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04(화)

뉴스
Home >  뉴스

실시간뉴스

실시간 뉴스 기사

  • 서일고, 수시모집에 113명 합격
    서일고등학교(교장 조한구)가 수시 1·2학기 모집에서 113명(2005년 10월 31일 현재)을 합격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일고에 따르면 수시 1학기 모집에서 최지현 학생(성균관대 공학계열)을 포함 58명의 학생이 합격하였고, 수시 2학기 모집에서 김솔이 학생(한양대학교 교육학과)을 포함 55명이 합격했다. 또 수시 2학기 1단계에서도 김솔이 학생(연세대 국문학과)을 포함한 18명의 학생이 합격한 상태이고, 봉순영 학생이 국군간호사관학교에 2차까지 합격하여 최종 수학능력 시험 성적만 남겨두고 있다. 이로써 서일고는 153명의 3학년 재학생 중 113명이 수시 모집에서 합격하여 73.9%의 높은 진학률을 보여주었으며, 2006학년도 신입생 유치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뉴스
    • 교육
    2005-11-04
  • 서령고 안현진 군 카누 국가대표로 선발
    지난 10월 31일 한강 미사리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2005년도 카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서령고 1학년 안현진 군이 최연소 카누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이 외에도 3학년 김유호, 2학년 김현규 군이 각각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되었다. 이번 쾌거는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수와 감독, 코치 등이 일치 단결하여 열심히 훈련한 결과로 평가된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안 군은 11월 2일부터 김해에서 국가대표 합숙훈련을 마친 뒤 12월에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 처녀출전하게 된다.
    • 뉴스
    • 서산&서산인
    2005-11-04
  • 서령고 안현진 군 카누 국가대표로 선발
    지난 10월 31일 한강 미사리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2005년도 카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서령고 1학년 안현진 군이 최연소 카누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이 외에도 3학년 김유호, 2학년 김현규 군이 각각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되었다. 이번 쾌거는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수와 감독, 코치 등이 일치 단결하여 열심히 훈련한 결과로 평가된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안 군은 11월 2일부터 김해에서 국가대표 합숙훈련을 마친 뒤 12월에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 처녀출전하게 된다.
    • 뉴스
    • 서산&서산인
    2005-11-04
  • 삼성토탈 대산공장에 5500억 투자
    삼성토탈(대표 고홍식)이 대산 석유화학단지 합리화를 위해 총 2007년까지 5500억원 규모의 신규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토탈은 주요설비인 나프타분해공장(NCC) 에틸렌 20만톤, 프로필렌 23만톤, 스티렌모노머(SM) 20만톤 증설과 30만톤 규모의 폴리프로필렌(PP) 공장을 신규로 건설한다. 삼성토탈은 투자가 완료되면 에틸렌 83만톤, 프로필렌 55만톤, SM 87만톤, PP 57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춰 세계 최고수준의 석유화학 콤플렉스로 발돋움하게 된다.
    • 뉴스
    • 경제
    2005-11-04
  • 서산시, 에너지 절약 道최우수
    서산시는 최근 충남도가 도내 16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5 에너지절약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7일 충남도 주관으로 천안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열리는 에너지절약 촉진대회에서 상을 받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관내 산업체와 에너지 절약 협약을 맺고 산업체가 정한 에너지 절감 목표치를 달성토록 유도하는 시책을 펴는 등 에너지 효율화에 힘써 온 점이 인정됐다.
    • 뉴스
    • 행정
    2005-11-04
  • 11개 사업, 프로젝트팀 구성 추진
    서산시는 최근 시정조정위원회를 열어 프로젝트팀에 맡길 중·장기 사업 11개를 심의 확정하고 사업시행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 마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가 확정한 사업은 ▲건강도시지정 ▲영상문화단지조성 ▲맞춤형 복지제도 프로그램 개발 ▲지곡지방산업단지 조기 조성 ▲서산웰빙레저특구지정추진 ▲서산 테크노폴리스조성 ▲대산읍 소도읍가꾸기사업 ▲도로표지판 외국어표기 정비 ▲거버넌스형 통합민원시스템 구축 ▲철새자원의 웹 콘텐츠구축 ▲민간 위탁확대 등이다. 이에 따라 시는 조만간 이들 사업들을 전담하게 될 5-7명 정도의 프로젝트팀 구성을 끝낸 뒤 각 팀별로 세부 추진계획서를 제출 받아 추진 상황 점검에 나선다. 프로젝트팀 팀장은 4-6급으로 팀을 대표하여 프로젝트 수행을 총괄하게 되며 팀원은 직위·직급에 관계업이 사업 추진과 관련된 공무원들로 구성한다. 또 프로젝트팀원들에게는 최종 연구 성과 결과물에 대한 보고 제출의무가 부여되며 제출된 성과물은 관련 업무 부서에 통보돼 시책과 연계하게 되며 우수 성과물을 제출한 팀에게는 인사·재정상의 인센티브도 주어진다.
    • 뉴스
    • 행정
    2005-11-04
  • 2005안견문화제 폐막||전국축제 성장 가능성 보였다
    ▲2005 안견문화제 미술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그림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조선시대 대표적 산수화가인 현동자(玄洞子) 안견(安堅)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기 위해 개최된 2005안견문화제가 전국 단위 문화예술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개막돼 2일간 열린 안견문화제에는 지역 향토 예술인 100여명을 비롯해 전국 각처에서 3000여명의 학생과 일반인이 각종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는 지난해 행사 방문객인 2000여명보다 1000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올해 행사 주관을 안견기념사업회(위원장 신응식)로 일원화시킨 데다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대폭 보강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안견기념관에서는 일본 텐리대학 중앙도서관에 소장된 몽유도원도(1477년작, 수묵담채화)를 비롯해 사시팔경도, 소상팔경도, 적벽도 등 안견 선생의 작품 영인본 18점과 고서적 9점이 행사기간 내내 선보여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게다가 한국화, 서예, 문인화, 서양화, 조소 등 모두 5개 부문에 걸친 안견 미술대전 공모에는 벌써부터 접수문의가 쇄도하는 등 미술대전 인기도를 실감케 했으며 미술실기대회와 안견백일장 행사에는 학부모와 함께 나온 초·중·고교생들이 행사장 일원을 가득 메워 성황을 이뤘다. 하지만 늘어난 관광객과 참가인원에 비해 부족한 주차장을 비롯해 햇볕과 비를 막아 줄 수 있는 부스 설치 등 부족한 편의 시설은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로 남겼다. 윤군상 문화관광과장은 “올해는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늘리고 선조들의 예술혼을 바로 알리는 데 주력한 결과 지난해 보다 참가자들이 늘어나는 등 성장가능성을 입증받았다”며 “앞으로 전국 규모의 문화예술 축제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문제점들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뉴스
    • 문화
    2005-11-04
  • “지역대표성 감소”-“당선가능성 높다”||내년 선거 4개 중선거구로 통합…입지자 희비 교차
    내년 5·31 지방선거에 적용될 선거구 획정안과 관련해 서산 지역내 입지자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1일 충남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에 따르면 서산시의 경우 현행 15명의 시의원 정수가 13명(비례대표 2명)으로 줄고 선거구도 기존 읍·면·동별 1개에서 4개 중선거구로 통합됐다. 이로 인해 의원수가 상대적으로 줄어든 일부 읍·면지역의 반발이 예상된다. 읍·면 지역의 의원수가 적어진만큼 지역대표성은 떨어지고 중앙정치권의 예속화가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타나고 있다. 또 각 당의 정당공천 결과에 정치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 의원은 “정당공천제가 도입되면서 현역 의원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라며 “의회 차원에서 재조정을 요청하겠지만 선거가 다가올수록 당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반해 몇 몇 의원과 무소속 입지자들은 이번 획정안을 반기고 있다. 한 의원은 “유급제가 되면서 입지자가 대폭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며 “경쟁자가 많아지는 만큼 현역의 프리미엄이 크지 않겠느냐”고 기대했다. 무소속 출마를 준비중인 한 인사는 “풀뿌리 정치에 관심이 많았는데 유급제로 전환된다고 해 본격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며 “젊은 사람들이 정치에 참여해야 한다는 세대교체론을 적극 주장할 예정”이라고 했다.
    • 뉴스
    • 행정
    2005-11-04
  • “100점 받으면 좋겠지만 채점은 국민의 몫”||2005년 국감 마무리 소감 밝힌 문석호 국회의원
    - 국감무용론 및 상시 국감 주장 등이 나오고 있다. 국회 전체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이 번 국정감사와 지난해 국정감사가 다른 점이 있다면, 좋아진 점, 나빠진 점을 좀 얘기해 달라. “우리나라는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국정감사’라는 제도를 가지고 있다. 매년 정기국회 초반에 20일간 상임위별로 국정 전반에 대하여 감사가 이루어진다. 국정감사는 국민의 입장에서 국회가 행정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면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한다는데 그 제도적 취지가 있음을 볼 때, 올해 국정감사는 과거와 달리 이러한 ‘정책국감’이라는 기본자세에 충실했다고 본다. 과거 ‘한 건 하기식’폭로성 질의로 인해 정쟁의 장으로 오명을 날렸던 국정감사가 17대 국회에서는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 대다수 언론의 평가이다” - 이번 국감에서 주안점을 두었던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 또 이번 국감을 통해 잘못된 정책이나 비리, 오류 등을 시정한 성과가 있다면 소개해 달라 “서민 중산층을 위한 정책 국감이 올해 국정감사에 임하는 우리당의 기본 입장이었기 때문에 재정경제위원회 위원과 당의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제3정조위원장의 위치에서 정부의 경제정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데 진력하였다. 또한 한나라당의 인기영합적 ‘감세공세’에 적극 대응함으로서 한나라당의 감세정책이 ‘부자만을 위한 위장된 감세’라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충분히 알렸다고 자평한다. 그러나 소주세율 인상이나 도시가스(LNG) 특소세 인상과 같이 서민들의 부담이 늘어날 수 있는 정부의 세제개편안에 대해서는 단호히 반대하는 입장을 견지하고, 불요불급한 정부지출을 축소하거나 음성․탈루소득에 대한 과세 강화로 세수부족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지적하기도 했다” - 스스로의 국감에 대해 평가를 한다면 몇 점 정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나?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성과)과 못했다고 여기는 점(한계)이 있다면? “어려운 질문이다. 개인적으로는 100점 만점에 100점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국민들이 어떻게 평가해줄까 걱정이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깊이 있게 접근하고 싶었지만 인적·시간적 제약으로 한계가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정부정책 전반에 걸쳐 문제제기와 함께 정책대안을 제시함으로서 시민단체와 언론 등으로부터 평균 이상의 과분한 평가를 받았다” - 이번 국감에서 지역구 현안을 위해 노력한 것은 없었나?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국정감사가 국정 전반에 걸친 행정부의 정책을 점검하는 것으로서 특정 지역구 현안을 챙겨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만 저는 서산, 태안지역의 이익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서산과 여의도를 매일 출퇴근 하면서까지 지역의 문제에 대하여 고민하며 좀 더 나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이 기회에 말씀드리고 싶다. 저의 공약인 B지구 개발, 즉 기업도시 유치 성공에 이어서 서부발전(주)의 태안이전을 반드시 실현시킬 것이다. 또한 국가지원지방도 70호선의 미개설 구간인 성연-운산 구간의 사업비와 국도 32호선 태안-만리포간 확포장 공사의 설계비를 반영시켰다. 대전-당진간 고속도로의 대산연장을 위한 설계비 반영이 금년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 아쉽지만, 대산항 완공시점까지는 반드시 개통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아울러 이번 달부터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산시, 태안군 자치단체가 필요로 하는 소규모 지역개발사업들도 세밀히 챙겨 갈 예정이다.
    • 뉴스
    • 서산&서산인
    2005-11-04
  • “100점 받으면 좋겠지만 채점은 국민의 몫”||2005년 국감 마무리 소감 밝힌 문석호 국회의원
    - 국감무용론 및 상시 국감 주장 등이 나오고 있다. 국회 전체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이 번 국정감사와 지난해 국정감사가 다른 점이 있다면, 좋아진 점, 나빠진 점을 좀 얘기해 달라. “우리나라는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국정감사’라는 제도를 가지고 있다. 매년 정기국회 초반에 20일간 상임위별로 국정 전반에 대하여 감사가 이루어진다. 국정감사는 국민의 입장에서 국회가 행정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면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한다는데 그 제도적 취지가 있음을 볼 때, 올해 국정감사는 과거와 달리 이러한 ‘정책국감’이라는 기본자세에 충실했다고 본다. 과거 ‘한 건 하기식’폭로성 질의로 인해 정쟁의 장으로 오명을 날렸던 국정감사가 17대 국회에서는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 대다수 언론의 평가이다” - 이번 국감에서 주안점을 두었던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 또 이번 국감을 통해 잘못된 정책이나 비리, 오류 등을 시정한 성과가 있다면 소개해 달라 “서민 중산층을 위한 정책 국감이 올해 국정감사에 임하는 우리당의 기본 입장이었기 때문에 재정경제위원회 위원과 당의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제3정조위원장의 위치에서 정부의 경제정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데 진력하였다. 또한 한나라당의 인기영합적 ‘감세공세’에 적극 대응함으로서 한나라당의 감세정책이 ‘부자만을 위한 위장된 감세’라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충분히 알렸다고 자평한다. 그러나 소주세율 인상이나 도시가스(LNG) 특소세 인상과 같이 서민들의 부담이 늘어날 수 있는 정부의 세제개편안에 대해서는 단호히 반대하는 입장을 견지하고, 불요불급한 정부지출을 축소하거나 음성․탈루소득에 대한 과세 강화로 세수부족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지적하기도 했다” - 스스로의 국감에 대해 평가를 한다면 몇 점 정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나?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성과)과 못했다고 여기는 점(한계)이 있다면? “어려운 질문이다. 개인적으로는 100점 만점에 100점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국민들이 어떻게 평가해줄까 걱정이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깊이 있게 접근하고 싶었지만 인적·시간적 제약으로 한계가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정부정책 전반에 걸쳐 문제제기와 함께 정책대안을 제시함으로서 시민단체와 언론 등으로부터 평균 이상의 과분한 평가를 받았다” - 이번 국감에서 지역구 현안을 위해 노력한 것은 없었나?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국정감사가 국정 전반에 걸친 행정부의 정책을 점검하는 것으로서 특정 지역구 현안을 챙겨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만 저는 서산, 태안지역의 이익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서산과 여의도를 매일 출퇴근 하면서까지 지역의 문제에 대하여 고민하며 좀 더 나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이 기회에 말씀드리고 싶다. 저의 공약인 B지구 개발, 즉 기업도시 유치 성공에 이어서 서부발전(주)의 태안이전을 반드시 실현시킬 것이다. 또한 국가지원지방도 70호선의 미개설 구간인 성연-운산 구간의 사업비와 국도 32호선 태안-만리포간 확포장 공사의 설계비를 반영시켰다. 대전-당진간 고속도로의 대산연장을 위한 설계비 반영이 금년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 아쉽지만, 대산항 완공시점까지는 반드시 개통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아울러 이번 달부터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산시, 태안군 자치단체가 필요로 하는 소규모 지역개발사업들도 세밀히 챙겨 갈 예정이다.
    • 뉴스
    • 서산&서산인
    2005-11-0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