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선 출마합니다] 안동석 서산시의원 예비후보
“지역 맞춤형 대안 제시 소멸위기 극복”
6.1 지방선거에서 서산시의원 나선거구(팔봉, 부석, 인지)에 출마하는 안동석(기호 2-가) 예비후보는 “집행부와 시민과의 적극 소통을 통해 고령화와 소멸위기를 극복하면서 잘 사는 농업·농촌과 모두가 행복한 서산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당면 지역현안 진단을 통한 맞춤형 대안을 적극 제시하고 작지만 강한 농업·농촌발전 기반 마련과 소득 증대, 고령층 의료 및 복지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의정활동의 중점을 두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주민 대표로서의 책무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을 바탕으로 행정과 민원의 교두보 역할을 다하며 시정이 오직 시민의 편에 설 수 있도록 감시와 견제를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며 “아울러 서산시의 정책이 바르게 결정, 집행되도록 시의원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지선취재팀
△나이= 67세 △정당= 국민의힘 △학력=팔봉고등공민학교(현 팔봉중학교) 졸업 △경력= 전 팔봉면 이장단협의회장, 전 팔봉산감자축제추진위원장, 현 서산농협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