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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리말]
    정말 단일화 한 게 이해가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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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1-10-21
  • [꼬리말]
    후보 단일화.. 정말 기사 내용과 같이 표심을 얻기 위한 책략으로 밖에 보이지가 않습니다.. 단일화 소식에 호감도도 뚝 떨이집니다.. 노선이 전혀 다른 두 후보가 무엇 때문에 단일화를 굳이 했어야 했나요?
    • 뉴스
    • 사회
    2011-10-21
  • [꼬리말]
    저두 김현진님 말에 동감 입니다. 정당정치 구태정치 문화 바꾸어야 합니다. 후보자들의 대결이 아니라 당대 당의 대결 같네요....웃기는 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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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1-10-21
  • [꼬리말]
    배 고파서 못 살겠다. 정당 정치와 구태 정치 짜쯩 제대로다.....무소속을 보면 마음이 짠하다. 다른 후보들 처럼 중앙당에서 융단 폭격 같은 지원도 못 받고 혼자 뛰고 있으니 안스럽고 측은 하다. 측은지심 연민의 정도 생기는거 같고...나라도 도와 줘야 겠다. 누가 보면 대통령 선거 하는 줄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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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1-10-21
  • [꼬리말]
    배 고파서 못 살겠다. 시끄러워서 못 살겠다. 지겹다. 바꿔 보자 정당 정치와 구태정치 문화....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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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1
  • 서산경찰, 사행성 게임장 영업 20대 검거
    서산경찰서(서장 한달우)는 대형 복합상가 지하에서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22살 이 모씨를 현장에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10월 초순경부터 19일까지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소재 ○○모텔 지하에 있는 빈 영업장을 빌려 등급미필게임기(오션파라다이스) 30대를 설치해 놓고 영업을 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 씨는 게임장 이용 전력이 있는 손님들의 휴대전화로 문자메시지를 보내 개장 사실을 알렸으며 건물둘레에 설치한 4대의 cctv로 출입자를 감시, 출입문 앞에서 통화 가능한 손님들만을 선별 출입시키는 방법으로 불법 환전 영업을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지난 19일 제보를 받고 즉시 현장을 급습, 게임기 30대와 현금 330만원 상당 등을 압수하고 현장에서 이 모씨를 체포하여 조사하고 있으며 이씨 외에 공범이 더 있다는 진술을 확보, 공범들을 추적 검거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기로 하였다. 경찰은 은밀하게 숨어 영업하고 있는 게임장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게임장을 급습한 경찰이 게임기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서산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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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1
  • 제 66주년 ‘경찰의 날’기념식||서산경찰서, 21일 오전 대회의실서 개최
    서산경찰서(서장 한달우)에서는「제66주년 경찰의 날」기념식이 21(금) 11:00 경찰서 4층 대회의실에서 한달우 경찰서장과 경찰협력단체장, 직원 및 전․의경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태안지구대 경위 유병옥이 정부포상을 생활안전계장 경감 명정훈, 사고조사계 경사 이효근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43명이 정부포상 및 표창을 받았다. 또 경찰발전위원회 전창균 위원이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하는 등 민경친화 등 경찰행정업무 발전에 기여한 23명에게 감사장이 수여됐다. 이 자리에서 한달우 서장은 대통령 치사를 대독하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경찰은 더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을 강조하며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는 따뜻한 경찰로 평안하고 안정된 삶을 위한 민생치안 확립에 최선을 다하는 서산경찰이 될 것을 다짐했다. 특히, 한서장은 경찰창설 66주년을 맞는 기쁜 날이지만 우리지역에 자치단체장 선거 등 비상경계 기간임을 감안하여 외부인사 초청, 외부행사마져 생략하고 간소한 기념행사로 개최하여 시민들로부터 주민을 배려하는 감동치안에 칭송을 받았다. 본 행사에 앞서 한 서장은 각 과장과 함께 경찰충혼탑을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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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1
  • 불법주정차 차량에 자전거도로 점령||잠홍동 유통시설신축 현장
    차량들이 자전거도로를 점령한 체 길게 늘어서 있어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건설현장 관련 차량들이 인근에 위치한 자전거도로를 점령,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문제의 현장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잠홍동 유통시설신축현장(이마트) 건너편의 자전거도로.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건설현장 관계자들의 차량이 인도와 붙어있는 자전거도로에 불법주정차를 일삼아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은 물론 보행자들에게도 큰 불편을 끼치고 있다. 제보를 받고 현장을 찾은 21일에도 자전거도로에는 8대의 차량이 길게 주차돼 있어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은 인도를 침범하거나 위험한 도로를 이용해야만 했다. 전기자전거를 이용해 시내에 나간다는 최 모(70) 할아버지는 “인도와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외곽지역이라지만 사람 다니라고 만들어 놓은 길에 차들이 버젓이 주차돼 있는 것을 보면 씁쓸한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우측에 길게 불법 주차된 차량들로 인해 운전자들의 시야확보가 어려워 사고의 위험성이 크다. 불편을 겪는 것은 비단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뿐만이 아니다. 이곳의 도로 형태가 굴곡이 심한 커브이다 보니 자전거도로에 세워진 차량들이 운전자의 전방시야를 방해, 크고 작은 사고의 위험성도 도사리고 있다. 운전자 박 모(48)씨는 “우측 커브가 심한데다 바로 전방에 신호등이 있어 시야확보가 중요하지만 주차된 차량들로 인해 전방 도로상황이 안보일 경우가 많다”면서 “아무리 주차난이 심각하다지만 꼭 인도에 차를 주차해야하는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건설현장의 한 관계자는 “인도와 자전거도로가 완성된 상태가 아니 여서 주차를 해 논 것 같다. 곧 시정하겠다”고 밝혔다. 방관식 기자 / 박종석 지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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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1
  • 주차 차량에 점령당한 이면도로 ||사유지 포함, 단속 손길 못 미쳐
    서산동부전통시장 인근 한 이면도로가 주차된 차들로 만원이다. 이곳을 지나는 보행자들은 큰 불편을 겪고 있지만 사유지가 포함돼 있어 행정당국에서도 단속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재산권도 보호하고 시민의 보행권도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고민해봐야 할 풍경이다. 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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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1
  • 천수만 찾은 ‘노랑부리저어새’
    21일 서산 천수만 간월호에서 천연기념물 제205호 노랑부리저어새 10여 마리가 먹이를 찾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노랑부리저어새는 전 세계적으로 1000여 마리 밖에 남아 있지 않은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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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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