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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피앤씨솔루션과 업무 협약 체결
- 한서대(총장 함기선)는 22일 태안캠퍼스 본관에서 피앤씨솔루션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피앤씨 솔루션은 2015년 회사 설립 이래, 국내 XR Glass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설립초기 XR Simulator 개발을 시작으로 2018년 첫 XR Glass를 출시하였다. 이후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를 통해 XR Glass사업을 본격화하며 현재는 XR Glass에 적용 가능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연구개발 중에 있다. 이날 체결한 협약의 주요 내용은 ▷AR디바이스 개발·활용을 위한 항공교육(비행·정비 등) 콘텐츠 및 교수 방법에 대한 연구·제공 ▷개발된 AR디바이스 실증 및 테스트를 위한 시스템 구축·환경지원 ▷항공분야(헬기·UAM·드론 등 포함) 유사 사업에 대한 협력 ▷기타의 공동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 발굴 및 홍보 등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한서대 함기선 총장과 김연명 항공부총장, 함정현 대학원장, 김규왕 비행교육원장 등이, 피앤씨솔루션에서는 최치원 대표와 김승범 전무, 이영민 전무, 우승순 상무 등이 참석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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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피앤씨솔루션과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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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진로체험지원센터, 서산중 진로의 날 지원
- 서산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센터장 전병유)가 서산중학교 진로의 날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센터는 내일(10일) 서산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로탐색프로그램을 실시하고, 2학년은 진로체험프로그램. 3학년은 전문직업인특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1학년 진로탐색프로그램은 4차산업 직업군을 포함하여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서산진로체험지원센터가 자체적으로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강사진은 올 초 학부모지원단을 꾸려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2학년 진로체험프로그램은 ▷디지털 디자이너 ▷신소재제품디자이너 ▷드론전문가 등 4차 산업에 관련된 진로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3학년 전문직업인 특강은 지역의 전문인들을 모아 참여하는 특강으로 ▷프로그래머 ▷바리스타 ▷애견전문가 ▷해양환경공무원 ▷해양교통관제사 ▷건축가 ▷공군 정비분야 등 총 11개의 직업군을 가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전병유 센터장은 “진로의 날 행사는 직접 학부모들이 학교 현장에 들어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을 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며 “진로센터가 보다 지역사회에 깊게 자리잡아가고 있음에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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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베니키아호텔 서산, 인재양성·지역사회 발전 ‘맞손’
- 인재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한서대와 베니키아호텔 서산이 손을 맞잡았다.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는 지난 28일 베니키아호텔 서산 라비에벨홀에서 지역협력센터와 베니키아호텔 서산(김동현 대표)이 지역 인재양성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과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성만 한서대 지역협력센터장과 베니키아호텔 서산 김동현 대표이사는 인재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등 5개 항의 협약서에 서명을 마쳤다. 협약 주요내용은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 ▷현장 실무 전문인력의 특강 지원 협조 ▷한서대 학생의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에 관한 사항 ▷취업 컨설팅 지원 ▷양 기관 간 공동 상호지원 등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서대 안성만 지역협력센터장, 이창규 정보화지원실장, 최리나 지역협력센터, 베니키아호텔 서산 김동현 대표, 이경은 매니저, 신현석 식음팀장이 참가했다. 안성만 한서대 지역협력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실습 및 취업 기회 제공은 물론 호텔 이용료 할인으로 대학 방문 해외 관계자에게 질 좋은 숙박 서비스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베니키아호텔 서산은 문화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시설의 우수성과 품질 및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보증하는 관광공사 체인 특급 관광호텔로 ‘서해안 최고의 비즈니스·가족호텔’을 추구하고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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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베니키아호텔 서산, 인재양성·지역사회 발전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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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해양경찰학과, 태안해경 대형 경비함정 방문
- 한서대(총장 함기선)는 지난 5일 해양경찰학과 1학년 학생들이 태안해양경찰서 대형 경비함정을 방문하여 각종 항해 및 안전 장비와 고속단정 등 구조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해양경찰 함정생활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각종 항해 장비에 대한 소개 ▷구조 장비 및 작동법 설명 ▷불법외국어선 단속 및 진압장비 착용 실습 등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실습에 참가한 한 학생은 “강의실에서 벗어나 함정을 직접 타보고 불법외국어선 진압복 등을 입어보는 등 해양경찰 업무를 미리 경험하게 되어 뜻깊고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도훈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의 해양경찰관들에게 직접 듣고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 것이 큰 의미가 있고 해양경찰의 꿈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고 말했다. 한편 한서대학교 해양경찰학과는 신설된 지 3년이 되는 학과로 대한민국의 바다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미래의 해양경찰관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관련 전문지식을 가르치고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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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해양경찰학과, 태안해경 대형 경비함정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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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항공 안전 분야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한서대(총장 함기선)는 4일 태안캠퍼스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DeTect 및 버드렉스와 항공 안전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서대학교 함기선 총장과, 김연명 항공부총장, 함정현 대학원장 그리고 DeTect사의 게리 앤드류스 회장과 서동휘 한국지사장, 버드렉스사의 황상모 대표와 김일중 전무 등이 참여했다. 이날 DeTect사와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항공기 조류충돌(Birdstrike) 회피 레이더 및 드론 탐지 레이더를 한서대학교 태안 비행장 활주로에서 테스트하고 평가 ▷활주로 공역 주변의 항공기를 대상으로 태안 비행장의 조류 충돌 위험을 분석하고 드론 탐지 장치로 테스트 ▷테스트와 데이터 수집 및 시연 목적으로 시스템을 정해진 기간 동안 한서대학교에 무료 제공 등이다. 버드렉스사와는 ▷조류충돌 예방 시스템을 미국 DeTect사와 함께한서대 태안비행장에서 테스트하고 평가 ▷항공 안전 분야 관련 정보 및 기술 공유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편 DeTect사는 미국기업으로 레이더를 활용하여 항공기, 무인항공기, 드론, 조류 등을 탐지하는 첨단 원격 감지 기술 개발 분야의 선두주자이다. 2003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800개 이상의 레이더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2023년 10월에 한국 법인을 설립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버드렉스사는 한서대 가족기업으로 항공 안전 분야 중 조류충돌 예방 시스템 개발 전문회사로서 현재 미국 Detect사와 손잡고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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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항공 안전 분야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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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주한미군 참여‘TOGETHER’프로그램 운영
- 한서대는 30일 USAG 용산-케이시 K016 항공기지 소속 항공 분야 전문가 주한미군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TOGETHER’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TOGETHER 프로그램은 주한미군 용산-케이시 게리슨(Garrison) 부대와 한서대가 팀을 이뤄 환경에 기여하는 교환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위해 다양한 항공 분야 전문가의 주한미군과 한서대 항공학부 유사 전공의 학생 각각 20여 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을 멘토-멘티로 매칭한 1대1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 서산캠퍼스를 방문한 주한미군들은 함기선 한서대 총장의 환영을 받고 대통령 자료실 및 박물관 등을 둘러보았다. 이어 오후에는 태안캠퍼스로 이동해 USAG(멘토)-한서대학생(멘티) 미팅을 갖고 태안비행장, 해양스포츠교육원 투어, 수상스포츠와 안전 체험, 서산태안 지역의 문화관광지 등을 둘러봤다. 함정현 한서대 미래전략정책본부 부본부장은 “대학과 주한미군이 항공 분야에서 최초로 실시하는 국제적 인적 교류는 양국 항공 분야의 상호 발전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나아가 우리 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넓히고 더욱 높게 비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서대 호텔카지노관광학과는 2018년을 시작으로 2019년, 2022년, 2023년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K-16 항공기지 복지단이 주최하는 몬테 카를로 나이트 새해 파티에 카지노딜링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여기에 참가한 모든 봉사자들은 USAG 용산-케이시 기지 지휘관의 감사장을 받았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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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주한미군 참여‘TOGETHER’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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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여고, ‘쉼, 바른 성장 한마당’개최
- 서산여자고등학교(교장 조규호)는 지난 29일 오후 본관 건물 앞에서 의료보건 동아리 28명의 진행요원이 ‘쉼, 바른 성장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쉼, 바른 성장 한마당은 유해 약물 예방, 척주옆굽음증 예방, 비만 예방, 구강 건강, 심폐소생술 교육, 생명존중 교육 등 체험활동을 통해 몸소 경험하고, 관련 이론지식을 쌓는 건강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건강 한마당에 참여한 학생들은 ▷정맥주사 실습체험과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이론 학습 ▷척주 퍼즐 맞추기, 플랭크 겨루기 ▷척추옆굽음증 자가진단 ▷다이어트식 까나페 만들기 ▷올바른 치아 관리법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부목 적용과 붕대 감기 실습 ▷청소년 자해의 이해와 나만의 컵 만들기 활동에 참여해 소중한 시간이 됐다. 건강 한마당에 참여한 한 학생은 “비만 예방, 심폐소생술 교육 등 이론과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건강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게 되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고, 맛있는 간식과 상품을 나눠주어 더욱더 즐겁게 참여했다”고 말했다. 한아름 보건교사는 “의료보건 동아리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자율적으로 행사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는 적극적인 모습이 대견했다”며 “이번 체험 활동을 통해 마약, 흡연 등 유해 약물의 위험성을 알고, 심폐소생술 실천능력을 길러 생명존중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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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여고, ‘쉼, 바른 성장 한마당’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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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김웅이 교수, 한국항공교통학회장 선출
- 한서대학교 항공교통물류학과 김웅이 교수가 한국항공교통학회 제3대 회장에 선출됐다.<사진> 한서대학교는 지난 24일 한서대학교 항공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한국항공교통학회 총회에서 김웅이 교수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한서대학교 인재개발본부장으로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충청남도 등에서 자문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김웅이 신임 회장은 “최근 UAM과 항공우주분야에서 새로운 항공교통의 역할이 필요한 시기이며, 관련 전문가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학회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항공교통학회는 이에 앞서 ‘새로운 항공우주시대 도전과 과제’라는 주제로 한국교통연구원, 항공안전기술원, 교통안전공단 및 각 항공관련 대학의 교수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항공교통학회는 2018년 창립된 학회로 항공교통분야의 이론 연구 및 정책 개발·학술교류 등을 통해 항공교통분야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항공관련 기관은 물론 항공사의 조종사, 정비사, 운항관리사 등 항공전문 종사자들이 참여하여 새로운 항공교통기술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학술교류의 장이 되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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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김웅이 교수, 한국항공교통학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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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초 합창부,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개막식 공연
- 서산초등학교(교장 도형초) 합창부가 지난 23일 제20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개막식에서 합창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여성가족부와 천안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여성가족부장관 직무대리, 충남도지사, 천안시장, 충남교육감 등 주요 인사들과 중·고등학생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서산초 합창부는 공연에서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청소년을 응원하는 내용을 담은 동요 두 곡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서산초 합창부는 그동안 김지현 지도교사의 지도로 놀라운 성장을 거듭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이 주최한 한글사랑 유·초등 동요부르기대회와 윤석중 동요제 독창과 중창부문에서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충남학생음악축제와 서산시 합창제, 빨간내복음악회 등 예술행사에 4학년 학생 70여 명이 참가한 합창부가 출연하여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도형초 교장은 “서산초 합창부가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 초대받아 행사를 축하하고 부스체험도 할 수 있어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팝페라 가수 임형주의 등장은 노래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자극제가 되었고 축제 같은 하루였다” 고 말했다. 한편 서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연중 노래를 즐기며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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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초 합창부,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개막식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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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해양경찰학과, 해양경찰서서 필드스터디
-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는 지난 24일 해양경찰과 2학년 학생들이 보령 해양경찰서 정보외사과를 방문하여 정보 및 외사경찰 관련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는 등 해양경찰관이 되기 위한 필드스터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날 학생들은 정보외사과의 주요 업무 중 하나인 밀입국 관련 범죄와 마약밀수 범죄의 심각성 등을 실질 사건을 통해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서대학교 해양경찰학과는 신설된 지 3년된 신생하고가로 미래의 해양경찰관 양성을 목표로 바다의 안전을 지키고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해양 관련 전문지식과 리더십 등을 함양하고 있다. 김도훈 해양경찰학과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해양경찰관에게 듣고 질문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실무학습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또한 밀수·밀입국 및 마약 관련 범죄의 심각성을 알게 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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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해양경찰학과, 해양경찰서서 필드스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