수가 20,514명인데 비해 활성동은 9개통 5,338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들이 요구하는 데로 동계가 이루어질 경우 동문동은 15,183명으로 줄어드는 반면 활성동은 10,686명으로 증가하게 된다. 그러나 동명칭을 바꿀 경우 이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지역명을 바꿀 경우 그에 따라 관련 행정서류는 물론 신분증 등 바꿔야 하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닌데다 수많은 예산과 수많은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행자부 지침에 따르면 동명칭 변경은 해당 지역의 과반수이상 세대를 대상으로 3분의2가 찬성하면 지방의회에서 조례로 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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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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