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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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경 서산정씨 시조 <정신보> 아들, 고려시대 외교관||한기홍의 서산인물열전 <2>
    서산 정씨의 시조 정신보의 아들로 고려시대 무신이며 원나라와 외교를 전담한 탁월한 외교관이다. 고려 후기 정인경의 부친 정신보가 중국 송나라에서 서산의 간월도로 망명하여 정착하였고 정인경은 간월도에서 태어나 성장하였다.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씩씩하여 무관이 되었으며 고려 고종 말엽에 몽고군 침입시 직산, 신창 등지에 주둔하는 몽고군을 야음을 틈타 습격하여 큰 공을 세워 관직에 나가 제교가 되었다. 이어 여러 관직을 거치며 본연의 임무를 다하다 상을 당하여 고향 서산으로 되돌아온다. 이후 다시 관직에 나가 1269년 충렬왕이 세자로 원나라에 머물고 있을 때 충렬왕을 호종하였고 충렬왕이 왕위에 오르자 왕의 두터운 신임을 받기에 이른다. 이에 관직이 금오위정용장군을 거처 군부판서춘궁익위판전에 이르게 된다. 이 때 왕으로부터 서산을 본관으로 하사 받고 서산 정씨가 된다. 이후 대장군으로 승진하여 만주 일원에 퍼져 있으면서 백성으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유랑하고 있는 고려 유민을 본국으로 데려오는데 혁혁한 공로를 세운다. 그는 무신이자 외교관으로 특히 원나라와의 외교를 담당하여 고려와 원나라로부터 공로를 동시에 인정받는다. 양국을 오가며 탁월한 외교력으로 문제가 발생할 때 마다 이를 원만히 해결하고 사절로 양국을 여러 번 오가게 된다. 충렬왕 14년 1288년에 세자 원빈이 되었으며 또한 원나라로부터도 그의 공을 인정받아 공신으로 책봉되기에 이른다. 그는 지금의 국무총리에 해당하는 벼슬에까지 이르렀으며 1305년 병이 들어 12월 17일에 타계한다. 그의 타계를 매우 슬퍼하며 왕은 그에게 시호를 추서하는데 그의 시호가 다름 아닌 양열 이다. 서산 류 씨와 더불어 서산을 본관으로 하는 우리 고장 서산의 대표적 성씨로 서산 정씨 자손들에 의해 아버지 정신보와 함께 매년 제향을 모시고 있다.(※정인경의 탄생일은 묘지석으로 판단하면 1237년생으로 추정이 가능하나 문중문헌에는 1241년으로 기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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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10
  • 서산우체국 박동일 팀장, ‘이달의 집배원’선정
    이달의 집배원으로 선정된 박동일 팀장(가운데)이 신동주 서산우체국장(왼쪽)과 송영섭 서산우체국 우정노조지부장의 축하를 받고 있다 서산우체국 우편물과 박동일(집배7급) 집배팀장이 충청지방우정청이 주관하여 실시하는 ‘이달의 집배원’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서산우체국(국장 신동주)에 따르면 충청지방우정청 소속 2,000여명의 집배원 중 지역주민들에게 최고의 집배서비스 제공은 물론 집배업무 수행능력과 사회봉사활동 등 전반에 걸쳐 타의 모범이 되는 우수 집배원을 격려하기 위해 매월 1명의 집배원을 선정하여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박동일 팀장은 서산시 석남동일대를 배달하면서 지역주민들에게 칭찬이 자자할 뿐만 아니라 2011년 7월 고시된 새주소 시행에 따른 완벽한 기초 업무수행 그리고 집배 365봉사단의 일원으로 독거노인 집수리, 농촌일손 돕기 등 사회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박동일 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주민들에게 한 통의 편지라도 신속, 정확, 친절하게 배달하고 지역주민과 어려움을 함께 해 더욱 사랑과 신뢰받는 서산우체국이 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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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10
  • 지곡면 유선영 주무관, 공무원 정보지식인대회 1위||5급 신영미 문화회관 관장, 6급 김종길 인지 민원담당
    유선영 주무관 신영미 관장 김종길 담당 서산시 인지면 유선영(31ㆍ여ㆍ행정8급)주무관이 서산시 1000여명의 공직자 중 정보화지식 능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산시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2011년도 서산시 공무원 정보지식인대회’에 각 부서를 대표해 45명의 공무원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 결과, 유 주무관이 영예의 1위에 올라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어 인지면 이영호(행정8) 주무관과 송원상(행정9) 주무관이 각각 우수, 장려상을 차지했으며 인지면은 부서 평가에서도 단연 1위에 올랐다. 부서 평가 2위는 지적과(과장 최종구), 3위는 문화회관(관장 신영미)이 차지했다. 5급 및 6급 부문에서는 신영미 문화회관장과 김종길 인지면 민원담당이 각각 1위에 올랐다. 이들에 대한 시상은 9월 월례조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부상으로 상품권이 주어진다. 또 이들 수상자들은 오는 25일 충남도 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리는 ‘2011 충남도 정보지식인대회’ 에 서산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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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10
  • 재경 출향인들 ‘우리는 서산인’||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남부장애인복지관 돕기 ‘십시일반’
    한상근 재경서산산악회장이 장순욱 서울남부장애인복지관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재경 출향인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향우 돕기에 나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달 말, 출향인 장순욱씨가 관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서울남부장애인복지관이 관악산과 우면산 인근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관악 도림천이 범람하면서 보라매공원에 위치한 1층 전체가 잠기는 수해를 입었다. 손 쓸 사이도 없이 순식간에 들이닥친 흙탕물은 지하에 있는 장애인 치료와 재활 시설을 비롯하여 1층 안내실과 교육시설, 사무실의 책상과 의자 컴퓨터 등 거의 대부분의 집기들을 폐품으로 만들고 건물 내부를 흙탕물 범벅으로 만들어버렸다. 뒤 늦게 피해 소식을 접한 재경서산산악회 한상근 회장과 유병승 수석부회장은 즉시 산악회 임원 및 회원을 중심으로 성금을 모금토록 하였으며 지난 8일 장순욱 관장을 찾아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다. 또 실명 밝히기를 거부한 대산출신 한 출향인은 못쓰게 된 책상과 의자, 컴퓨터 등 400여만원 상당의 비품을 구입하여 지원하기도 했다. 장순욱 관장은 “폭우피해를 당한 후 황당하고 참담하였지만 군경과 소방대, 많은 개인 후원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정상화 되고 있으며, 특별히 고향 향우들의 사랑과 정성이 모인 후원금과 물품들을 받게 되니 모든 걱정이 사라진 듯하다” 며 “향우들께 미안하기도 하고 진심으로 고맙다” 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상근 회장은 “재경서산산악회가 회원들의 친목과 건강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동호회지만 향우간의 정으로 뭉쳐 어려울 때 서로 돕는 한 단계 성숙한 모임으로 발전되길 바라며 그런 한 사례였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자원 봉사 및 후원을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서울남부장애인복지관 기획홍보팀(02-829-710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김명재 지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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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10
  • 신동길복싱월드, 전국 복싱대회‘금펀치’||김은서ㆍ이기양 ‘금’
    서산 권투의 실력을 과시한 선수단.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 장경수, 류영일, 조명환 선수, 신동길 관장, 김은서 선수. 금메달을 획득한 이기양 선수는 개인적인 일정으로 경기가 끝내자마자 서산으로 향해 촬영에서 빠졌다. 사진=서산시복싱협회 제공 신동길복싱월드(관장 신동길) 소속 ‘철권’들이 서산시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로 전원 입상하는 쾌거를 이웠다. 서산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동해시 망상해변 특설링에서 열린‘제7회 전국생활체육복싱토너먼트 대회’에서 서일고등학교 3학년 김은서 양이 여자고등부 -54㎏급에서, 이기양(전국중고자동차매매상사)선수가 베테랑부 -75㎏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자 주니어부에 출전한 류영일(-65㎏급, 삼원라이프), 장경수(-69㎏급, 서산경찰서), 조명환(-75㎏급, 메츠)선수는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김은서 양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오는 10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개최되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여자부 -60㎏급 충남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대한생활체육복싱협회가 주최하고 동해시복싱연맹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 성황을 이루었다. 신동길 관장은 “이번 대회에서 전원 메달을 획득한 것은 강자와 싸워 이겨야한다는 강한 정신력이 바탕이 됐다”며 “멋진 게임으로 서산 권투의 실력을 과시해준 선수들의 투혼에 찬사를 보낸다”고 칭찬했다. 신 관장은 또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명상우 서산시복싱협회장과 서산시체육회와 서산시생활체육회 관계자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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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10
  • 석림중 카누부, 전국대회 ‘종합준우승’
    종합준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이룬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2번째줄 좌측부터 오연미 교사, 박종규 교장, 최유나 코치, 1번째 줄 왼쪽부터 이재우, 이중협, 최지성, 조민제 석림중학교(교장 박종규) 카누부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백제호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5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카누대회에서 종합준우승을 차지, 카누 명문의 이름을 확고히 했다. 이번 대회에서 석림중 카누부는 최지성(2학년, C1 500m-금메달, C2 500m-금메달, C2 200m-금메달), 조민제(2학년, C2 500m-금메달, C1 200m-금메달, C2 200m-금메달), 이중협(3학년, C1 500m-은메달, C2 500m-은메달), 이재우(3학년, C2 500m-은메달) 등 참가 선수가 고른 실력을 보이며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 종합준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통했다. 박종규 교장은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좋지 않은 기상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훈련한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최선을 다해 지도해 준 지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수와 지도자를 격려했다. 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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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10
  • 음암면 부산리 ‘나비아이’…생태체험장‘인기’
    음암면 부산리에 있는 나비테마 생태체험자연학습장인 ‘나비아이’가 방학을 맞아 전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지난 주말 인천시 송현1ㆍ2동지역 어린이들이 ‘나만의 나비집’ 만들기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는 모습. 지난 주말 음암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인천시 동구 송현 1ㆍ2동 지역 초등학생 10명이 음암면 부산리 ‘나비아이(대표 이헌용)’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이날 참가 어린이들은 이헌용 대표의 해설과 함께 나비 생태관 체험, 곤충표본 관람, 나만의 나비 집짓기 등 나비아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하고 살아있는 체험을 하며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연의 신비로움과 풍요로움을 만끽했다. 어린이들과 함께 체험에 참가한 김홍연(송현1ㆍ2동 새마을부녀회장)씨는 “아이들이 책에서만 보던 나비와 번데기를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느끼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밝혔다. 이헌용 대표는 “서산지역이 해양성기후이다 보니 남부지방에서만 서식하는 남방제비나비와 암끝검은표범나비, 먹그림나비 등을 볼 수 있는 게 나비아이의 자랑”이라며 “어린 학생들이 나비를 비롯한 여러 곤충들과 함께 하며 자연과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비ㆍ곤충 5000여 마리와 500여종의 다양한 식물 요즘 이곳 ‘나비아이’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에 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서 모여든 아이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우와! 나비가 빨대를 기역자로 꺾어서 꿀을 빨아먹어요. 정말 신기해요.” “애벌레가 팔을 타고 기어 올라가는데 간지러워서 몸을 움츠리다가 떨어뜨릴 뻔 했어요.” 아이들은 모든 것이 마냥 신기한 듯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한다. 1998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이헌용(39)씨는 부인 문순화(38)씨와 함께 친척이 운영하는 강원도 횡성의 홀로세생태학교와 홀로세생태복원연구소에서 강사와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쌓은 뒤 2004년 고향인 음암면으로 내려왔다. “더 늦기 전에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고 싶었다”는 이들 부부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땅 1만2000㎡에 나비농장을 차리는 일을 시작했다. 나비의 유충과 알, 그리고 이들의 먹이가 되는 먹이식물을 모으기 위해 전국에 산 좋고 물 좋은 곳 중 가보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다. 각고의 노력 끝에 마침내 2006년 330㎡규모의 생태체험관과 450㎡규모의 식물원을 비롯해 교육장, 전시실, 실험실, 야외학습장, 생태연못, 탐방로 등을 갖춘 나비테마 생태체험자연학습장 ‘나비아이’가 탄생했다. 100여종 5000여 마리에 달하는 다양한 나비와 곤충, 500여종의 다양한 식물이 이곳에 둥지를 틀고 나비테마 생태체험자연학습을 진행했다. 이들 부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하나 둘 이곳을 찾았고 어느 정도 세간에 알려지기까지 했다. 그러나 지난해 가을 서산지역을 강타한 태풍 ‘곤파스’가 이곳을 할퀴고 지나갔다. ‘나비아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나비생태체험관’이 폐허가 됐고 나머지 시설들도 많이 망가졌다. 유난히도 추웠던 지난겨울, 이들 부부는 꽁꽁 얼은 손을 호호 불며 ‘나비아이’를 다시 일으켰고 지금은 다시 예전의 모습을 되찾았다. ‘나비아이’는 연중 상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1시간30분가량 진행되는 현장학습부터 1박2일간의 생태체험캠프까지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체험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면 ‘나비아이’홈페이지(www.nabii.com) 또는 전화(☎041-664-5949)로 문의하면 된다. 방관식 기자 ● 나비아이 체험장의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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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10
  • “돌잔치…축하드려요”
    ○…윤석우, 박민형 씨의 딸 리원 양이 오는 8월 20일 오후 6시 운산면 갈산리 서해컨벤션센터에서 돌잔치를 갖는다. ○…엄인호, 송화진 부부의 딸 태인 양이 오는 8월 21일 오후 5시 동문동 가든회관에서 돌잔치를 갖는다. 문의는 010-5400-2774 ○…김도호, 이복주 부부의 딸 하영 양<사진>이 오는 8월 27일 오후 5시 30분 동문동 가든회관에서 돌잔치를 갖는다. 문의는 017-418-3947 (가든회관 ☎664-5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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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10
  • “개업 했어요”
    □ 초아네 화장품 아름다운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곳, 초아네 화장품(대표 박초아)이 최근 오픈 여심을 유혹하고 있다. 초아네 화장품에서는 LG, 아모레, 다나한 등 국내 유명 화장품을 다리품 팔 필요 없이 논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다. 또한 가격도 저렴해 알뜰한 실속파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밖에도 남성 화장품도 다량 갖추고 있어 멋쟁이 남자 손님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위치 당진 목 사거리 당진방향 5m, 문의(010-7664-0609) □ 여성보세의류 전문점 낭만 고양이 여성보세의류 전문점 낭만 고양이(대표 이영옥)가 지난달 10일 읍내동 필라델피아 건너편에 오픈했다. 여성의류를 비롯해 액세서리, 가방, 신발, 패션잡화 등 멋쟁이 여성을 위한 모든 것을 구비한 낭만 고양이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20~40대까지 넓은 연령층이 개성을 뽐낼 수 있는 특별한 의류를 많이 갖추고 있는 것이 이곳의 최대장점. 가을부터는 인테리어 소품도 구경할 수 있다. 문의(☎681-9480) □ 오렌지 셀프세차타운 오렌지 셀프세차타운이 지난 7월 중순 오픈,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500여명의 넓은 공간은 오렌지 셀프세차타운만이 가진 장점. 그리고 세차를 끝낸 후 확실한 마무리를 지을 수 있는 각종 고광택 왁스를 비롯한 자동차 용품도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편리성을 높였다.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가입한 회원에게는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오픈기념으로 8월말까지 하부세차 서비스와 극세사수건을 증정한다. 위치 한서대한방병원 근처 (☎010-7181-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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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10
  • “산행 떠나요!”
    ○여성산악회 ▷8월 18일(목) 괴산 칠보산 - 회 비 : 25,000원 - 출 발 : 07:00(문화회관) - 문 의 : 등반대장(010-5714-7889) ○자연사랑산악회 ▷8월 20일(토) 대야산 - 회 비 : 25,000원 - 출 발 : 06:00(서산시청 앞) - 문 의 : 070-7795-6270 ○서부산악회 ▷8월 21일(일) 석룡산 - 회 비 : 특별회원 20,000원 일반회원 25,000원 - 출 발 : 06:00(서산시청 앞) - 문 의 : 산행대장(010-3453-3123) ○한솔산악회 ▷8월 21일(일) 지리산 백무동 계곡 - 회 비 : 20,000원 - 출 발 : (서산시청 앞) - 문 의 : 등반대장(011-456-8393) ○서산타임즈산악회 ▷8월 21일(일) 가야산 - 출 발 : 08:30(서산타임즈 주차장) - 문 의 : 사무국장(011-756-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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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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