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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농협, 마을 경로당 노인회장 초청 간담회 개최
- [시니어의 눈] 서산농협(조합장 이상윤)은 10일 오전 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마을 경로당 노인회장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갖고 각 경로당에 난방비 30만원씩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상윤 조합장은 서산농협 당면현황에 대한 상세한 설명 및 농협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청취의 시간도 가졌다. 이상윤 조합장은 “오늘 참석한 어르신들께서 서산농협이 발전할 수 있도록 초석을 마련한 분들이고 변함없는 애정에 조금이라도 보답 드리고자 조촐한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원로 조합원을 비롯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석남=조난숙 시니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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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농협, 마을 경로당 노인회장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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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취재] 서산시 모범 이·통장 제주도 일원 워크숍
- 서산시 모범 이·통장 45명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탐방 및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 갖고 재충전과 연대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4일, 채 어두움이 가시기전 시청 앞에 집결한 일행들은 서산시청에서 제공한 버스 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대부분의 이·통장들이 지난밤 비상계엄선포와 국회의 계엄 해지 의결 등의 소동으로 밤잠을 설쳤다고들 했다. 2시간여 만에 청주공항에 도착하여 10시10분 제주항공에 탑승하여 1시간여 만에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했다. 1시간거리 비행탑승을 위해 3~4시간이 소요된다는 생각을 하니 현재 서산시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서산공항이 속히 개항 된다면 우리지역 시민들은 많은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점심 식사 후 첫 일정으로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탐나라 공화국 체험관을 방문했다. 3만여 평의 황무지에 불과하던 곳을 10년 만에 숲과 연못 등 인공자연을 조성하여 각종 버려진 재활용품으로 가지각색의 조형물 등을 설치하고 전국에서 버려지는 30여만 권의 책을 모아 도서관과 갤러리를 꾸몄다고 했다. 강우현 대표의 창조적 발상과 아이디어는 지금도 진행형이다. 특히 버려지는 자원을 이용한 작품을 둘러 보며 우리 일행은 우리도 충분이 이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며 소중한 교육과 체험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둘째 날 일정은 서귀포에 있는 해군기지를 견학하기로 되어 있어 모두가 기대를 했지만 엊그제의 비상계엄 소동으로 무산이 되어 천지연 폭포 등을 관광하는 것으로 대체했다. 제주도는 화산 폭발로 생겨난 섬으로 한라산을 중심으로 무려 360여개나 되는 기생화산인 오름이 있다고 한다. 오름은 흰죽을 끓일 때 뽀글뽀글 거품이 생겨 그것이 굳어진 것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일행은 그 많은 오름 중 애월읍에 있는 샛별 오름에 올랐다. 해발 520m에 높이는 120m에 불과하지만 나이 지긋한 이·통장들에게는 버거운 구간이다. 다음은 카밀리아힐 이라는 식물원을 방문했다. 이곳에는 제철을 맞은 동백꽃이 만발 했는데 동백꽃의 색깔이 이렇게 다양하게 많은 줄은 미처 몰랐다. 마지막 날 일정은 제주도하면 감귤이 아닌가? 감귤 농장을 방문하여 귤 농사 상태도 둘러보고 직접 따보기도 하고 시식까지 했다. 현장에서 직접 따서 먹는 귤 맛은 신선하고 달콤했다. 그리고 점심식사를 끝으로 제주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티웨이 항공에 탑승하여 청주공항에 내리니 서산시청 버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서산에 도착하니 이미 어둠이 깔려있다. 출발하던 날 환송을 해 주었던 이완섭 시장이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무사히 일정을 마치고 귀가한 이·통장들을 환영하며 앞으로 시정발전에 항상 함께 줄 것을 당부했다. 가금현 서산시 이·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행정 최 일선에서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의 시간을 통해 잠시나마 쉼을 얻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면서 “함께한 2박3일의 워크숍이 각자의 마을을 발전시키는 지식으로 활용되는 성과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문기안 시니어기자/사진=조난숙 시니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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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취재] 서산시 모범 이·통장 제주도 일원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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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산면 노인회, 역대 분회장 초청 간담회 개최
- [시니어 현장]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운산면 분회(분회장 정덕영)는 지난 6일 산수가든에서 역대 분회장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갖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사진> 이날 간담회는 정덕영 분회장과 이경식 사무장 그리고 역대 분회장명과 이병섭 운산면장이 참석했으며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로당 운영 발전 방향 모색 및 노인복지사업의 개선방안 등 효율적인 분회 업무 추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가 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역대 분회장들은 “지역 현안과 관련하여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다”며 “자주 이런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덕영 분회장은 “역대 분회장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우리 분회 발전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역대 분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나간 일을 되새기니 감회가 새롭다. 여생을 운산면 발전을 위해 다하겠다”고 말했다. 운산=신순분 시니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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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산면 노인회, 역대 분회장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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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꽃길 봉사단, 노인자원봉사단 경진대회 장려상
- [시니어 현장] 성연면 고남2리 아남꽃길봉사단(단장 김용직)이 지난 6일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린 ‘2024년 노인자원봉사단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한농니회 충남연합회가 매년 개최되는 노인자원봉사단 경진대회는 충남 15개 시·군지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노인자원봉사단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사례발표를 통한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하여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등 화합과 축제의 장이다. 대회는 각 시군지회에서 대표로 1개 노인자원봉사단이 출전해 사례 발표를 하고, 심사위원 3명이 채점을 해 총계로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산시 대표로 참가한 아남꽃길봉사단은 마을을 빛내고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펼치고 있는 사례를 발표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김용직 단장을 중심으로 20여명의 노인들로 구성된 ‘아남 꽃길 자원봉사단’은 고남저수지 천변을 사계절 아름다운 꽃길 만들기에 정성을 쏟고 있다. 봄에는 천혜의 자원인 수려한 벛꽃길과 함께 수선화가 피고 여름에는 채송화와 맥문동꽃을 심어 멋진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환경정화에도 힘써 매월 주변화분 정리와 고남저수지에 밀려온 쓰레기를 수거해 청결하고 아름다운 마을만들기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특히 귀농한 주민과 기존 주민과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고고장고’를 활성화하여 마을사람들이 화기애애하게 화합하고 협동하여 발전하는데 기여도를 높이고 있다. 김용직 단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을 아름답고 청결하게 만들기 위해 시작한 봉사활동으로 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른으로서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연=남춘현 시니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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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꽃길 봉사단, 노인자원봉사단 경진대회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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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면, 어르신 ‘키오스크 공포’ 날린다
- [시니어 현장]성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안민수, 민간위원장 이성열)는 지난 5일 일람리 한 식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데이트’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고 주문 방법을 설명했다. 직접 화면을 누르는 대신 어디를 눌러야 할지를 어르신에게 알려 줬다. 어르신은 위원의 설명에 따라 차근차근 메뉴를 고르고 결제까지 했다. 이날 키오스크 데이트에는 어르신 10명이 참여했다. 박(78)씨라고 밝힌 한 어르신은“이거(키오스크) 만져 본 건 오늘이 처음”이라면서 “너무 어려울 것 같아 해 볼 생각도 못 하고 있었다. 배운 대로 해 보니까 생각했던 것처럼 어렵지는 않다. 몇 번 해 보면 혼자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돈까스를 먹고는 싶은데 이 기계(키오스크)만 보면 겁이 나서 사 먹을 엄두를 못 냈다. 오늘 직접 사용해보나 할 만하다.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연습해야겠다”고 했다. 성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번 키오스크 데이트는 키오스크 확산이 어르신 소외를 급격하게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키오스크에 대한 두려움이 외출에 대한 두려움으로 이어져 고립을 심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안민수 성연면장은 “키오스크 데이트를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과 사회성을 회복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오히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성연=남춘현 시니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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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면, 어르신 ‘키오스크 공포’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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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순, 서산시파크골프협회 제9대 회장 당선
- [시니어 현장] 서산시파크골프협회 김일순(73·사진) 부회장이 서산시파크골프협회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일순 신임회장은 지난달 28일 서산시파크골프협회 사무실에서 열린 회장 선거에서 오영미 현 회장을 따돌리고 당선됐다. 김일순 신임회장은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언제나 회원들께서 편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스포츠클럽과도 협력하며 급증하는 파크골프 동호인에 비해 부족한 구장 확장과 관리를 위해 서산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에 나서겠다”는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 신임회장은 ▷소통을 통한 구장 분위기 대전환 추진 ▷운영방법 및 구장 환경 개선 ▷지역사회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31일까지 4년이다. 한편 김 신임회장은 동문1동 부녀회장(2002~2008년), 서산시 여성산악회장(2004년~2014년)을 역임했으며 자원봉사활동 368회(총 1,870시간)를 기록했다. 충청남도 새마을 여인상(2008)을 수상했다. 수석=이철수 시니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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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순, 서산시파크골프협회 제9대 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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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인지면 분회, 11월 월례회의 개최
- [시니어 현장]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인지면분회(분회장 김종득)는 지난달 29일 분회 사무실에서서 11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의에는 23명의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주요 시정 안내 및 경로당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아울러 경로당 급식 주5일 단계적 확대에 따른 한시특별냉·난방비 집행잔액 부식비 사용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서도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김종득 분회장은 “특히 불법 소각으로 인해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시기인 만큼 산불 조심에 모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행정에서도 산불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인지=엄용기 시니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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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인지면 분회, 11월 월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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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팔봉면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 [시니어의 눈] 바르게살기운동 팔봉면위원회(위원장 김윤규)는 지난 27일 팔봉면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경우 팔봉면장, 박찬교 노인회장, 김건수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장, 김성곤 서산농협 팔봉지점장, 박귀성 팔봉파출소장이 참석해 현안을 공유했다. 특히 박귀성 파출소장은 보이스피싱 예방 및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보이스피싱 유형과 그 피해사례를 소개하며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해 호응을 받았다. 정기회의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팔봉면 문화복지회관에서 오목내까지 이르는 구간에서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김윤규 위원장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진 가로림만 갯벌과 바다의 수생식물 등 자연이 수려하고 경치가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가 자연을 잘 가꾸어 아름다운 팔봉면을 만드는데 앞장서 나가자”고 말했다. 이경우 팔봉면장은 “도약하고 살맛나는 안전한 공동체 구현을 위해 4대 사회악 척결, 범국민 실천운동에 앞장서는 바르게살기운동 팔봉면위원회 발전을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폭넓은 활동으로 면정 발전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팔봉=문용재, 김중환 시니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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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팔봉면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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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전투비행단 민·관·군 상생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 [시니어의 눈] 공군 20전투비행단 민·관·군 상생협의체 정기회의가 지난 27일 해미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민·관·군 상생협의체는 20전투 비행단과 관련한 민·관·군의 입장과 이해관계에 대한 합리적인 조정과 합의를 도모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주로 주민의 민원해결을 위한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의장인 김학린 단국대 교수를 비롯해 소음피해대책위 위원장, 사무장, 정책국장, 총무국장 그리고 서산시에서는 환경지도팀장, 20전투 비행단에서는 감찰안전실장, 계획처장, 법무실장 등이 참석했다. 서산시의회 소음피해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그리고 서산시 이기영 환경녹지국장과 이경수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서산시의회가 회기 중이라는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피해주민들의 요구 및 애로사항에 대한 처리결과 및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앞으로 처리해야할 문제들을 논의했다. 김학린 의장은 “군 소음피해지역의 민원해결은 근본적으로 국가가 나서서 노력해야 하지만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조치는 미미한 실정이기에 민원은 계속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민·관·군 및 중앙 정부가 함께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전투비행단 민·관·군 상생협의체는 비행장 운용으로 인한 소음 문제 등 여러 갈등을 해결하고 지역 주민들과 지자체 간 합리적인 조정,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공군 주관으로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 실시되고 있다. 문기안 시니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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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전투비행단 민·관·군 상생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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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면 적십자봉사회,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 [시니어의 눈] 인지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김정배)는 29일 인지면 행정복지센터 공관에서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 30명을 모시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이날 행사를 위해 전날 행복나눔 조리방에서 만든 미역국과 나물, 떡, 과일 등으로 생신상을 차리고 공관에 트리를 만들어 축하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회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차량을 이용해 행사장으로 모셔 생신 축하 노래와 큰절을 올리는 등 자식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날 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생각지도 못한 따뜻한 생일상을 받고 나니 기분이 매우 좋다”면서 “정성들인 음식도 맛있게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김정배 회장은 “자녀들과 자주 만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들딸의 마음으로 생신상을 준비했다”며 건강하게 장수하시기를 기원했다. 이정윤 인지면장은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 겨울의 문턱에 솔선수범해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는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인지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지=엄용기 시니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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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면 적십자봉사회,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