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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타임즈 창간 19주년 기념식
    서산타임즈는 6일 읍내동 대도관에서 본사 임직원과 운영위원, 지역기자, 시니어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간 1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서산타임즈가 걸어온 지난 19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축하 케이크 컷팅, 기념촬영, 오찬 등 소담스런 분위기로 진행됐다. 이병렬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서산타임즈가 2005년 서산사회에 첫발을 뗀 이래, 어느덧 창간 19주년 기념식을 맞아 감회가 새롭다”며 “전 직원과 운영위원, 지역기자, 시니어기자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로 서산을 대표하는 지역 언론 반열에 우뚝 서게 됐다. 앞으로도 서산타임즈 구성원 모두가 더 성숙한 자세로 개개인의 역량 발전을 통해 ‘서산을 선도하는 신문’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산타임즈가 이제 성년이 되기까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시민들과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신문이 될 수 있도록 질 높은 기사와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주시길 바란다”면서 “19년이란 시간 동안 서산타임즈에 넘치는 사랑과 힘을 건네주신 서산시민과 출향인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허현 기자
    • 뉴스
    • 특집
    2024-09-06
  • “혹시 내 사진도?”…딥페이크 명단 파장
    온라인서 지역명 · 학교명 공유 대부분 사실 확인안돼 ‘괴소문’ 경찰 “피해 확인 땐 수사 방침” 불특정 여성의 얼굴과 나체 사진을 합성하는 일명 ‘딥페이크’ 성범죄물이 텔레그램을 통해 지역과 학교까지 포함해 전국적으로 공유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장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더욱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 중인 피해 명단에는 서산지역 특정 학교명이 구체적으로 언급된 단체대화방이 발견되면서 사실여부를 떠나 혹시나 ‘내 사진도 이용된 것은 아닌지’하는 공포심 또한 커지는 분위기다. 서산타임즈 취재 결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텔레그램 딥페이크 전국 피해자 명단이 다수 게재됐으며, 자신의 학교와 지역의 피해 여부를 묻는 질문들이 쏟아졌다. 해당 명단에는 서산, 아산, 천안, 당진 등 특정 지역명과 학교명들도 언급돼 현재 학생들 간 딥페이크 피해 관련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피해 명단을 본 해당 지역 여학생들은 ‘자신의 사진이 범죄에 악용되지 않았을까’하는 불안에 떨고 있다. 해당 명단에 언급된 지역의 학생들은 “소문의 사실 여부를 떠나서 성범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자체만으로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들면서 너무 걱정스럽다”고 입을 모았다. 다만 실체가 확인되지 않은 괴 소문인 만큼 실제 피해 학교와 학생, 피해 규모 등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서산경찰서에 따르면 서산에서는 딥페이크 관련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경찰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소문이 돌고 있으나 아직까지 신고 건은 없다”며 “신고가 접수되거나 피해가 확인되면 적극적인 수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딥페이크는 인공 지능 기술로 기존 사진이나 영상에 다른 사람의 얼굴 등을 합성하는 것으로 최근 성범죄 악용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허현 기자
    • 뉴스
    • 사회
    2024-08-29
  • 김영란법 식사비 3만→5만원 상향
    이른바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상 식사비 한도가 이르면 추석 전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오른다. 서산타임즈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2일 전원위원회에서 청탁금지법상 음식물의 가액 범위를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의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확정했다. 개정안은 향후 입법 예고와 부처 의견 조회 등을 거쳐 국무회의에서 의결되면 시행된다. 현행 공직자, 언론인, 사립학교 교직원 등의 금품 수수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의 청탁금지법은 음식물에 대해 직무 수행, 사교·의례 등의 목적으로 제공되는 3만원 이하 음식물에 대해서는 예외적 수수를 허용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서산지역 외식업계는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시청 인근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서 모 씨는 “김영란법이 시행된 이후 공무원이 자주 찾는 음식점은 매출이 크게 줄었다. 매출의 70~80%를 차지하던 공무원 손님이 요즘엔 절반으로 준 상황”이라며 “이번에 식사비가 오른 만큼 매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정치
    2024-07-24
  • 파리올림픽, 서산연고 2명 ‘메달사냥’
    서산시 연고 선수 2명이 파리올림픽 메달 사냥에 나선다. 서산타임즈 취재를 종합하면 2024 파리 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프랑스 파리에 입성했다. 기수인 구본길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를 필두로 대한체육회 임원(18명)과 펜싱(20명), 탁구(10명) 선수단 48명의 본진은 20일 오후(현지시간)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 도착했다. 오는 26일 파리 센강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8월 11일까지 이어지는 파리 올림픽에는 총 21개 종목 260명(선수 143명, 경기 임원 90명, 본부 임원 27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 가운데 서산시 연고 국가대표인 서산시청 소속 사격 이은서 선수와 대한골프협회 양희영 선수가 메달 획득에 나선다. 이은서 선수는 중학교 1학년 때인 2006년 처음 총을 잡은 이후 꾸준하게 기량을 키워 이번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처음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현재 세계 6위인 이은서는 꾸준하게 기량이 우상향 곡선을 그려 세계 사격계에서도 ‘다크호스’로 주목하는 선수다. 이은서는 “첫 올림픽 출전인데 나름대로 오랜 시간 준비했다. 생각했던 대로 차근차근 올라와서 감이 제일 좋은 상태”라며 “자신 있게 즐긴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며 선전을 다짐했다. 양희영은 지난달 24일 LPGA 투어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올림픽 티켓을 따냈다. 우승 직후 양희영은 “올림픽 출전은 올해 큰 목표 중 하나였지만 최근 대회에서 연속 컷 탈락해 출전을 확신할 수 없었다”며 “이번 우승으로 목표를 이뤄 정말 기쁘고, 올림픽도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양희영이 올림픽에 출전하는 건 이번이 두 번째다. 그는 골프가 102년 만에 올림픽 종목으로 부활한 2016 리우올림픽에 박인비(36), 김세영(31), 전인지와 함께 출전했다. 당시 합계 11언더파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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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2024-07-24
  • 본사손님
    ▲권영석(경북 봉화일보 대표) 한국지역신문협회 회장 ▲이원주(서울 성동신문 대표) 상임이사 ▲신용수(경북 안동신문 대표) 사무총장 ▲전순환(당진투데이 대표) 직전 충남협의회장 ▲권기택(계룡신문 대표) 충남협 부회장 ▲김명일(천안신문 대표) 충남협 부회장 ▲손광호(금산소식 대표) 충남협 사무국장
    • 뉴스
    • 종합
    2024-07-10
  • 한국지역신문협회, '힘쎈 충남, 대한민국의 힘' 공유
    9월 27~28일, 천안상록리조트 권영석 회장 서산방문 간담회 한국지역신문협회가 회원사 발행인과 소속 기자들이 참여하는 2024년 워크숍을 오는 9월 27~28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충남 천안시 상록리조트에서 개최키로 했다. 권영석 회장은 지난 4일 신용수 사무총장, 이원주 상임이사와 서산타임즈를 방문하여 충남협의회 이병렬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2024년 워크숍’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워크숍 주제를 ‘지역밀착과 공공저널리즘 전면화’로 정했다. 이에 따라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역신문이 단순히 소식을 전달하는 매체에서 나아가 실질적인 지역사회 변화와 발전의 한 축이 되기 위한 내용의 심포지엄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발행인과 소속기자는 물론 시도 협의회간 화합의 장을 만들어 지역신문 구성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럽게 만들기로 했다. 권영석(봉화일보 대표) 회장은 “먼저 2024년도 워크숍을 주관하는 충남협의회 이병렬 회장을 비롯한 회원사 대표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워크숍이 지역신문의 건전한 발전과 지역 언론 창달 및 회원사들의 권익 보호를 논의하고 친목 도모와 화합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병렬(서산타임즈 발행인) 충남협의회장은 “한국지역신문협회 2024년도 워크숍을 충남에서 개최하는 만큼 ‘힘쎈 충남, 대한민국의 힘’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워크숍을 통해 현실에 맞는 지역신문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지역신문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지협 공동=서산타임즈 허현 기자
    • 뉴스
    • 종합
    2024-07-08
  • 충남 우수옥외광고 대상전 최우수상 상금 기탁
    디자인비(Design B) 문소연 대표가 5일 서산시를 방문하여 제27회 충남 우수옥외광고 대상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2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 뉴스
    • 서산&서산인
    2024-07-05
  • 강춘식 충남연합회장, 대한노인회 중앙회 부회장 임명
    강춘식(사진)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이 대한노인회 중앙회 부회장으로 임명됐다. 강춘식 신임 부회장은 지난 3일 김호일 대한노인회 중앙회장으로부터 대한노인회 중앙회 부회장 임명장을 받음에 따라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을 겸하게 됐다. 강춘식 부회장은 현재 충남도지사 정책특별보좌관, 대한노인회 노인복지정책연구소 운영위원, 서산인재육성재단 이사장,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 청지선도재단고문,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서산지역협의회 고문, 서산시체육회 고문, 서산타임즈 고문 등을 맡고 있다. 강춘식 부회장은 “충남연합회와 대한노인회 중앙회 임직원의 사기진작, 노인대학 활성화, 중앙회 관련기관 및 단체 제도개선 등을 통해 950만 노인의 지위 향상, 복지, 그리고 대한노인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허현 기자
    • 뉴스
    • 서산&서산인
    2024-07-04
  • [본사 손님]
    ▲안동석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기찬 한서대학교 전 부총장 ▲안성만 한서대학교 지역협력센터장
    • 뉴스
    • 서산&서산인
    2024-07-02
  • 서사넷,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업 설명회 참가
    서산시사회적경제네트워크(이하 서사넷)는 지난 4일 서산타임즈 회의실에서 열린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상영 센터장과 오세민 기반조성팀장, 유재우 매니저가, 서산시사회적경제네트워크에서는 이병렬 회장과 이원돈 직전회장, 박현 부회장, 김환성 부회장, 장위녀 사무국장, 김형래 이사, 한기웅 운산하우스달래협동조합 대표 그리고 서산시 일자리경제과 조홍미 팀장과 홍승주 주무관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구축 ▷사회적경제기금 ▷경영지원플랫폼 씨앗 ▷컨설팅 창구 운영 ▷지역상생 협력사업 ▷사회적경제 팝업매장 운영 ▷사회적경제 홍보지원단 운영 ▷온오프라인 홍보 ▷사회적경제 박람회와 한마당 행사 ▷사회적경제 진입 지원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상영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는 주요 사회적 경제 사업 추진계획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면서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 목적을 실현함으로 서산지역 공동체 조직 육성 및 고도화를 이루고자 한다”고 밝혔다. 조홍미 팀장은 “이번 설명회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및 성장으로 연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위녀 서사넷 사무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운영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됐다"며 "그러나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에 대해서는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고 고 말했다. 허현 기자
    • 뉴스
    • 경제
    2024-06-05

읍면동소식 검색결과

  • 부춘동,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 답례품 재기부
    부춘동에서는 14일,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고 그 답례품 또한 마을 경로당에 기부하는 뜻깊은 선행이 이루어졌다. 선행의 주인공은 인천시에 거주 중인 이계석 씨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서산시에 500만원을 기부하고, 150만원 상당의 답례품(뜸부기 쌀, 한우)을 읍내31통 경로당에 전달했다. 서산 출신인 이계석 씨는 김동관(前 읍내31통 노인회장)씨의 오랜 벗으로, 학창시절부터 이어온 인연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읍내31통 경로당을 지정하여 답례품을 전달했다. 이날 함께 자리한 한영수 노인회장과 노인 회원들은 “오랜 인연으로 이렇게 뜻깊은 기부를 이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역부=박영화 기자
    • 읍면동소식
    • 부춘
    2024-02-15
  • 부석면 간월도리,‘EBS 한국기행’ 촬영
    부석면 간월도리(이장 김만석)에서는 지난 13일~14일까지 이틀간 EBS ‘한국기행’ 촬영이 있었다. 이날 촬영에서는 굴 제철을 맞아 간월도에 거주하는 노두연 어르신의 굴 채취현장을 생생하게 담았으며, 간월도 어민 주택을 방문하여 간월도 주민의 정겨운 일상 또한 함께 녹여냈다.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은 11월~3월이 제철로, 제철 굴로 담근 어리굴젓이 서산 특산품이자 서산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알려져 있으며, 간월도 어촌계에서는 채취한 굴로 직접 담근 어리굴젓을 판매까지 하고 있어 어민들의 수입 증대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BS 한국기행’은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 및 역사와 풍습, 건축,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 프로그램이며, 이날 촬영한 ‘부석면 간월도리’ 편은 EBS1 TV에서 오는 3월 셋 째 주 21:30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간월도리는 간월암의 멋진 절경과 함께 굴밥과 굴전 등 간월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의 찾는 장소다. 이병렬 기자
    • 읍면동소식
    • 부석
    2024-02-15
  • 대산읍, 황금산 임경업 장군 사당 정비로 주민 호응
    대산읍에서는 대산읍의 대표 명소인 황금산 정상에 위치한 임경업 사당 주변에 데크를 보수하여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경업 장군은 조선 후기 명장으로 무속신앙에서 섬기는 신이며 사후에 연평도의 어업신(漁業神)이 되었다고 전해지는 인물이며, 임경업 장군 사당은 풍어(豐漁)를 기원하기 위해 지은 사당이자 임경업 장군의 초상화를 예로부터 모신 조그마한 당집으로, 어부를 포함한 인근 주민들이 풍년과 풍어, 안전을 기원하기 위하여 고사를 지내던 장소다. 특히, 임경업 장군 사당에서는 가로림만이 훤히 내려다보이며 인근 해안가에 기암절경이 위치해 있고 황금산의 전망대 역할을 톡톡히 하여 많은 관광객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는 장소다. 독곶1리 주민 일동은 “잊혀져가는 전통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고 관광객들에게는 편의를 제공한 대산읍의 현장 행정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윤여신 대산읍장은 “금번 사당 데크 정비로써 전통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황금산을 만들어 서산시 제1의 관광지로 도약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지역부=이창구 기자
    • 읍면동소식
    • 대산
    2024-02-15
  • 대산읍,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2024년 노인대학 개강
    대산읍에서는 14일 종합사회복지관 대산분관에서 관계자 및 주민 16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4년 대산노인대학 개강식 」이 열렸다. 행사에서는 대산읍장의 특강과 2024년 사업계획 발표, 어르신 노래 강습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특강을 맡은 윤여신 대산읍장은 탄소포집활용(CCU) 실증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 등 작년 대산읍 주요 성과와 올해 노인복지 현안들에 대해 홍보하고,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는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행사장을 찾은 이완섭 서산시장은 “평생교육의 시대에 노인대학에 참여해주신 모든 어르신들께서 노년기의 무료감을 해소하고 건강하고 즐거운 황혼을 보내실 수 있기를 기원드린다.”고 전하며 노인대학 개강을 축하했다. 한편, 「2024년 대산노인대학」에서는 연말까지 여러 유명 사회·단체 인사 초청 강연과 문화탐방, 색소폰 공연, 웃음 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추진하여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지역부 = 이홍대 기자
    • 읍면동소식
    2024-02-15
  • 지곡면, 이완섭 시장 새해 시민과 대화 건의사항 현장 방문
    지곡면에서는 15일, 2024년 새해 시민과 대화 건의사항 현장인 지곡방조제(도성리 745번지 일원)를 방문했다.. 지곡방조제는 현재 노후로 인해 제방 일부가 유실이 되어 있는 상태이며, 지곡방조제 너머에는 약 43ha의 농경지와 집 20호가 있어, 이대로 방조제가 더 유실되어 기능을 상실하게 되면 바닷물 유입으로 큰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서산시와 방조제 관리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가 현장을 방문하여 건의사항에 대한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의자인 도성1리 봉재경 이장은 “신속하게 관계기관과 협의를 추진해주시고, 바쁘신 중에도 현장까지 나와 건의사항에 대해 경청해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지곡방조제가 빨리 보수·보강되어 마을 주민의 불안한 마음을 해소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읍면동소식
    • 지곡
    2024-02-15
  • 성연면,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복지 서비스 운영 개시
    성연면에서는 지난 13일부터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복지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사업은 성연면 맞춤형복지팀 간호직 공무원이 관내 경로당, 취약계층 가구에 방문하여 개인별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첫 방문지로 일람1리 마을회관에 방문하여,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 검진과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법 교육을 진행하고, 건강 및 복지 분야 상담을 병행하여, 상담 결과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22개 자연마을 경로당을 우선적으로 순회 방문 후, 향후 취약계층 가구와 아파트 경로당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상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버스 타고 보건소나 병원까지 가는 게 불편해서 자주 못 가는데, 마을회관까지 찾아와 건강상담을 해주니 정말고맙다”고 전했다. 안민수 성연면장은 “찾아가는 건강복지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건강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부=서재표 기자
    • 읍면동소식
    • 성연
    2024-02-14
  • 신임 읍면동장 취임사
    서산시는 지난 8일자 인사를 통해 15개 읍면동 중 대산읍장을 비롯한 13개 읍면동장을 교체했다. 이 중 안민수 성연면장, 조진희 고북면장, 유건규 동문1동장, 이태주 석남동장, 이경숙 수석동장 직대 등 5명은 지방공무원의 꽃인 사무관으로 승진하여 초임 발령을 받았다. 나머지 8명은 다른 읍면동에서 또는 본청 과장으로 근무하다 읍면동으로 배치됐다. 이들 13명의 신임 읍면동장들은 지난 8일 일제히 취임식을 갖고 본격 읍면동장으로의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서산타임즈가 이들에게 요청하여 접수한 취임사를 정리했다. 윤여신 제20대 대산읍장 윤여신 제20대 대산읍장은 취임식에서 “지역안정과 주민화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그는 “대산(大山)은 큰 산이라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망일산에 연유되어 대산(大山)이라는 지명이 유래되었고 한 번도 지명이 바뀐 적이 없다고 알고 있다”면서 “대산면으로 오랫동안 이어오다가 1991년에 대산읍으로 승격되어 지금은 서산시는 물론 충청남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환태평양 시대를 주도하는 임해 관문의 물류 거점지역으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윤 읍장은 대산읍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 추진 ▷소통행정과 현장 행정 실천 ▷활력이 넘치고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약속했다. 윤여신 읍장은 “대산읍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제가 더 열심히, 더 부지런하게 앞장서서 일하겠다”며 대산읍 주민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대산=이홍대 기자 이정윤 제35대 인지면장 이정윤 제35대 인지면장은 “면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또 인지면민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인지면의 명성에 걸맞은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면장은 첫째, 단합과 상생의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도시와 농촌이 함께 공존하는 지역인 만큼 면민들의 단합과 상생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면민들이 우리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러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둘째, 투명하고 개방적인 행정을 펼친다는 것. 면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와 시정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함은 물론 면민의 애로사항이 무엇일지 항상 고민하겠다고 했다. 셋째,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인지면민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이정윤 면장은 “모든 가치와 목표는 함께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원칙”이라며 “앞으로의 여정에서 더 많은 소통과 협력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지=조성호 기자 서동걸 제40대 부석면장 서동걸 제40대 부석면장은 “그간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부석면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며, 면민들의 의견을 모아 부석면 발전과 여러분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서 면장은 “제40대 부석면장으로 면민 여러분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부석면은 제가 나고 자란 고향이자 2016년에는 부면장으로 근무한 곳으로, 누구보다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진 지역이다. 이러한 애향심을 바탕으로 면민 여러분의 삶의 현장에서 함께하며 한 분 한 분 주시는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여 내실 있는 행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이해와 배려로 화합해 나갈 때 한층 더 발전하고 모두가 행복한 ‘도약하는 부석, 살맛나는 부석’으로 우뚝 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면장실의 문은 항상 활짝 열려 있으니 언제든지 방문하시어 많은 가르침을 주시고 사랑과 격려로 도와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안민수 제29대 성연면장 안민수 제29대 성연면장은 “성연면은 그 어느 곳보다 활력 넘치는 지역으로 성장하고 있다. 인구는 1만 7천여 명에 달하고 있으며, 서산시 전체 출생아의 27%를 차지하며 서산시에서 가장 젊고 활력 있는 면이다. 또한 서산테크노밸리와 인더스밸리, 성연농공단지, 자동차전문화단지를 통해 서산시의 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농촌공동체의 아름다움 또한 간직하고 있어 전통과 현대의 조화 속에서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며 “살기 좋은 성연면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 노력하고 계시는 면민 여러분과 새로운 길을 함께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말문을 열었다. 안 면장은 ▷마음의 귀를 활짝 열고 주민들께 가까이 다가가는 친근한 면정 운영 ▷면민 모두가 지역 발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추진 ▷훈훈하고 넉넉한 성연면 건설을 약속했다. 안민수 면장은 “우리 성연면의 발전은 면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가능하다”며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연=성재표 기자 성광석 제33대 해미면장 성광석 제33대 해미면장은 “35년의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여러분의 고견을 고루 듣는 현장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면정 운영 방침으로 ▷꼭 필요한 행정 ▷합리적인 행정 ▷열린 행정을 제시한 성 면장은 “행정을 추진하다 보면 언제나 어려운 일이 생겨 날 수 있고 존재할 수도 있으며, 문제가 발생하면 스스로 잘 극복하고 소통하면서 해결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어려울 때도 많이 있다”며 “이럴 때에는 단체장님과 이장님들께서 적극적으로 함께해 주시고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보였다. 성 면장은 “현재 해미면에서는 서산공항 건설사업, 해미교 건설, 산수저수지 둘레길 및 야간 경관조명 사업, 해미천 음악분수 조성 사업, 해미읍성 및 해미벚꽃 축제 등 추진되는 사업들이 많다”며 “이 같은 일들은 면장 혼자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께서 도와주시고 함께 해주셔야 한다”고 거듭 협력을 당부했다. 해미=한은희 기자 조진희 제37대 고북면장 조진희 제37대 고북면장은 “고북면은 상서로운 고장으로 우리시의 동쪽 관문이자 얼굴이며, 황토로 이루어진 옥토와 서산의 대표축제로 자리 잡은 국화축제가 매년 열리는 아름다운 국화의 고장”이라며 “이처럼 최고의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을 자랑하는 고북면을 더 발전되는 모습으로 만들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 면장은 ▷소통행정 ▷적극적인 현장 행정 ▷살기 좋고 안전한 환경 조성 등 3대 면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지금보다 살기 좋은 고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35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면장은 “3대 면정 운영 방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부족하다. 6천여 면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지역을 이끌어나가고 계신 끄시는 리더분들과 직원 가족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신다면, 제가 앞으로 면정을 수행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고북면의 발전과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북=김명순 기자 한만성 제20대 부춘동장 한만성 제20대 부춘동장은 “서산시에서 두 번째 많은 인구를 바탕으로 도시와 농촌이 조화를 이루며, 훈훈한 지역공동체와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지니고 있는 부춘동의 동장으로 오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면서 “마음과 귀를 활짝 열고, 주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동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동장은 구체적으로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모두가 부러워하는 부춘동 건설 ▷동정의 모든 사업과 문제를 주민 입장에서 생각하며, 현장 속에서 답을 찾는 열린 현장 행정 추진 ▷동민 모두가 행복한 부춘동 만들기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한만성 동장은 “시종일관이란 말이 있다. 이는 처음과 끝이 한결같음을 이르는 말이다. 오늘 아침 눈을 뜨면서 다졌던 각오, 그리고 지금 이 자리에서 여러분께 드린 약속을 늘 상기하며 부춘동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며 “부춘동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부춘=박영화 기자 유건규 제20대 동문1동장 유건규 제20대 동문1동장은 “동장으로서 첫 출사표를 던지는 곳이기에 더 열심히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 이 마음을 간직하며 동문1동이 서산을 대표하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유 동장은 “1993년부터 약 5년 간 동문동에서 근무를 하고, 다시 와서 그런지 참 고향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면서 “동민 여러분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애로와 숙원사업을 해결하는데 온 힘을 쓰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계속해서 그는 “동민들의 마음속에 ‘동문1동 주민’ 이라는 자부심이 가득 찰 수 있도록 역량을 쏟아 붓겠다”며 “언제든지 찾아와 많은 가르침을 주시고 사랑으로 도와주시고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건규 동장은 “동문1동의 발전과 주민 여러분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성심을 다하겠다”면서 “동장실의 문은 항상 활짝 열려 있을 것이며, 주민여러분과 소통하는 동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문=이진기 기자 이종신 제19대 동문 2동장 이종신 제19대 동문2동장은 “명실상부한 서산시의 금융, 상권, 교통 중심지의 동장으로서 큰 자부심을 가지고 미력하지만 동민들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 동장은 먼저 어르신들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은 복지혜택을 더욱 두텁게 받을 수 있는 동민 모두가 행복한 동문2동, 이어 동민여러분들의 고견을 소중히 경청하며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살고 싶은 동문2동을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의료 및 상업 시설과 교통 밀집 지역인 우리 동의 특성상 유동 인구가 많은 만큼 보행환경 개선을 통한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와 골목 환경을 만드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종신 동장은 “오늘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취임을 축하해 주시기 위하여 자리를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쪼록 동민 여러분께서도 살맛나는 동문2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을 보태주시고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동문=이진기 기자 이경숙 제18대 수석동장 이경숙 제18대 수석동장은 “내재된 발전가능성이 엄청나게 많은 수석동의 행정을 책임지는 동장으로서, 동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각오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한층 더 발전하고 도약하는 살기 좋은 수석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동장은 먼저,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하고 살고 싶어 하는 수석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동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중히 받아들이고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들을 처리하는 데 있어 소통에 역점을 두고 합리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동정의 모든 사업과 문제를 동민 입장에서 생각하며, 현장 속에서 동민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며 답을 찾는 열린 현장행정 추진과 지역발전의 혜택과 복지시책이 동민 모두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살필 것은 살피고, 챙길 것은 챙기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동장은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나가는데 필요한 큰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수석-김지만 기자 이태주 제17대 석남동장 이태주 제17대 석남동장은 “역대 동장님들의 훌륭한 동정을 계승하면서 동민화합과 역량을 결집하여 석남동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주민들의 작은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는 동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동장은 “서산시의 중심, 서산시의 강남이라 할 만큼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석남동의 동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이면서도 동민들의 기대에 얼마나 부응할 수 있을지 실로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한편으로는 걱정이 앞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동장은 동정 운영 방향으로 ▷발로 뛰는 현장행정 추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도약 하는 석남동 ▷동민 모두가 살맛나는 석남동을 약속했다. 이태주 동장은 “동민들의 역량과 저의 힘을 보태 열정을 가지고 일한다면 그 어느 때 보다도 훌륭한 동정을 펼칠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긴다”며 동민들의 협조와 성원을 당부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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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4-01-09
  • 팔봉면 주민자치회, 사랑의 봉다리 배달
    팔봉면 주민자치회(회장 장동식)는 지난 18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사랑의 봉다리’사업을 실시해 미역국과 생채 등 밑반찬과 요플레를 담은 봉다리를 취약계층 어르신 26명에게 전달했다. 사진=팔봉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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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봉
    2023-10-19
  • 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 나눔
    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진환)는 지난 18일 위원 10명이 불고기, 어묵볶음, 김치 등 밑반찬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15가구를 방문하여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사진=지곡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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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곡
    2023-10-19
  • 인지면 애정1리, 마을진입로에 경관 개선 사업
    인지면 애정1리(이장 류병육)는 지난 8일 마을주민 40여명이 참여해 무학대사 기념비 일원 및 마을 진입로에 ‘같이해봄 마을경관 개선사업’으로 영산홍 1,200주와 측백나무 50주를 식재했다. 애정1리 무학대사 기념비 일원은 조경수 높이가 낮아 뒤편에 적치된 퇴비와 볏짚 등의 농업 부산물이 가려지지 않아 현재 마을의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서산타임즈 2월 21일 보도 참조> 이에 따라 애정1리 마을회에서는 무학대사 기념비가 무학대사의 역사적인 업적을 기리는 기념비적 가치를 잃지 않도록 마을경관 개선사업에 적극 앞장서기로 하고 이날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 류병육 이장은 “애정1리를 대표하는 무학대사 기념비 중심으로 꽃과 나무를 식재하여 마을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고 주민주도의 같이해봄(마을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애정1리 마을회는 2022년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마을 둘레길 주변에 영산홍 2,400주를 식재하였으며, 올해도 같이해봄 마을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부=조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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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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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충남도, 충남 하늘길 열기 고삐 죈다
    양 지사, ‘민항 건설’ 대정부 활동 이어 서산 군비행장 방문 민항시설 설치 예정지 등 살핀 뒤 정치권에“적극 지원” 요청 충남민항 조기 설치를 위해 최근 대정부 건의 활동 등을 연이어 펼치고 있는 양승조 지사가 이번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정치권에 지원을 요청했다. 양승조 지사는 30일 충남민항 건설 예정지인 서산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김두관 의원이 동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활주로와 함께 터미널, 계류장, 유도로 등 민항시설이 설치될 장소 등을 살펴보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양 지사는 이어 김 의원에게 “가덕도 신공항이 확정되고, 대구경북 신공항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충남민항은 20년째 제자리걸음을 걸으며 지역민의 허탈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충남민항은 도내 미래 항공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추진 중이며, 군비행장 기존 활주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건설 비용이 적고 경제성은 높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내년 기본계획 수립비로 15억 원이 반영되거나, 올해 3분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충남민항은 서산시 고북·해미면 일원 공군 제20전투비행단 활주로를 활용하고, 터미널과 계류장, 유도로, 진입도로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509억 원으로, 2017년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 연구 결과 비용 대비 편익이 1.32로 타당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도는 △서해 중부권 항공서비스 소외 지역 교통편의 제공 △충남혁신도시와 해미순교성지 국제성지 지정 등 미래 항공 수요 대응 △환황해권 성장거점 육성 등을 위해 충남민항을 조속히 건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양 지사는 지난 28일 박병석 국회의장과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등을 잇따라 만나 충남민항 건설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양 지사는 지난 4월에도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균형뉴딜투어 후속조치 지원 건의를 위해 청와대를 찾아 유 비서실장에게 충남민항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지난 20일 코로나19 방역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해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충남민항 등 6개 현안을 건의했다. 지난달 10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시도지사 간담회에서는 송영길 대표에게 충남민항 건설 지원을 요청했다. 같은 달 1일에는 충남민항 건설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열흘 뒤인 11일에는 충남민항유치추진위원회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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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1
  • 충남도 인사
    ◇ 부단체장 △당진시 부시장 윤동현 △계룡시 부시장 황상연 ◇ 3급 전입 △문화체육관광국장 이건호 ◇ 4급 승진(연구ㆍ지도관 직위승진 포함) △하천과장 직무대리 권오면 △장애인복지과장 이종필 △보건정책과장 성만제 △일자리노동정책과장 이희철 △에너지과장 이제식 △문화정책과장(행정안전부 계획인사교류) 조모연 △건축도시과장 직무대리 노윤철 △해운항만과장 직무대리 조양희 △농업기술원 기술정책과장 구동관 △농촌자원과장 이진영 △역량개발과장(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원회 파견) 강병락 △공무원교육원 교육총괄과장 정낙도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 이인숙 △수산자원연구소장 김칠봉 △의회사무처 예산정책담당관 최원혁 △조사과장 최성민 ◇ 4급 전보 △안전정책과장 이강식 △사회적경제과장 남상훈 △농촌활력과장 이승열 △어촌산업과장 유재영 △농업기술원 총무과장 김승제 △의회사무처 이민희 △감사과장 김혜환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파견 최천재 ◇ 5급 승진(연구ㆍ지도관 포함) △건강증진식품과 이용우 △투자입지과 임민호 △자치행정과 송은정 △운영지원과 성관후 △산업육성과 이승원 △문화정책과 김미옥 △동물방역위생과 김희 △건설정책과 맹주원 △건축도시과 백상엽 △도로철도항공과 최양진 △농업기술원 박권서 △〃 김양섭 △〃 김종태 △공무원교육원 조상연 △〃 박옥희 △보건환경연구원 정명상 △신인철 △충남도립대학교 김영성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위생과장 최연철 △수산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장 황은아 △충남도서관 운영지원과장 조한백 △충청남도감사위원회 권재용 △인사과(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파견) 강병권 △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원회 파견 이용선 △국무조정실 파견 민주기 △국토교통부 파견 석형일 ◇ 5급 전보 △공보관실 정재선 △여성가족정책관실 이진숙 △정책기획관실 한지훈 △교육법무담당관실 한소영 △출산보육정책과 최필환 △보건정책과 유현균 △감염병관리과 이용숙 △사회재난과 석민 △경제정책과 정영미 △투자입지과 노재석 △자치행정과 김상우 △운영지원과 홍종문 △〃 정진호 △세정과 전선희 △균형발전과 함정업 △미래성장과 김성호 △산업육성과(아산시 계획인사교류) 김인우 △에너지과 이상국 △〃 김형수 △청년정책과 최지은 △문화정책과 윤상귀 △문화유산과 오양숙 △체육진흥과 김광주 △〃 이용석 △관광진흥과 이종철 △농업정책과 전상근 △식량원예과(계획인사교류) 임병기 △예산군 계획인사교류 원길연 △농촌활력과 윤여웅 △푸른하늘기획과 이상준 △계룡시 계획인사교류 한보현 △계획인사교류 류지형 △환경안전관리과 심주택 △건설정책과 최기호 △교통정책과 김관동 △혁신도시정책과 박중호 △해양정책과 이경석 △해운항만과 원종성 △수산자원과 노용식 △공무원교육원 이관현 △동물위생시험소 아산지소장 김선희 △산림자원연구소 관리과장 이천영 △종합건설사업소 공주지소장 김정흠 △홍성지소장 임형균 △충남도서관 정보서비스과장 황래묵 △의회사무처 성영순 △〃 정현미 △〃 박선욱 △〃이미현 △인사과(농림축산검역본부 파견) 이관복 △농촌진흥청 서동철 △예산군 박주완
    • 충남뉴스
    • 도정
    2021-06-25
  • 시장ㆍ군수 신년 인사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지난 4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맹정호 서산시장 등 도내 시장ㆍ군수와 신년 인사를 나누고, 도정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양 지사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접고, 새로운 출발점 앞에 섰다”면서 “현안 해결에 집중하면서 성과를 창출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2021년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사진=충남도 제공
    • 충남뉴스
    • 도정
    2021-01-06
  • 충남도 정기인사
    ◆ 2급 승진 ▲저출산보건복지실장 김석필 ◆ 2급 전보 ▲의회사무처장 신동헌 ▲재난안전실장 이정구 ◆ 부단체장 ▲보령시 부시장 고효열 ▲논산시 부시장 안호 ◆ 3급 승진 ▲기후환경국장 직무대리 이남재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유재룡 ◆ 3급 전보 ▲경제실장 김영명 ▲정책기획관 구상 ▲자치행정국장 김찬배 ▲공동체지원국장 정한율 ▲농림축산국장 정낙춘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 백영목 ◆ 4급 승진 ▲정보화담당관 최홍찬 ▲의회사무처 길병성 ▲미래성장과장 직무대리 이용문 ▲도로철도항공과장 직무대리 안병수 ▲의회사무처 홍보담당관 직무대리 윤여명 ▲교통정책과장 직무대리 한상호 ▲산업육성과장 조의상 ▲인사과(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이주영 ▲자치행정국 인사과 (국립외교원교육파견)김성식 ▲충남도립대학교 사무국장 직무대리 임용균 ▲인사과(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임민식 ▲의회사무처 최명규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심완보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이만호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장 이종신 ▲산림자원연구소장 서도원 ▲수산자원연구소장 유재영 ▲물관리정책과장 빈준수 ▲혁신도시정책과장 직무대리 육안수 ▲문화유산과장 김기택 ▲토지관리과장 이성찬 ▲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 김종대 ▲보건환경연구원 대기연구부장 이택중 ◆ 4급 전보 ▲공보관 조일교 ▲데이터정책관 남성연 ▲기후환경정책과장 권영택 ▲공무원교육원 역량교육평가과장 이재우 ▲건강증진식품과장 오지현 ▲감염병관리과장 이영조 ▲인사과장 김태우 ▲균형발전과장 조성권 ▲농식품유통과장 최권성 ▲농촌활력과장 남학현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장진원 ▲의회사무처 예산정책담당관 남상훈 ▲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최종인 ▲농업기술원 역량개발과장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 파견) 김승제 ▲인사과(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 파견) 허선무 ▲노인복지과장 양승록 ▲공무원교육원 교육총괄과장 장영환 ▲공동체정책과장 홍은아 ▲인사과(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이동유 ▲인사과(국방대학교 교육파견) 강인복 ▲인사과(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소명수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박경찬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이종규 ▲소상공기업과장 이성일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도중선 ▲식량원예과장 이종호 ▲보건정책과장 이재은 ▲푸른하늘기획과장 안재수 ▲건설정책과장 홍순광 ▲하천과장 김두기 ▲자연재난과장 박병용 ▲의회사무처 이영민 ◆ 5급(연구ㆍ지도관 포함) 승진 ▲체육진흥과 문승모 ▲해운항만과 박우강 ▲충청남도감사위원회 김영준 ▲교육법무담당관실 유선민 ▲사회적경제과 서정범 ▲인사과(국무조정실 파견) 기노성 ▲노인복지과 성동영 ▲감염병관리과 김회병 ▲투자입지과 이정훈 ▲국제통상과 신두철 ▲자치행정과 양귀철 ▲일자리노동정책과 김미옥 ▲의회사무처 최재령 ▲의회사무처 이종하 ▲의회사무처 송인호 ▲공무원교육원 이기선 ▲동물위생시험소 운영지원과장 신달수 ▲인사과(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 파견) 박선욱 ▲인사과(KOTRA 파견) 유준규 ▲인사과(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 파견) 조영철 ▲인사과(백제문화제재단 파견) 이용석 ▲인사과(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 파견) 윤상귀 ▲인사과(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파견) 강태모 ▲공무원교육원 유미 ▲인사과(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이건주 ▲정책기획관실 오미택 ▲장애인복지과 이미영 ▲교통정책과 박지훈 ▲환경안전관리과 노재석 ▲식량원예과 김응환 ▲식량원예과 이원태 ▲축산기술연구소 축산연구과장 주영하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장 고대열 ▲동물방역위생과 이관복 ▲수산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장 직무대리 노용식 ▲수산자원연구소 수산물안전성센터장 이광규 ▲감염병관리과 장동화 ▲감염병관리과 유현균 ▲보건정책과 조윤상 ▲환경안전관리과(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파견) 박충환 ▲푸른하늘기획과 여동구 ▲건설정책과 윤여웅 ▲교통정책과 조용백 ▲관광진흥과 조정희 ▲혁신도시정책과 이중의 ▲인사과(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파견) 윤병상 ▲수산자원과 이재흥 ▲충청남도감사위원회 김용만 ▲토지관리과 박삼해 ▲의회사무처 유정순 ▲문화유산과 임경호 ▲운영지원과 고혜옥 ▲농업기술원 김동찬 ▲농업기술원 최원춘 ▲농업기술원 김경제 ▲농업기술원 정종태 ▲농업기술원 박하승 ▲농업기술원 함수상 ▲보건환경연구원 강현각 ▲보건환경연구원 박종진 ▲보건환경연구원 백경아 ▲보건환경연구원 정상미 ▲보건환경연구원 홍현미 ▲농업기술원 허종행 ▲농촌진흥청 김시환 ◆ 5급 전보 ▲여성가족정책관실 소병욱 ▲데이터정책관실 한미라 ▲데이터정책관실 전근환 ▲산업육성과 황은성 ▲예산담당관실 김옥선 ▲균형발전과 이근홍 ▲정보화담당관실 김선아 ▲건축도시과 조정림 ▲안전정책과 하덕수 ▲토지관리과 송병훈 ▲자치행정과 윤덕희 ▲자연재난과 정일권 ▲인사과 황민애 ▲농촌활력과 박상권 ▲세정과 김인우 ▲중앙협력본부 행정지원과장 박수웅 ▲인사과(문화유산과 지원근무) 오양숙 ▲안전정책과 정순영 ▲사회복지과 고숙영 ▲인사과(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 파견) 이관현 ▲인사과(문화체육관광부 파견) 안 재민 ▲관광진흥과 박진숙 ▲의회사무처 조상현 ▲인사과(충청북도 U대회추진과 파견) 복화경 ▲인사과(충청남도과학기술진흥원 파견) 박돈해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신현섭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김동회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김환석 ▲인사과(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파견) 전형미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박정은 ▲에너지과 김성호 ▲혁신도시정책과 박철민 ▲인사과(KDI국제정책대학원 교육파견) 손영일 ▲공무원교육원 강영규 ▲일자리노동정책과 권오덕 ▲인사과(자치행정과 지원근무) 전상욱 ▲인사과 강인자 ▲인사과(국민권익위원회 파견) 김용모 ▲출산보육정책과 김용 ▲자연재난과 김홍근 ▲산업육성과 최재성 ▲농촌활력과 장인동 ▲농업기술원 김동기 ▲산림자원과 안규원 ▲동물위생시험소 조류질병과장 육심용 ▲동물위생시험소 해외전염병과장 강형주 ▲어촌산업과 이춘희 ▲수산자원과 조민성 ▲수산자원연구소 민 물고기센터장 이봉우 ▲수산자원과 이기충 ▲감염병관리과 김옥선 ▲건강증진식품과 정영 림 ▲기후환경정책과 공상현 ▲에너지과 이준태 ▲푸른하늘기획과 이용현 ▲환경안전관리과 이종현 ▲물관리정책과 김윤섭 ▲기후환경정책과 류광하 ▲정책기획관실 김성환 ▲하천과 여형구 ▲균형발전과 정원순 ▲투자입지과 이승철 ▲건설정책과 권호욱 ▲종합건설사업소 도로건설과장 이창로 ▲농촌활력과 구차섭 ▲인사과(국토교통부 파견) 박상용 ▲건축도시과 김홍대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정성진 ▲의회사무처 안유환 ▲건축 도시과 윤정상 ▲인사과(국가건축정책위원회 파견) 나윤주 ▲문화유산과 강남식 ▲혁신도시정책과 구기명 ▲사회재난과 정진호 ◆ 계획인사교류 ▲문화정책과장(행정안전부 계획인사교류) 이강식 ▲문화정책과장(계획인사교류) 이길주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정대영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이한규 ▲태안군 김기만 ▲하천과 이종현 ▲청양군 유태조 ▲경제정책과 문용현 ▲태안군 조규호 ▲문화정책과 노상권 ▲서산시 김일환 ▲농업정책과 유재천 ▲청양군 김필규 ▲소상공기업과(공주시 계획인사교류) 홍순만 ▲소상공기업과(계획인사교류) 염성분 ▲기후환경정책과 한용구 ▲태안군 한석민 ▲아산시 이기석 ▲산업육성과(아산시 계획인사교류) 한지훈 ▲산업육성과(계획인사교류) 손명화 ▲공동체정책과(청양군 계획인사교류) 구정서 ▲공동체정책과(계획인사교류) 전창수 ▲부여군 신동진 ▲여성가족정책관실(아산시 계획인사교류) 조형민 ▲여성가족정책관실(계획인사교류) 김진철 ▲농업정책과 김일수 ▲서산시 박상진 ▲출산보육정책과(홍성군 계획인사교류) 이혁민 ▲출산보육정책과(계획인사교류) 이오균 ▲혁신도시정책과 박태선 ▲홍성군 정진규 ◆ 전ㆍ출입 ▲예산담당관 구기선 ▲종합건설사업소장 최동석 ▲아산시 문병록 ▲푸른하늘기획과 이용숙 ▲보령시 전경희 ▲홍성군 이종천 ▲서산시 김용미 ▲당진시 이태환 ▲종합건설사업소 이경환 ▲운영지원과 변숙희 ▲산림자원연구소 정규선 ▲공무원교육원 김두경 ▲종합건설사업소 이경현 ▲공무원교육원 오세라 ▲산업육성과 방윤하 ▲충남도립대학교 정윤희 ▲공무원교육원 우지원 ▲종합건설사업소 장혜원 ▲충남도립대학교 오현주 ▲종합건설사업소 안수현 ▲농업기술원 김지혜 ▲동물위생시험소 박슬기 ▲산림자원연구소 손송현 ▲산림자원연구소 서보람 ▲인사과(백제문화제재단 파견) 현지원 ▲인사과(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 파견) 김소진 ▲세정과 강보미 ▲사회복지과 최다임 ▲장애인복지과 김성길 ▲농식품유통과 김기만 ▲식량원예과 이원영 ▲사회복지과 김새롬이 ▲감염병관리과 이화은 ▲감염병관리과 김하늬 ▲공무원교육원 이재연 ▲보건정책과 안미영 ▲종합건설사업소 김인성 ▲종합건설사업소 이경복 ▲종합건설사업소 나기환 ▲종합건설사업소 김태진 ◆ 6급 승진 ▲수산자원과 박종원 ▲데이터정책관실 백기영 ▲정책기획관실 정재열 ▲예산담당관실 김윤희 ▲감염병관리과 조영균 ▲사회재난과 정현희 ▲장애인복지과 인다정 ▲보건정책과 김미선 ▲보건정책과 송은영 ▲소상공기업과 손아영 ▲세정과 채미현 ▲공동체정책과 유창재 ▲에너지과 박용희 ▲보건환경연구원 이철수 ▲공보관실 고효원 ▲인사과(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 파견) 김은미 ▲교육법무담당관실 고예슬 ▲혁신도시정책과 하동균 ▲청년정책과 안지영 ▲문화정책과 유주연 ▲중앙협력본부 최승철 ▲관광진흥과 한정호 ▲감염병관리과 김은총 ▲예산담당관실 이주호 ▲장애인복지과 김정권 ▲의회사무처 조성인 ▲보건환경연구원 한경순 ▲동물위생시험소 남홍우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이기현 ▲인사과(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 파견) 모영규 ▲인사과(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 파견) 박미영 ▲인사과(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 파견) 유태란 ▲인사과(충청남도과학기술진흥원 파견) 오현진 ▲인사과(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파견) 길훈 ▲정책기획관실 김유희 ▲보건환경연구원 송현준 ▲국제통상과 이선희 ▲미래성장과 조성완 ▲건축도시과 이정아 ▲인사과(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 파견) 김재곤 ▲정보화담당관실 서민원 ▲데이터정책관실 순홍기 ▲공무원교육원 김효종 ▲여성가족정책관실 김효환 ▲노인복지과 이향우 ▲충남도립대학교 신배재 ▲투자입지과 이은상 ▲투자입지과 신선근 ▲식량원예과 정한성 ▲축산기술연구소 조병권 ▲산림자원연구소 임성철 ▲동물위생시험소 정미라 ▲동물위생시험소 장홍익 ▲동물위생시험소 류동우 ▲동물위생시험소 이효정 ▲동물위생시험소 유상원 ▲동물위생시험소 이춘정 ▲수 산자원연구소 박경란 ▲보건정책과 이진호 ▲수산자원과 최종훈 ▲사회재난과 이지선 ▲감염병관리과 차재현 ▲물관리정책과 이선아 ▲기후환경정책과 이주호 ▲자연재난과 박재순 ▲물관리정책과 이진영 ▲혁신도시정책과 황한선 ▲건설정책과 김택근 ▲하천과 김원식 ▲건설정책과 이진호 ▲해양정책과 강신태 ▲종합건설사업소 엄영섭 ▲종합건설사업소 최용진 ▲문화정책과 박정규 ▲운영지원과 임택균 ▲종합건설사업소 박노성 ▲충남도립대학교 윤여국 ▲토지관리과 서재완 ▲안전정책과 심민성 ▲운영지원과 김병수 ◆ 6급 전보 ▲데이터정책관실 조혜현 ▲정책기획관실 이은창 ▲의회사무처 박경미 ▲교육법무담당관실 조강은 ▲안전정책과 조인상 ▲문화정책과 강현주 ▲경제정책과 채용병 ▲충청남도감사위원회 김철민 ▲경제정책과 정국성 ▲자치행정과 최수룡 ▲체육진흥과 서기숙 ▲경제정책과 강현일 ▲투자입지과 이향수 ▲투자입지과 최창수 ▲해양정책과 박기용 ▲인사과 김건만 ▲인사과 이찬복 ▲인사과(정책기획관실 지원근무) 이중열 ▲산업육성과 구민경 ▲공동체정책과 이순옥 ▲문화정책과 김혜진 ▲문화유산과 전상숙 ▲농식품유통과 권영상 ▲산업육성과 가현자 ▲기후환경정책과 이고은 ▲기후환경정책과 정걸기 ▲자치행정과 이겨레 ▲예산담당관실 김진열 ▲인사과(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 파견) 송일화 ▲푸른하늘기획과 이현우 ▲도로철도항공과 김종순 ▲해양정책과 나현경 ▲산업육성과 이경진 ▲관광진흥과 최재호 ▲교육법무담당관실 이서준 ▲해양정책과 조경찬 ▲충남도립대학교 김영주 ▲동물위생시험소 이민숙 ▲사회복지과 박기태 ▲종합건설사업소 정연희 ▲산림자원연구소 윤종각 ▲인사과(충청북도 U대회추진과 파견) 성백남 ▲인사과(충청권상생협력기획단 파견) 은천화 ▲인사과(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파견) 신수자 ▲인사과(정예공무원양성과정) 최장완 ▲인사과(정예공무원양성과정) 윤미희 ▲출산보육정책과 신은주 ▲인사과(정예공무원양성과정) 김광태 ▲인사과(정예공무원양성과정) 장준민 ▲체육진흥과 조혜란 ▲인사과(정예공무원양성과정) 정관용 ▲기후환경정책과 안다경 ▲인사과(정예공무원양성과정) 이동훈 ▲인사과(KDI국제정책대학원 교육파견) 김상은 ▲데이터정책관실 이명식 ▲정보화담당관실 전대호 ▲공무원교육원 정지경 ▲농식품유통과 이재희 ▲인사과(한국지역정보개발원 파견) 추진승 ▲균형발전과 김범수 ▲정보화담당관실 송성호 ▲토지관리과 이관호 ▲정보화담당관실 변병 필 ▲인사과(정예공무원양성과정) 김정호 ▲사회복지과 김미란 ▲인사과(정예공무원양성과정) 이선미 ▲사회복지과 조은영 ▲충남도서관 이유진 ▲교통정책과 정종필 ▲에너지과 조원섭 ▲종합건설사업소 신영택 ▲농업기술원 김무진 ▲충남도서관 김형준 ▲에너지과 최헌규 ▲충청남도감사위원회 김영수 ▲에너지과 김기철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이영진 ▲소상공기업과 정재하 ▲인사과(정예공무원양성과정) 권오병 ▲농식품유통과 최영길 ▲농업정책과 박재혁 ▲인사과(정예공무원양성과정) 이세영 ▲농식품유통과 유혜경 ▲인사과(정예공무원양성과정) 최태영 ▲축산과 백명기 ▲산림자원과 김기현 ▲인사과(정예공무원양성과정) 이주택 ▲동물방역위생과 박양순 ▲동물위생시험소 임수혁 ▲동물방역위생과 최현주 ▲인사과(정예공무원양성과정) 박기석 ▲수산자원과 김성헌 ▲어촌산업과 유충남 ▲어촌산업과 이천희 ▲어촌산업과 류병성 ▲자연재난과 이선영 ▲보건정책과 하종용 ▲사회재난과 김윤아 ▲보건정책과 김경호 ▲인사과(정예공무원양성과정) 고선미 ▲건강증진식품과 조은아 ▲보건정책과 최은영 ▲감염병관리과 이윤경 ▲건강증진식품과 신정동 ▲보건정책과 김혜림 ▲보건정책과 최지영 ▲기후환경정책과 유용재 ▲환경안전관리과 정주식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조남황 ▲환경안전관리과 정광일 ▲인사과(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 파견) 최재호 ▲기후환경정책과 이후영 ▲푸른하늘기획과 김미영 ▲자연재난과 김남호 ▲투자입지과 오승훈 ▲투자입지과 전병길 ▲농촌활력과 김금석 ▲투자입지과 구율희 ▲건축도시과 최성호 ▲종합건설사업소 이경원 ▲해운항만과 김진호 ▲도로철도항공과 김준운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정경문 ▲산림자원연구소 석형일 ▲안전정책과 최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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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4

오피니언 검색결과

  • 요즘의 9월은 여름일까, 가을일까?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다. 일반적으로 1년 열두 달 중 3~5월은 봄, 6~8월은 여름, 9~11월은 가을, 12~2월은 겨울이다. 그렇다면 폭염경보가 발효된 9월은 여름일까 가을일까? 서산타임즈가 AI 챗봇 챗GPT에 최근 한국의 계절에 대해 물었다. 다음은 이에 대해 챗GPT가 내놓은 답변을 재구성한 내용이다. Q. 요즘 한국의 9월은 여름일까 가을일까? A. 절기상으로는 가을, 기상학적으로는 여름에 가깝다. 양력으로 9월 중순은 24절기 중 하나인 추분이다. 추분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로 이날을 계절의 분기점으로 여긴다. 절기상으로는 추분이 지나면 점차 밤이 길어져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기상학적으로는 여름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 기상청에서는 가을의 시작 일을 9일간 일 평균 기온이 20도 미만으로 내려간 후 다시 올라가지 않은 첫날로 정의한다. 최근 한국의 9월은 기후 변화로 인해 가을보다는 여름 같은 날씨를 보이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900년도 초반에는 9월 초순이 가을의 시작이었다. 하지만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9월 말일로 점차 늦춰지고 있다. Q. 다른 계절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A. 여름이 길어지면 가을뿐만 아니라 겨울과 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가을이 늦게 시작하는 만큼 겨울도 늦어질 수 있다. 이로 인해 겨울이 짧아질 수 있고, 추운 날씨가 짧은 기간 동안 집중될 가능성이 커진다. 한파가 발생하는 빈도가 줄어들 수 있지만, 급격한 기온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겨울이 짧아지면 봄의 시작이 빨라질 수 있다. 봄철 기온이 예년보다 높아지며, 봄이 아닌 초여름처럼 느껴질 수 있다. 이는 날씨의 변화뿐만 아니라 농업, 생태계, 자연환경 등 전반에 걸쳐 복합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정리=이진기 기자
    • 오피니언
    • 사설
    2024-09-24
  • 추석 선물
    ‘아내와 처남이 추석이라고 다녀갔어/오랜만에 얼굴 봐서 좋았어/아내가 지낼 만하냐고 묻더군/나 좀 데리고 가라고 했지//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알면서도 아내 뒤를 따라가고 싶었지//오늘은 날씨가 참 좋네/내일은 바람 불고 비가 온다지//인생도 그런 것 같아/늘 맑은 날만 있을 줄 알았는데/어지러워 쓰러진 이후 몸도 못 쓰고/이렇게 꼼짝없이 주저앉아 살고 있으니’ 얼마 전에 받은 이영월 시인의 시집 「박꽃이 피었다」에 실려 있는 조용엽 씨의 ‘추석 선물’이란 시입니다. 시를 쓴 이는 이제는 고인이 되신 시인의 부군입니다. 추석은 명절 중의 명절입니다. 무더위가 끝나고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수확하는 풍성한 계절을 맞아 감사하고 즐기는 절기가 바로 추석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추석 명절을 맞아 즐기며 기뻐할 때 함께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군인이나 경찰, 소방관처럼 나라를 지키고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이나 산업현장을 지켜야 하는 분들이 그들입니다. 그리고 병원이나 요양원의 병상에서 신체의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환자나 어르신들입니다. ‘명절이 별거더라/ 설 추석이 별거더라/찾아와 웃고 울고/더러는 집에 간다/나 홀로/지내는 명절/외롭고도 서럽다//한때는 내게도/ 설 추석이 있었지/지난날 돌아보니/ 그때가 꿈만 같다/차라리/ 지우고 싶은/명절날의 추억들’ 필자는 한때 요양원에서 어르신을 섬긴 적이 있습니다. 그때 쓴 ‘명절’이란 졸시 중 일부입니다. 고 조용엽 씨는 견딜 만 하느냐고 묻는 아내에게 따라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자신도 그것이 불가능한 소용없는 말이란 걸 알면서도 집에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한때는 맑은 날처럼 한세상을 풍미했던 그였지만, 어쩔 수 없이 누워 있을 수밖에 없는 자신을 바라보며 인생도 날씨 같다며 체념합니다. ‘요양원에 가면 집에 돌아올 수 없다/짐작만 하고 있었습니다//가기 싫다 아이처럼 떼쓰는 당신/어르고 달래어 혹여나 몸 좋아지면 /집에 돌아올 수 있다는 말도 하였습니다//기적이란 내게 빛을 비추지 않고/멀리 저 멀리 달아나 버렸습니다//가느다란 한 줄기 되돌아 올 수 있다/내 말을 빛 따라 간 당신// 끝내 내 말은 나의 말은/샛노란 거짓말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영월 시인은 남편을 보내고 난 후, 그의 시집 「박꽃이 피었다」에서 ‘샛노란 거짓말’이란 시로 그의 마음을 그렸습니다. 어쩔 수 없이 사랑하는 가족을 시설에 보낸 남은 자의 마음 또한 괴롭기는 매일반입니다. 아니, 어쩌면 더 괴로워하고 힘들지도 모릅니다. 죄책감에 잠 못 이루며 고통스러워하는 나날이 때로는 차라리 처지가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기에 웃어도 웃을 수가 없고 맛있는 걸 먹어도 맛을 모릅니다. 명절에는 선물을 주고받습니다. 평소 베풀어 주신 사랑을 감사하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표시하는 것이 선물입니다. 고 조용엽 씨는 아내와 처남이 왔다 감을 선물이라 생각했습니다. 전화 한 통조차 없는 사람에게 비하면 이렇게 찾아주는 아내와 처남이 고마웠기에 선물이라 했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빈손으로 왔습니다. 현재 소유하고 누리고 있는 모든 것. 생각하면 모두 선물입니다. 공기와 하늘과 땅과 나무와 풀, 이 모든 자연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어느 것도 내가 노력하여 얻은 건 없습니다. 가족, 친지, 이웃 모두 선물입니다. 이들은 새의 날개와 같은 존재들입니다. 때로는 부담스러울 때도 있지만, 날개가 있기에 날 수가 있습니다. 여기까지 내 힘으로 왔다고 하지 마십시오. 그건 착각입니다. 감사할 줄 모른다면 파렴치한 사람이 됩니다. 추석 명절을 맞아 받은 선물에 감사해야겠습니다. 하나님에게, 가족에게, 이웃에게, 친지에게, 그리고 부모님과 조상님께.
    • 오피니언
    • 칼럼
    2024-09-24
  • 흙의 소중함과 그 미래를 위한 경각심
    흙은 인류 문명의 시작과 함께한 가장 중요한 자원 중 하나다. 인류가 농사를 짓고 정착 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은 비옥한 토양 덕분이었다. 흙은 우리에게 식량을 제공하고, 건축자재를 공급하며, 생태계의 기초를 이루는 등 인간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필수 자원이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흙이 유한한 자원이라는 사실을 잊고 살아가고 있다. 개발과 공사, 급격한 도시화, 무분별한 토지 이용으로 인해 흙이 지속적으로 유실되고 있다. 만약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우리는 언젠가 흙 부족으로 심각한 국가적 위기를 맞이할지도 모른다. 흙은 단순한 땅의 표면이 아니라, 복잡한 생태계의 중심이다. 흙 속에는 미생물, 곤충, 식물의 뿌리 등 수많은 생명체가 공존하며, 이들은 자연의 순환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흙은 수자원을 보존하고, 탄소를 저장하며, 기후 변화를 완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흙의 기능이 제대로 발휘되기 위해서는 흙이 건강하고 비옥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현대 사회에서 흙의 유실은 크게 두 가지 원인으로 발생하고 있다. 첫 번째는 개발과 공사다. 도로와 건축물의 신축,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인해 흙은 대규모로 파헤쳐지고, 그 과정에서 흙이 쓸려나가거나 사라진다. 두 번째 원인은 기후 변화로 인한 폭우와 자연재해다. 폭우는 지반을 약화시키고, 산사태와 토사 유출을 일으켜 흙을 유실시킨다. 이처럼 흙의 유실이 가속화되면, 식물의 뿌리가 고정되지 못해 사막화가 진행될 수 있으며, 이는 결국 농업 생산량 감소, 식량 안보 위협 등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흙 부족이 초래하는 문제는 단순히 자원의 결핍에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농업 생산성의 급락, 경제적 손실, 그리고 국가의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우리는 심각한 국가적 재난을 맞이할 수도 있다. 흙이 부족해지는 상황은 국가적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 흙은 건설, 농업, 생태계 보존 등 다양한 분야에 필수적인 자원이다. 흙이 부족해지면 농업 생산에 차질이 생기고, 이는 곧 식량 공급 문제로 이어진다. 더 나아가, 농업 생산의 감소는 경제적 타격을 초래하고, 농촌 지역의 피폐화를 가속화시킬 것이다. 또한, 건설 자원으로서의 흙 부족은 인프라 개발과 유지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해 국가 경쟁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 이러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우리는 흙의 보존과 관리에 더욱 힘써야 한다. 우선, 흙의 유실을 막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 개발과 공사를 진행할 때 흙의 유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토지 이용 계획을 수립할 때도 환경적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산림 복구와 녹지 조성을 통해 흙을 보호하고, 자연 재해로부터 흙을 지키는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 더불어, 흙의 재생을 위한 노력도 중요하다. 유기농업과 같은 지속 가능한 농업 방식은 흙의 건강을 유지하고, 토양의 비옥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이러한 농업 방식은 화학 비료와 살충제의 사용을 줄여 흙을 오염시키지 않으며, 장기적으로 흙의 자정 능력을 회복시킬 수 있다. 흙은 유한한 자원이며, 우리가 무한히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이 아니다. 지금 당장 흙의 보존과 관리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대책이 필요하다. 우리의 생존과 직결된 자원인 흙을 보호하는 것은 단지 환경 보호의 문제가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다. 흙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는 첫걸음이다. 지금 우리가 흙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미래의 모습이 결정될 것이다. 만약 우리의 소중한 흙이 계속해서 유실되고 방치된다면, 미래 세대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 오피니언
    • 기고
    2024-09-24
  • 걷기 vs 운동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많이 하는 운동은 22년에 걷기(37.2%) 등산(17.3%), 보디빌딩(16.3%) 순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생활체육 참여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가 60대로 조사되어서 걷기가 중년 및 노년기에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운동으로 지속적으로 1위를 하고 있는 거 같다. 걷기운동의 장점은 접근성이 쉽고 별도의 운동시간이 필요로 하지 않으며 관절염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혈압 및 혈당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누구나 알고 있는 장점들이 있다. 하지만 최소한의 운동효과를 얻으려고 하면 40분 이상 운동해야 하며 신체개선을 위해서는 큰 의미는 없다. 달리기 운동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대한고혈압학회는 빨리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에어로빅 등을 혈압 관리 운동으로 추천한다. 강원대 간호학과에서 발표한 메타 분석 논문에 따르면 혈압 강하 효과가 빨리 걷기 또는 달리기는 평균 6.26㎜Hg 강하효과가 있다고 보고하였다. 체중 70kg 성인, 1시간 운동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했다.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물론 사람마다의 연령, 운동능력 차이가 있어서 어떤 운동이 더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걷기가 전혀 어렵지 않다면 다른 운동을 권장한다. 파워 워킹 (시속 6~8km) 또는 초보적 러닝을 시도해 본다면 생각보다 많이 좋아진 신체에 놀랄 수도 있다. 본인의 경험담을 말하자면 의료원까지 출퇴근이 왕복 2km 정도인데 완만한 내리막, 오르막이 있는 길이라 적절한 출퇴근수단을 고민하다가 수동킥보드를 장만하였다. 자전거를 못 타는 게 가장 큰 이유였는데 이제 2개월 정도 지났는데 걷기나 달리기에 비해 무릎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허벅지, 종아리 근육을 고루 발달 및 balance training을 통한 agility(민첩성) 향상 되면서 단지 이동수단이 아닌 중강도의 운동으로서 너무 훌륭하다고 느끼고 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agility의 저하로 인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발표되고 향상을 위한 연구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현실이다. 참고로 하루 200kcal를 소모하기 위해서 달려야 하는 거리는 대략 4km, 킥보드를 하루 30분정도 사용하면 같은 200kcal 소모가 가능하다고 한다. 본인은 대한스포츠과학.운동의학회 생활체육이사로 재직한지 3년째여서 국민생활체육의 변화 및 방향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제는 국민생활체육 부동의 1위인 걷기 종목이 다른 종목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바라본다.
    • 오피니언
    • 칼럼
    2024-09-24
  • “지역사회가 길을 잃지 않도록 성찰하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서산타임즈>가 창간 19주년을 맞았습니다. 창간 이후 줄곧 ‘건강한 지역신문, 끝없는 서산사랑’을 기치로 서산의 일주일을 밝혀온 <서산타임즈>는 그동안 지역에서는 유일한 지역밀착 콘텐츠를 경쟁력으로 차별화된 신문제작에 앞장서 왔습니다. 열아홉 살, 성년의 나이를 맞은 <서산타임즈>는 끊임없는 자기혁신의 자세로 독자들에게 다가가 창간 19년이란 짧은 기간 동안 발행부수와 매출액에서 전국 지역 주간지 가운데에서 빠른 성장속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지역신문으로부터 주목받는 신문으로 시민의 사랑 속에 역량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서산타임즈>는 오로지 열정 하나만을 든든한 자본으로 삼아,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용기 있는 신문이며, 다양한 지역밀착 콘텐츠를 통해 시민을 가장 잘 아는 신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다시 뒤돌아봅니다. 읍내동 골목의 작은 사무실에서 밤이 쓰러진 새벽녘부터 일했던 기억, 때론 사무실에서 새우잠에 칼잠을 청했던 기억, 취재 현장에서 꾸벅꾸벅 졸 던 기억, 피로가 겹치면서 발견한 저온화상으로 며칠간 병원 신세를 졌던 기억, 요즘도 문득문득 이런 기억의 편린이 머릿속에 선명한 총천연색으로 재생되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흐트러졌던 마음을 되새기곤 합니다. 이런 우여곡절, 산전수전 끝에 서산타임즈는 파릇파릇한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지나 온 길을 되돌아보는 것은 앞으로 나아갈 길을 성찰해 보기 위함일 것입니다. 한 해 한 해 창간기념일을 맞으며 여러 상념들이 떠오릅니다. 과연 지역신문은 서산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해 오고 있는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신문을 지키고 키워가는 것은 지역신문이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그 역할이 매우 소중하다는 지역신문 구성원 스스로의 판단과 자부심이 없다면 19년 세월을 맞는 <서산타임즈>는 존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또한 서산시민과 독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신뢰가 없었다면 역시 오늘에 이르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지난 19년의 <서산타임즈>는 서산시민과 함께 지역의 현실과 미래를 고민하며 지역사회를 좀 더 품격 있는 공동체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해 온 행복한 시간들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신문의 나이를 한 살 더 먹어가는 창간 기념일이 다가오면, 우리는 과연 잘 해왔는가,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존재의 역할을 해 왔는가 하는 아쉬움과 부끄러움, 회한이 들기도 합니다. 내년에 창간 20주년을 맞는 <서산타임즈>가 이 지역사회가 지역 언론에게 요구하고 기대하는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고 수행해 나갈 수 있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끌어라. 이끌지 못하면, 떠나라(Lead or Leave)”는 말도 있듯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 언론이라는 말 보다는, 지역사회가 길을 잃지 않도록 항상 앞서 이끌어 나가는 신문이라는 평가를 얻지 못한다면 <서산타임즈>가 굳이 이 지역사회에 존재할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이제 청년 20대 문턱에 바로 선 <서산타임즈>가 또 다시 시민을 위한 강한 목소리로 비판의 성역을 거둬 내겠다는 다짐의 자리에 곧추섰습니다. 목소리가 강한 지면을 통해 지역의 가치와 이익을 추구하고 시민들을 속 시원하게 대변하며, ‘서산뉴스에 최고의 가치’를 둔 서산타임즈 차별화의 기조로 유지해 왔던 다양한 지역밀착 콘텐츠로 뉴스 생산과 제공에 주력해 나가겠습니다. <서산타임즈>가 지역신문이라 못하는 게 아니라, 열정이 가득한 지역신문이어서 오히려 더 잘 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다양하고 심도 있게 발굴해 ‘철저한 서산시의 신문’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그동안 한 눈 팔지 않고 불편부당, 불요불굴의 정신력으로 매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격려를 보내준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발행인 이병렬
    • 오피니언
    • 기고
    2024-09-12
  • 처서 소고(處暑 小考)
    올해 여름은 기록에 남을 만큼 더웠습니다. 8월 폭염(최고 기온 33도 이상) 발생 일수는 최악의 여름이었던 2018년과 1994년 8월의 기록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따라서 열대야도 기승을 부려 장장 35일이나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하도 오래도록 더위가 계속하니 자꾸 달력을 보게 됩니다. 사람 곁의 개(伏)처럼, 더위에 엎드려 초복, 중복, 말복도 다 보냈는데 여전히 덥습니다. 처서가 언제인가를 찾아보았습니다. 몇 해 전이었던가요? 맹위를 떨치던 무더위가 신비하게도 처서 다음날 거짓말처럼 서늘한 가을바람이 불었습니다. 어떻게 절기를 그토록 계절의 흐름을 정확하게 정해 놓았는지 새삼 옛사람들의 슬기에 놀랐습니다. 인터넷을 뒤져 처서를 알아보았습니다. 24절기 가운데 입추와 백로 사이에 처서가 있습니다. 입추는 말 그대로 가을이 시작되는 시점을 알리는 신호이며, 이제 가을이 완연하여 농작물에 흰 이슬이 맺힌다고 백로라 하였습니다. 입추는 그저 가을이 온다는 신호이며 실제로 더위가 물러가는 시기는 바로 처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처서가 되면 가을이 ‘땅에서는 귀뚜라미 등에 업혀 오고 하늘에서는 뭉게구름을 타고 온다’ 라고 했습니다. 처서가 지나면 날씨가 갑자기 서늘해져 ‘풀도 울며 돌아간다’라고 했습니다. 기온이 낮아지니 땅의 풀들이 더는 자라지 않아 논두렁의 풀을 깎지 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예전에 부인들과 선비들은 여름 동안 장마에 젖은 옷이나 책을 음지에 말리 거나 햇빛에 말렸습니다. 산소의 벌초도 바로 이때 한다고 했습니다. 농부들은 이때가 가장 한가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정칠월’‘건들팔월’이라고 합니다. 어정거리며 칠월을 보내고 건들거리며 팔월을 보낸다는 말로 농한기의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한 말입니다. 이때가 되면 농사에 지치고 더위에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처서 무렵에는 벼가 팰 때입니다. 햇살을 마음껏 받아야 벼가 잘 아뭅니다. 그러기에 ‘처서에 비가 오면 독 안의 든 쌀이 줄어든다’라는 속담도 있습니다. 쾌청한 날씨에 마음껏 햇빛을 받아 한들거리는 바람에 실한 알곡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처서 때의 비는 벼농사에 큰 장애가 됩니다. ‘처서에 비가 오면 십 리 천 석을 감하고 백로에 비가 오면, 십 리 백석을 감한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그만큼 농사는 자연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기후 환경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올해는 처서가 지났어도 불볕더위는 여전합니다. 간간이 스콜 같은 소낙비도 내립니다. 9월 초까지 열대야가 계속되리라는 예보도 있습니다. 옛날에는 처서가 지나면 ‘모기 입이 삐뚤어진다’라고 했습니다. 이젠 세상이 변해서 겨울이 되어도 입은 멀쩡해서 여전히 사납게 달려듭니다. 다행히 조기 이앙한 벼는 벌써 고개를 숙이기 시작했습니다. 바람에 한들거리는 벼 이삭들을 바라보며 마냥 즐거울 수만은 없습니다. 남아도는 쌀로 인해 농가의 소득이 줄어들 거라는 우려 때문입니다. 비가 와서 독 안의 쌀이 줄어드는 걱정도 앞서지만, 거꾸로 수확량이 많아서 남을까 걱정합니다. 풍작이 되어도 걱정, 흉작이 되어도 걱정. 걱정도 팔자란 말을 생각하며 쓴웃음을 짖습니다. 계절의 흐름을 보면서 인생을 생각합니다.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은 더위도 가을이 오면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습니다. 가을이 가고, 엄동설한 겨울이 왔다가 다시 봄이 됩니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요즘 국회를 들여다보면 온통 폭염(暴炎)으로 들끓습니다. 공직자 후보들은 하나같이 피고인이 되어 심문받습니다. 호통치고 망신 주고 막말로 윽박지르니 듣고 보는 이들이 오히려 민망할 정도입니다. 제아무리 더워도 처서가 지났으니 분명 더위도 물러갈 것입니다. ‘화무십일홍’이란 말도 있고 ‘권불십년’이란 말도 있습니다. 처서가 왔다고 그분들에게 문자라도 보낼까 싶습니다. 처서를 지나면서 문득 해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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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24-09-10
  • 출산장려정책에 국가유공자 제도 활용 제안
    대한민국은 현재 심각한 저출산 문제와 인구 고령화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도시와 농촌을 가리지 않고 인구 소멸의 위기에 처한 현실에서 국가와 지역 사회는 다양한 대책과 정책을 모색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저출산 대응 기획부를 신설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지만, 이러한 노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저출산 문제는 단순한 출산 장려를 넘어 국가 전체의 구조적 변화와 통합적 접근이 필요한 복잡한 과제이기 때문이다. 저출산 문제는 출산율 저하에 그치지 않고 국가의 인구 구조와 사회 경제적 안정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인구 감소는 경제적 활력을 떨어뜨리고 사회적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농촌 지역에서의 인구 소멸은 지역 사회의 기능을 약화시키고 경제적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제도화, 상생형 어린이집 및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를 제안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이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보다 혁신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최근 국가 유공자 제도의 신뢰성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다. 가짜 유공자가 국가 자원을 불법적으로 착복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제도의 신뢰성을 크게 훼손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짜 유공자를 철저히 색출하고 엄정한 처벌을 강화하며, 불법적으로 착복한 국고를 환수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동시에, 출산과 육아에 기여하는 세대를 국가 유공자로 지정하는 제도 개선이 요구된다. 이러한 접근은 출산과 육아를 장려하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뿐만 아니라, 국가의 출산과 육아 정책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출산과 육아는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출산 세대를 국가 유공자로 지정함으로써 출산과 육아를 장려하고 지원할 수 있는 강력한 정책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이를 통해 출산 장려금 확대, 육아휴직 동안의 소득 보전,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 확충, 주거 지원 정책 강화 등과 함께, 국가 유공자 제도를 활용한 지원은 출산과 육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웨덴과 프랑스 등의 성공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스웨덴은 부모가 육아휴직을 균등하게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며, 육아휴직 중에도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부모들이 육아에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며 출산율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프랑스는 자녀수에 따라 세금 혜택을 제공하고, 어린이집과 보육 시설을 대폭 확충하여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있다. 이는 출산율 증가와 육아 지원의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사례를 참고하여 다음과 같은 추가적인 대책을 펼쳐야 한다. 출산과 육아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대폭 강화하여 부모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출산 장려금을 확대하고 육아휴직 기간 동안 충분한 소득 보전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해야 한다.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확충하여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젊은 세대가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주거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기업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써야 한다. 저출산 문제는 단순히 출산율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요구하는 중대한 과제다. 정부와 지자체, 기업, 그리고 국민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저출산 문제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 특히, 국가 유공자 제도를 활용한 출산 장려 정책은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출산과 육아를 국가의 중요한 임무로 삼아 이를 지원하는 정책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 이 문제를 국가 비상사태로 인식하고,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해결해 나가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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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24-09-10
  • 정답은 없다
    국제결혼 해서 사는 딸이 외손녀와 함께 왔습니다. 외손녀들은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자연히 프랑스 국적으로 지금은 둘 다 대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한국말과 한글을 익혀서 손녀들과의 의사소통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둘 다 공부를 잘해서 일류대학교에 다닌다는 소릴 아내에게 들었던 터라 프랑스의 교육제도가 궁금했습니다. 손녀들을 앉혀놓고 궁금한 것들을 인터뷰 형식으로 물었습니다. 듣고 보니 프랑스와 우리나라의 교육제도는 전혀 달랐습니다. 먼저 공교육은 만 3세에 입학하여 5세에 졸업하고 초등학교는 6세에 입학하여 10세에 졸업하고(5년 동안), 중학교는 11세에 입학하여 14세에 졸업(4년간). 고등학교는 15세에 입학하여 17세에 졸업(3년간)합니다. 이는 학제만 다를 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는 우리나라와 비슷하였으나 대학과정은 전혀 달랐습니다. 프랑스에서도 우리나라의 수능시험과 같은 바칼로레아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는 고등학교 졸업 자격증인 동시에 대학교 입학 자격을 제공하는 시험입니다. 바칼로레아는 다양한 트랙을 제공하는데 일반 바칼로레아 외에도 기술 바칼로레아, 직업 바칼로레아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절대적인 건 아니어서 불합격률이 10%밖에 안 된다고 했습니다. 프랑스의 고등교육은 ‘에콜’(직업전문학교), ‘그랑제콜’(특수 대학교), ‘위니베르시테’(정규대학교)와 같이 갈린다고 했습니다. 대략 프랑스의 대학 진학률은 40% 정도라고 했습니다. 그랑제콜을 가기 위해서는 ‘프레빠’라는 2년 동안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는 파리의 유명 대학 내 최상위 그랑제콜을 가기 전 밟는 제도라 했습니다. 학비를 거의 내지 않는 대신에 자격시험을 학년마다 실시하여 상위 단계의 진입이 매우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여러 번의 시험을 통과해야만 진학할 수 있고 이때 많은 학생이 탈락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진급과 졸업이 매우 힘들어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고 했습니다. 특히 의대 같은 경우는 더욱 심해서 1학년에서 2학년 올라갈 때 신입생의 약 8~90%가 탈락한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프랑스에서는 입학보다는 졸업이 힘들고 우리나라처럼 너도나도 대학을 가는 게 아니라 공부를 더 해야 할 사람만 대학을 가고 나머지는 자기 기준에 맞춰 학교에 다닌다고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모든 학생이 1등부터 100등까지 줄 세워서 경쟁시키지만, 프랑스에서는 1등부터 4등까지의 상위권 학생들만 경쟁시키는 모습이라고 설명해주었습니다. 서구 사람들은 엘리트로 불리는 사람들에게 특별히 존경심을 갖거나, 또는 노골적 혐오심 없이 그저 같은 사람으로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아시아 사람들처럼 수직적 관점이 아니라 수평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프랑스는 임금도 높고 복지도 잘되어 있어 엘리트가 되지 않아도 충분히 인생을 즐기며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랑제콜 출신 엘리트가 되는 것도 ‘선택’에 불과하다고 했습니다. 큰손녀는 내년에 의대 진학을 앞둔 ‘위니베르시테’ 3학년생이며 둘째는 그랑제콜을 준비하는 ‘프레빠’ 2학년생입니다. 알고 보니 아내의 말이 허언은 아니었습니다. 손녀의 설명을 들으며 참 합리적 교육제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마다 적성이 다르고 잘하는 분야도 다른데 오로지 일류 대학의 진학을 위해 주입식 공부만 하는 우리나라의 현실, 공교육이 무너지고 과도한 사교육비로 등골 휘는 학부모의 고통을 생각하면 차라리 프랑스 같은 제도가 좋을 듯했습니다. 그래서 얼핏 그런 말을 했더니 듣고 있던 딸아이가 발끈했습니다. “아버지, 경쟁 없는 사회는 도태될 수밖에 없어요. 프랑스는 지금 계속 퇴보하고 있어요. 대한민국이 이렇게 잘살고 있는 건 그런 혹독한 경쟁으로 실력을 길렀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문득 미꾸라지 수입상의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중국에서 들여올 때 많은 수의 미꾸라지가 죽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은 한 마리도 죽지 않았습니다. 이상하게 생각되어 살펴봤더니 메기가 한 마리 들어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때마다 미꾸라지 상자에 메기 한 마리씩을 넣었더니 모두 살아있더라는 것입니다. 살아남겠다는 생의 본능이 죽음을 이긴 것입니다. 세상에 정답이 어디 있겠습니까? 각각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선이 아닐지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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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24-08-27
  • 해외연수 거부한 안원기 의원의 용기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은 시의회가 8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북유럽 3개국을 방문하는 공무 국외 출장 즉 ‘해외연수’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여러 중앙지와 방송을 비롯한 많은 언론이 보도하여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 지방의회 의원들의 해외연수에 대한 비난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나온 불참 발언이라 크게 주목받은 것이다. 안 의원은 “시민의 혈세 4천 여 만 원을 들여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해외에서 선진 사례를 배운다는 명목이지만, 과거의 사례처럼 그 성과가 불확실하고 이번에도 단순한 여행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라면서 “시의회는 그동안 보여준 불미스러운 행태를 깊이 반성하고 이제라도 시민을 위한 민생 의정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래야만 지방의회의 존재 의미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또 “해외 연수를 다녀와서 제출해야 할 보고서와 관련해 연수 진행업체에서 ‘걱정하지 말라’는 말까지 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의원들이 현지에서 무엇을 보며 무슨 고민을 깊게 할지 의문”이라고 했다. 이번 연수 대상 지역은 스칸디나비아반도의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등이다. 이들 나라는 풍광이 그림처럼 빼어난 데다 빙하가 만든 피오르드(fiord)에서 페리호를 타고 바다의 절경을 조망할 수 있는 ‘꿈의 여행지’, ‘유럽의 마지막 여행지’로 알려진 곳이다. 사회복지제도가 잘 마련되어 선망하는 나라들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평생 꼭 가보고 싶은 버킷리스트에 넣기도 한다. 안 의원도 이들 나라를 찾아가는 해외연수를 포기하는 아쉬움에 더하여 낯선 나라 새로운 분위기에서 동료 의원들과 화합과 결속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데에 대한 미련도 없지 않을 것이다. 그러함에도 내린 용단을 높게 평가한다. 이에 가선숙, 이수의, 이정수 의원도 참가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의원들의 해외연수를 곱지 않게 보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다. 먼저 의원공무국외 출장의 적정성 여부를 심의하는 위원회는 대부분 요식행위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공무국외 연수를 하려면 제대로 진행해 줄 전문 연수기관에 의뢰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그런 기관이 많지 않다. 설령 찾았다 하더라도 상대적으로 비용이 많이 드는데다 일정도 빡빡하고 메마르다. 이렇다 보니 대부분 여행사를 통하여 추진하게 되고, 여행사가 운영하는 일정에 몇 곳의 공공기관 방문을 끼워 넣는 형태로 진행된다. 현지 통역도 거의 가이드가 맡는데 전문 용어를 이해하지 못하여 내실 있는 진행보다 ‘수박 겉핥기 식 시찰’로 끝나는 사례가 있다. 또한 유명 관광지를 포함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연수’라는 명목과는 달리 ‘관광성 외유’라는 비판이 이는 것도 이러하기 때문이다. 이번 연수 일정에는 5개소를 방문 또는 견학하는 것으로 되어있는데, 공식 방문지를 제외한 나머지 일정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실제 일정에는 들어간 관광지 등은 누락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설령 관광이 포함되었다 할지라도 숨길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외국에 간 기회에 눈으로 보고 몸으로 겪는 것은 폭넓은 학습효과가 있음을 감안할 때 굳이 외면할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하니 투명하게 드러내는 것이 좋다. 연수를 다녀온 후 제출하는 보고서는 대체로 부실하다고 평가한다. 이마저 공무원이 대필하거나 상당 부분 기존 자료를 찾아 짜깁기하는 경우가 있다고 인식한다. 연수계획서를 보면 공식 방문 기관에 관하여 여섯 쪽에 이르는 자료와 사진이 첨부되어 있다. 여기에 현지에서 얻은 얼마만큼의 정보와 견문 내용을 보태면 보고서는 만들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연수에 공무원이 참가하지 않는 점이 눈길을 끈다. 그동안 지방의원 해외연수에 여럿 공무원을 대동하는 사례에서 본다면 의아하다. 혹시 다른 이유나 배경이 있는지 궁금하다. 아울러 이런 연수행태는 앞으로 의원들만 참가하는 관행으로 정착될 것인지 주목된다. 안 의원은 앞으로 국외 연수는 물론이고 강원, 제주도 등 관외에서 실시되는 국내 연수에도 참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부르짖는 언행과는 분명 배치된다는 것이다. 원거리로 나갔을 때 혹시 모를 일탈도 막을 수 있다는 주장에도 동의한다. 국내 연수를 굳이 외지로 가려 함은 ‘새로운 분위기에서 충실한 연수’를 이유로 든다. 하지만 먼 곳에서 실시할 때 참가율을 높이고 도중 이탈하는 것을 막기 위한 목적도 있다. 진정 연수나 연찬이 목적이라면 전문가를 초빙하여 강의를 듣거나 실습을 하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시간과 비용도 크게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을 외면하지 않기 바란다. 있어야할 현장에는 늘 그가 있고, 합리적 대안 제시와 건전한 비판으로 지방의원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는 안원기 의원, 이번 안 의원의 용기는 혹시 동료 의원들로부터는 ‘팀 킬’ 이라는 비난을 받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바람직한 지방의회상을 세우기 위하여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이다. 결코 외롭지 않을 것이고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도 있을 것으로 믿는다. 이번 연수에 불참하는 세 의원도 기억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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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24-08-27
  • 대체 조사료 생산단지 조성에 대한 제언
    우리나라 축산업은 지난 몇 년간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지만, 조사료 자급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국내 한우 사육 두수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증가해 2023년 12월 기준 387만 7000두에 달했지만, 조사료 자급률은 약 80%에 불과하다. 나머지 20%는 외국에서 수입해야 하며, 이는 연간 100만 톤 이상에 달한다. 국내 사육두수 증가에 따라 조사료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한우값이 폭락하면서 축산 농가들은 큰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한우값 폭락의 주요 원인은 사육 두수의 급증에 따른 공급 과잉이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소비가 위축되면서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이 심화되었다. 이로 인해 한우 가격은 급격히 하락했으며, 농가들은 생산비조차 회수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 현재 우리나라 축산업은 조사료 수급 문제로 인해 여러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유럽의 축산업은 넓은 초지에서 가축을 방목하며 자연스럽게 자라는 풀을 조사료로 사용하지만, 우리나라는 초지가 부족하여 볏짚이나 수입된 조사료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볏짚은 가장 흔히 사용되는 조사료 중 하나지만, 잔류농약 문제로 인해 가축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 이러한 문제는 축산물의 품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킬 수 있다. 또한 조사료 수입에 의존할 경우 국제 시장의 가격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며, 이는 축산 농가의 비용 부담으로 이어진다. 최근 국제 곡물 가격 상승과 기후 변화로 인해 조사료의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농가의 경영 안정성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 조사료의 가격 상승은 한우 사육비용 증가로 이어져, 이미 폭락한 한우 가격과 맞물리며 농가들에게 이중고를 안겨주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국내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공급을 확보하기 위한 대안으로 하천부지와 유휴 국공유지를 활용한 대체 조사료 생산단지 조성이 절실히 필요하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주도하는 ‘하천부지 활용 들풀 사료화 프로젝트’는 그 좋은 사례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하천부지에서 야초를 조사료로 활용함으로써 농가의 사료비를 크게 절감하고, 친수공원의 경관도 개선하며, 환경적으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 이와 같은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된다면, 조사료 자급률을 높여 축산업의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다. 나아가 수입 조사료 의존도를 낮추고, 환경적으로도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구현할 수 있다. 더 나아가 하천부지뿐만 아니라 간척지, 댐의 미침수부지와 같은 유휴 국공유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조사료 재배 면적을 넓히는 것도 중요하다. 이러한 노력은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더 건강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길이 될 것이다. 한우 값 폭락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와 관련 기관들의 긴급 대응이 필요하다. 우선, 사육 두수 조절을 통해 공급 과잉을 해소하고,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와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와 함께, 조사료 생산단지 조성과 같은 중장기적인 대책이 추진되어야 한다.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이 뒷받침된다면, 농가들은 경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한우 가격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한우 값 폭락의 원인으로 작용한 사육 두수 증가와 조사료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 농협 등이 협력하여 대체 조사료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를 통해 국내 축산업은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24-08-27

라이프 검색결과

  • [동정] 이완섭 시장
    이완섭 서산시장은 14일 오전 11시 당진시에서 열리는 중부권동서횡단철도 시장군수회의와 오후 6시 부여군에서 열리는 충청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에 참석한다.
    • 라이프
    • 동정
    2022-07-13
  • [동정] 이완섭 시장
    이완섭 서산시장은 13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희망공원 봉안당 건립 설계공모 심사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오후 2시 서산시민센터에서 열리는 맞춤형 전문 인력양성 과정 개강식에 참석한다.
    • 라이프
    • 동정
    2022-07-12
  • [인사] 서산시
    ◇5급 전보▲농업기술센터 소장 김갑식(농촌지도관, 상향보직)) ▲교통과장 김기수 ▲환경생태과장 박경환 ▲사회복지과장 최신득 ▲경로장애인과장 김영식 ▲문화예술과장 신현우 ▲주택과장 신철호 ▲건축허가과장 김영호 ▲안전총괄과장 이경수 ▲시민공동체과장 오은정 ▲세무과장 한현교 ▲회계과장 이기영 ▲민원봉사과장 최은환 ▲축산과장 최광일 ▲ 보건행정과장 김용미 ▲종합사회복지관장 윤민철 ▲문화시설사업소장 김영중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 김종길 ▲ 시립도서관장 성기영 ▲대산읍장 정동호 ▲인지면장 조완호 ▲부석면장 김종민 ▲지곡면장 이경우 ▲성연면장 최종열 ▲해미면장 윤여신 ▲고북면장 유청 ▲부춘동장 박정식 ▲수석동장 안성민 ▲석남동장 김선수 ◇5급 승진요원 ▲평생교육과장 직무대리 김준환 ▲건설과장 직무대리 양은규 ▲기술보급과장 직무대리 김은성 ▲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리민자 ▲운산면장 직무대리 이병섭 ◇5급 공로연수 ▲농업기술센터소장 송금례 ▲회계과장 김동찬 ▲건설과장 김영인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 공병진) ◇6급 전보 ▲정책팀장 이선희 ▲인구청년정책팀장 한길자 ▲공보팀장 조진희 ▲미디어팀장 한기옥 ▲온통서산팀장 김진주 ▲특사경팀장 김대중▲지역경제팀장 안민수 ▲에너지팀장 이희군 ▲기업행정팀장 이은구 ▲교통행정팀장 강선웅 ▲환경정책교육팀장 원연옥 ▲환경안전팀장 이선일 ▲수도행정팀장 안정배 ▲복지행정팀장 이정윤 ▲장애인복지팀장 정제완 ▲여성정책팀장 김동구 ▲아동보호팀장 한재희 ▲문화재팀장 김기석 ▲관광시설팀장 이웅노▲평생학습팀장 김은정 ▲체육진흥과 관리팀장 유현화 ▲기반조성팀장 박종수 ▲지역개발팀장 박광수 ▲하천팀장 신준희 ▲도로행정팀장 이동우 ▲건축행정팀장 신현기 ▲주거복지팀장 김태현 ▲공공건축팀장 조병욱 ▲건축안전관리팀장 임창우 ▲국가해양정원조성팀장 김재민 ▲시정팀장 김윤환 ▲인사팀장 유건규 ▲교육성과팀장 김명기 ▲ 안전행정팀장 김선애 ▲중대재해예방TF팀장 김양미 ▲혁신분권팀장 유순미 ▲마을공동체팀장 박행수 ▲경리팀장 이태주 ▲계약팀장 이범신 ▲청사관리팀장 조효선 ▲공공청사건립팀장 임창중 ▲민원봉사팀장 최영주 ▲생활민원팀장 강희섭 ▲농업지원팀장 권명숙 ▲농업교육팀장 김기인 ▲인력육성팀장 이경희 ▲건강증진팀장 박희선 ▲방문보건팀장 한민자 ▲감염병대응팀장 최유호 ▲종합사회복지관 대산분관팀장 도혜영 ▲문화시설사업소 관리팀장 김미수 ▲시립도서관 운영팀장 조원향 ▲대산도서관팀장 박미희 ▲인지면 최명순 ▲부석면 염귀정 ▲성연면 임미옥▲운산면 유요곤 ▲동문1동 서수연 ▲대산읍 홍남기 ▲지곡면 한만희 성연면 정재원 ▲성연면 곽용화 ▲음암면 최진숙 ▲고북면 이희남 ▲석남동 김인욱 ◇6급 승진 ▲기업지원과 차진수 ▲건설과 김선미 ▲문화시설사업소 김경환 ▲사회복지과 최효정 ▲농정과 안진수▲건설과 김용준 ▲도로과 이승준 ▲도로과 이상태 ▲세무과 김기훈
    • 뉴스
    • 행정
    2022-07-07
  • [동정] 이완섭 시장
    이완섭 서산시장은 7일 오전 11시 아르델웨딩컨벤션에서 열리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참여 청년 교육에 참석한다.
    • 라이프
    • 동정
    2022-07-06
  • [동정] 이완섭 서산시장
    이완섭 서산시장은 6일 오전 8시 40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를 주재한다. 또 오후 6시에는 아르델컨벤션에서 열리는 서산 지역 라이온스클럽 회장 합동 이취임식에 참석한다.
    • 라이프
    • 동정
    2022-07-05
  • [동정] 이완섭 서산시장
    이완섭 서산시장은 2일 오전 11시 벌천포에서 열리는 대산인명구조대 개소식과 오후 1시 30분 중앙호수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열리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직거래 특판전에 참석한다.
    • 라이프
    • 동정
    2022-07-01
  • [부고] 윤만형(서산시체육회 수석부회장)씨 모친상
    ▲김옥선 씨 별세, 윤만형 서산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모친상= 6월 20일, 서산의료원 장례식장 백합1호, 발인 6월 22일 오전 7시, 장지 홍성추모공원-대전현충원 ▶마음 전하는 곳 농협 529-020074-01-029(예금주 윤만형) ▶연락처 (010)8878-2666
    • 라이프
    • 부음
    2022-06-21
  • [결혼] 이경용(당진낙농축협 조합장)씨 자혼
    ▶이경용(당진낙농축협조합장)-최복녀 차남 호연-장한나(장영우·전영미의 장녀)결혼식= 6월 12일 12시, 당진 설악웨딩타운 4층(전화 041 355-7744)
    • 라이프
    • 결혼
    2022-05-30
  • [동정] 구상 서산시장 권한대행
    구상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24일 오전 10시 30분 부시장실에서 열리는 LG화학 쌀 기탁식과 오전 11시 부시장실에서 열리는 새마을금고 어르신 보행보조기 기탁식에 각각 참석한다. 오후 3시에는 시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청정 수소 생산 R&D 테스트베드 구축 관련 회의에 참석한다.
    • 라이프
    • 동정
    2022-05-23
  • [동정] 구상 서산시장 권한대행
    구상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12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하는 전동킥보드 안전관리 종합대책 회의를 주재한다.
    • 라이프
    • 수상
    2022-05-11

기획 검색결과

  • [창간17주년] 박상춘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 축사
    어느덧 서산타임즈가 창간 17주년을 맞이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감회가 남다릅니다. 일반신문도 17년이라는 시간 동안 발행하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서산이라는 특정지역을 대상으로 17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정론을 펼치며 여론을 이끌어 온 서산타임즈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제나 지역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다하고 밝은 눈으로 우리 서산을 지켜보며 바른 소리를 내 온 서산타임즈와 같은 정론지가 있기에 서산이 한층 더 풍요해 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 호마다 혼신의 정열과 사명감으로 서산타임즈를 만들어온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서산시민의 한 사람으로 감사를 드리며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언제나 정론을 펼쳐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할 바른 길을 제시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 기획
    • 특집
    2022-09-26
  • [창간17주년] 김영제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축사
    역사가 있는 지역 언론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한 서산타임즈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서산타임즈는 지난 17년을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흔들림 없이 정론직필의 위치를 지키며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어두운 길을 밝히는 길잡이 역할을 해 왔습니다. 특히 17년 전 2005년은 우리나라의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이 제정·공포되면서 12월 5일을 ‘자원봉사의 날’로 정한 매우 뜻 깊은 해이어서 그 의미가 남다르게 느껴집니다. 그동안 시민의 대변인이자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해주신 이병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알찬 정보 제공과 대안을 제시하며 건전한 비판과 올바른 보도로 서산발전을 이끌어내면서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지역 언론으로 계속 자리매김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획
    • 특집
    2022-09-26
  • [창간17주년] 한용상 한국예총 서산지회장 축사
    길가에 핀 코스모스 꽃이 활짝 웃고 있습니다. 어느덧 우리 앞에는 무더운 여름도 지나 끝없이 펼쳐진 높은 가을 하늘 아래 풍성한 가을이 성큼 다가 왔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지역의 어제와 오늘을 바라보는 서산 지역의 대표 언론사인 서산타임즈 창간 17주년을 지역예술인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서산타임즈는 서산지역의 정론지로서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의견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해 왔다고 봅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운 속에서도 지방언론의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지역소식과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알차게 담아 언론의 선구자 역할을 다 해오신 서산타임즈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방분권과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지역언론사의 역할과 중요성 을 인식하고 지역주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합리적인 비판을 통해 최선을 다하며 빠르게 변화하고 움직이는 민심의 현장을 담아내는 생생한 심층 취재를 통해 차별화된 매체로 사실을 밝혀 알리고 여론을 형성하는 활동으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언론사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원 합니다.
    • 기획
    • 특집
    2022-09-26
  • [창간17주년] 이관석 서산시새마을회 회장 축사
    서산타임즈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창간을 맞이하여 서산타임즈의 앞날에 더 큰 행운과 번영을 기원드리며 우리지역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많이 알려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일선현장에서 새마을운동 추진활동에 어려움이 많은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새마을가족은 환경을 살리는 생명운동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운동을 적극 추진하였습니다. 우리 800여 서산시새마을가족은 ‘새로운 도전, 살맛나는 공동체’ 를 목표로 지역 곳곳에서 땀흘려 헌신하고 특히,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나무심기와 일회용품사용 자제하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동체가 붕괴되고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오늘의 현실에 생명, 평화, 공경의 공동체운동을 힘차게 펼쳐 온 시민이 마음 놓고 살아가는 살맛나는 서산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창간 제17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서산타임즈의 무궁무진한 번영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획
    • 특집
    2022-09-26
  • [창간17주년] 조경상 서산상공회의소 회장 축사
    서산타임즈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산 뉴스에 최고의 가치를 둔다’는 이념으로 서산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에 힘써 오신 이병렬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17년간 서산타임즈는 현장 곳곳을 발로 뛰면서 시민들의 소소하고 정겨운 삶의 모습부터 각종 현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 소식들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유익한 정보와 양질의 콘텐츠로 이어져 서산을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 자리 잡아 우리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긴 시간 모두를 힘들게 했던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는 백신 접종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전환을 촉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향한 걸음에 서산타임즈가 앞장서서 냉철한 안목과 정확한 보도로 서산 발전을 위한 건전한 여론을 주도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우리 상공회의소도 지역경제를 회생시키고 지역 상공인들의 경제 활동 안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상공인들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획
    • 특집
    2022-09-26
  • [창간17주년] 우종재 서산시 노인회장 축사
    지역 언론 창달에 헌식적인 역할을 하는 서산타임즈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척박한 지역 언론 환경에도 불구하고 정론직필의 외길을 걸으며 지역의 크고 작은 이슈에 대해 다양한 논의의 장을 마련으로 서산시 발전에 큰 힘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자랑스런 서산인을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역량 결집에 앞장서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서산타임즈가 창간 당시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시민곁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할 말은 할 줄아는 언론으로 지역의 나침판 역할을 하여 왔습니다. 우리 사회의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혼신의 노력을 대해 정확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지역민들에게 제공하여 건전한 지역 여론을 형성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서산타임즈가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과 같은 역할을 다하여 서산시민의 사랑을 듬뿍 받는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길 소망하며 지금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서산타임즈 임직원여러분께 아낌없는 축하의 박수를 드리며 서산타임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창간17주년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 기획
    • 특집
    2022-09-26
  • [창간17주년] 함기선 한서대 총장 축사
    지역 문화 창달과 건전한 지역 여론 형성을 위해 쉼 없이 뛰어온 지난 17년이라는 시간이 지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한 노력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지역신문으로서의 제 역할을 충실히 해 오신 서산타임즈 창간 1 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라는 팬데믹에서 이제 엔데믹으로 넘어가고 있는 세상입니다. 지난 2년여 넘게 우리는 새로운 세상과 고군분투했던 것 같습니다.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간을 견뎌내 왔지만, 특히 어려운 언론 상황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 해오고 계시는 신문사 임직원의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펜데믹 위기와 급변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에서 언론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라는 쉽지 않은 길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수고로움의 시간이 밑거름되어 책임감 있고 지역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언론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민과 독자에게 필요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시고, 지역소멸 시대라는 어려운 우리 지역사회가 위기를 극복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앞에서 이끌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과 상생하는 언론사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기획
    • 특집
    2022-09-26
  • [창간17주년] 김맹호 시의회 의장 축사
    안녕하십니까, 서산시의회 의장 김맹호입니다. 어느덧 서산타임즈가 창간 1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긴 시간 우리시의 정론지이자 시민의 대변자로서 한 길을 걸어온 서산타임즈의 열일곱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공정한 보도와 대안 있는 비평을 통해 건강한 여론조성에 앞장서 오신 이병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흔히들 요즘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고 말합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뉴스가 쏟아지고, 터치 몇 번으로 실시간 기사를 접하다 보면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조차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이처럼 사실 확인도 안 된 무분별한 정보가 넘쳐나는 사회이지만, 그럴수록 좋은 언론의 진가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서산타임즈는 오랜 기간 굵직한 역사의 순간부터 서산시민의 살 냄새 나는 현장의 모습까지 생생히 전달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서산이 나아가야 할 지표를 올바르게 제시하고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신뢰받는 언론사로서 그 역할을 이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서산시의회 또한 좋은 소식만 전해드릴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서산타임즈의 무궁한 발전과 독자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획
    • 특집
    2022-09-26
  • [창간17주년] 이완섭 서산시장 축사
    반갑습니다. 서산시장 이완섭입니다. 서산타임즈 창간 17주년을 18만여 서산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로 언론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오고 계신 이병렬 대표을 비롯한 서산타임즈 가족 여러분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시민의 목소리가 날로 다양해지면서 시민과 가장 가까이서 호흡해야 하는 언론사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부조리한 현상은 비판하며 세상을 바로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언론이 가진 힘입니다. 언론이 바로 설 때 우리 사회의 진정한 소통이 시작됩니다. 서산타임즈가 바로 시민의 진정한 눈과 귀가 되어 주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사회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올곧은 여론 형성과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건강한 언론사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민선8기 ‘해뜨는 서산’은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목표로 새롭게 돛을 펴고 힘찬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시민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우리가 가진 고유한 문화·예술·종교·교통·역사 기반을 진일보시켜나가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중심이자, 충남 대표 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 서산타임즈가 든든한 협력자로 앞으로의 발걸음에 아낌없는 충고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창간 17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공정한 시각과 굴절 없는 기사로 시민의 신뢰와 사랑을 듬뿍 받는 서산타임즈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기획
    • 특집
    2022-09-26
  • [창간17주년] 성일종 국회의원 축사
    안녕하십니까? 서산·태안 성일종 국회의원입니다. 서산타임즈의 창간 17주년을 서산시민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지금까지 서산타임즈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주신 이병열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서산타임즈 임직원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서산타임즈는 지난 2005년 창간된 이래, ‘끝없는 서산 사랑, 건강한 지역신문’을 표방하며 17년간 우리 서산의 민의를 대변해왔습니다. 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우리 서산의 세세한 문제까지 시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하게 다루며 지역을 대표하는 정론지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사랑과 신뢰를 받아왔습니다. 그동안 서산타임즈가 저널리즘의 원칙 아래 현장을 누비며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전 임직원 여러분께서 우리 서산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서산타임즈 애독자 여러분! 우리 서산의 삶의 현장에서 우리 스스로 의제를 설정하고, 이슈를 만들어내는 일은 오직 지역 언론만이 해낼 수 있습니다. 서산타임즈에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서산시민 여러분! 저는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에 힘입어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서산시민의 묵은 숙원인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사업을 위해 국비 35억을 확보했으며, 지정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또한 여태까지 철도가 지나지 않던 우리 서산과 태안을 지나는 서해안 내포철도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후보 노선으로 확정시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오직 서산시민과 서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성과있는 의정활동으로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서산타임즈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 정론지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춘추필법’의 자세로 그 소명과 역할을 다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획
    • 특집
    2022-09-26

포토뉴스 검색결과

  • 비앤와이이엔지,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비앤와이이엔지(대표 윤대호)가 지난 2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서산시에 기탁했다. 왼쪽부터 박노수 사회복지과장, 맹정호 서산시장, 윤대호 대표, 김애림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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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0
  • 서림종합건설, 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 기탁
    ㈜서림종합건설(대표 김경호, 최길학)이 지난 29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2천만 원을 서산시에 기탁했다. 왼쪽부터 박노수 사회복지과장, 김경호 대표, 맹정호 서산시장, 이원규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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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0
  •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마스크 35000매 기탁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가 지난 29일 방역취약시설 종사자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마스크 35,000매를 서산시에 기탁했다. 마스크는 노인요양시설 및 장애인 시설 56개소와 돌봄시설 및 어린이집 153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왼쪽부터 한용옥 부회장, 맹정호 서산시장, 이경옥 회장, 김인수 자치행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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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0
  • 서산주지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700만원 기탁
    대한불교조계종 서산주지협의회(대표 경학스님)는 지난 28일 서산시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7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서산주지협의회 소속 20개 사찰에서 십시일반 모금한 것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기탁 되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왼쪽부터 간월암 정경 스님, 일락사 경학스님, 맹정호 서산시장, 서광사 도신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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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 서산축산관련단체협의회, 불고기 세트 기탁
    서산축산관련 단체협의회(회장 최기중)는 지난 28일 서산시를 방문하여 코로나19로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불고기 세트 100개를 기탁했다. 기탁 물품은 관내 보육원과 복지시설 등 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 왼쪽부터 김윤규 축산과장, 유병옥 농기센터소장, 최기중 회장, 맹정호 서산시장, 이용철 충남한우협동조합장, 박진희 한우협회 서산지부장, 김복환 염소연구회장, 안원기 서산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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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 얀마농기계 서산대리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얀마농기계 서산대리점(대표 최성준)은 지난 23일 서산시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왼쪽부터 박한일 혁신분권팀장, 최보혁 부대표, 맹정호 서산시장, 최성준 대표, 박노수 사회복지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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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4
  • 충남고속 동무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남고속 승무사원 모임인 동무회에서 지난 21일 서산시를 방문해 맹정호 시장에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39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동무회 회원 63명이 1년 동안 식비를 절약해 마련했다. 왼쪽부터 박노수 사회복지과장, 김동현 사원, 맹정호 서산시장, 임재수 총무, 남대현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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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2
  • 농업경영인 서산시연합회, 사랑의 쌀 기탁
    (사)한국농업경영인 서산시연합회(회장 홍성규)가 21일 회원들이 마련한 사랑의 쌀 10kg 200포(500만원 상당)를 시에 기탁했다. 홍성규 회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정성을 모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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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1
  • 이앤아이, 서산시에 사랑의 쌀 기탁
    수질측정 TMS 구축 및 유지보수 업체인 이앤아이(E&I)가 18일 서산시를 방문해 의료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써달라며 쌀 100포를 기탁했다. 시는 이 쌀을 관내 공동생활가정(그룹홈)과 중위소득 80% 이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박노수 사회복지과장, 맹정호 시장, 백제민 대표, 오승훈 팀장.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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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8
  • 하나은행, 서산시에 마스크 5000장 기탁
    하나은행 이성진(왼쪽 두 번째)) 충남북 영업본부 대표와 송태성(왼쪽 첫 번째) 서산지점장은 18일 맹정호 서산시장에게 KF94 마스크 5000장을 기탁했다. 시는 기탁 받은 마스크를 관내 의료취약계층에 전달하기로 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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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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