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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8.19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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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_환경정화.jpg

 

해미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박연신, 부녀회장 김기순)는 지난 18일 2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일락사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일락사 일대에서 잡초를 제거하고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연신, 김기순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해 깨끗하고 쾌적한 해미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성광석 해미면장은“휴일에도 불구하고 각자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미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헌옷 모으기, 사랑의 김장담그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환경정화활동 및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해미=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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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면 새마을남녀지도자, 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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