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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주민 참여 예산학교 수강생 모집
    서산시가 주민 참여예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2025년 찾아가는 주민 참여예산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주민 참여예산학교는 4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청과 수석동, 인지면, 고북면, 성연면 행정복지센터, 서산청년마당 등에서 총 9회 운영될 계획이다. 서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은 일반교육과 청소년, 청년, 여성, 다문화 가정 등 대상별 교육 두 가지로 구성됐다. 일반교육에서는 주민 참여예산의 이해, 주민 제안 사업 발굴 및 제안서 작성 등의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별 교육에서는 주민 참여예산의 이해와 함께 대상별 정책 사례를 소개하고, 각 대상에 맞춘 정책사업을 검토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4일부터 교육 시작 3일 전까지 서산시 누리집 온라인과 서산시 기획예산담당관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현우 서산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이 예산편성의 실질적인 주체가 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5월 말까지 주민 참여예산사업 공모 제안을 받고 있으며, 부서별 타당성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서산시의회 심의를 거쳐 제안사업을 내년 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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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4
  • 서산시 공약이행 현황…시민배심원이 평가한다
    서산시가 민선8기 107개 공약사업에 대해 직접 점검하고 조정하는 ‘2025년 서산시 시민배심원제’를 운영한다. 시는 투명한 시민배심원단 모집과 객관적인 회의 운영을 위해 공약 평가 전문 기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협업으로 시민배심원단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배심원단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22일부터 28일까지 전화 자동응답시스템(ARS)과 전화 면접을 거쳐 성별, 나이, 거주 지역을 고려해 4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민배심원단 선정을 마치면 4월 30일, 5월 14일, 5월 28일 등 총 세 차례의 회의를 거쳐 민선8기 공약이행사항을 전체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조정이 필요한 공약에 대해 시민의 입장에서 의견을 개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시민배심원단 운영을 통해 도출된 공약 조정안과 권고안 등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누리집에 공개해 시민과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완섭 시장은 “시민배심원은 18만 시민을 대표해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접목하는 매우 중요한 분들”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수렴한 공약사업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3년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2024년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최고 등급(SA)를 받아 2년 연속 공약 최우수 기초 지자체로 평가받고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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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1
  • 김천중 용인대 명예교수, 정책특별보좌관 위촉
    서산시는 20일 김천중 용인대 관광경영학과 명예교수를 관광 분야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관광 분야 정책특별보좌관 임기는 1년이며, 관광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 김천중 정책특별보좌관은 “관광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서산시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김천중 교수님이 관광 분야 전문가로 오시게 돼 우리시 관광 정책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하여 역동적인 시정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한 자문, 내실 있는 시책 추진을 위해 지난 2023년 관련 자치법규를 제정,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를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하여 역할을 맡도록 하고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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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0
  • 부패목 제거 퍼포먼스…이색 청렴 캠페인 ‘눈길’
    서산시 산림공원과는 지난 15일 청렴 문화를 알리고 청렴한 조직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청렴 다짐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공원과와 서산시산림조합이 공정하고 청렴한 서산을 만들기 위해 함께 추진한 것으로 ‘청렴 실천을 위한 약속, 다함께 만드는 청렴서산’을 슬로건으로 ‘부정부패’를 상징하는 고사목, 일명 ‘부패목’을 ‘청렴도끼’와 ‘공정기계톱’을 이용하여 제거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또한 캠페인을 마친 후에는 산림공원과와 서산시산림조합 직원들이 함께 팔봉산 등산로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과 산불조심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김기수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퍼포먼스를 통해 산림공원과와 서산시산림조합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청렴 문화 확산과 청렴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산림공원과가 서산시 청렴의 상징적인 부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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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8
  • 청년이 꿈꾸는 도시…223억 들여 활동·자립 지원
    서산시가 올해 223억 원을 들여 4개 분야 35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청년이 꿈꾸는 도시’를 목표로 청년의 활동과 자립 지원에 나선다. 청년정책 4개 분야는 ▷기반구축 및 참여기회 증대 ▷일자리 창출 및 역량강화 ▷생활 기반 및 환경 조성 ▷여가 및 문화 활동 지원 등이다. 먼저, 기반구축 및 참여기회 증대 분야로 청년정책네트워크, 서산청년마당 운영 등 5개 사업이 추진된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대학생, 직장인, 창업인 등 관내 청년 40명으로 구성돼 청년정책 발굴을 위한 회의와 정책 제안 등으로 시정에 참여한다. 청년들이 생각을 나누며 취·창업 준비, 문화·여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복합공간을 제공하는 서산청년마당은 올해 청년을 대상으로 생활 공구 대여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일자리 창출 및 역량 강화 분야로 청년도전 지원사업, 청년성장 프로젝트,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등 9개 사업이 추진된다.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5주에서 5개월까지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참여 시 수당과 함께 장기 유형 이수 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 또는 입사 2년 이내 청년에게 청년정책 사업을 소개하고 지역 일자리 상황, 정주 여건에 부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제공한 기업에 160만 원의 인건비를 제공, 지난해 40개 기업, 79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생활 기반 및 환경 조성 분야로 대학생, 군인, 신혼부부, 임신 준비 부부, 저소득층, 청년 후계농업인, 청년 농어업인 등 다양한 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한 15개 사업이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 전입 대학생 생활안정 지원,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출산지원금 및 둘째 이후 영유아 양육비 지원, 모자 건강 증진 사업 등이 시행된다. 청년의 여가 및 문화 활동 지원 분야로는 청년 성장다락방, 수석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 찾아가는 청년문화 예술활동 지원 등 6개 사업이 진행된다. 청년 성장다락방 지원사업은 청년 간 교류 활성화 및 문화적 다양성 증대를 위해 관내 청년 대상으로 공예 체험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년이 참여하는 정책의 구현부터 청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생활 기반 조성, 여가와 문화 향유까지 청년이 꿈꿀 수 있는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청년 시책 마련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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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8
  • 체납세금 징수 목표 80억원…강력 징수 나선다
    서산시가 건전한 지방재정 확립과 성숙한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강력하고 체계적인 체납세금 징수 활동을 펼친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체납세금 징수 활동을 강화해 자주재원 확충,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서산시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125억 원, 세외수입 이월체납액은 127억 원이며, 시는 올해 총 80억 원 징수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기업과 가계의 담세력 약화를 고려해 징수 목표를 설정했으며, 강력하면서도 유연한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방안을 적용할 방침이다. 먼저,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새로운 징수 기법 도입을 통한 은닉재산 발굴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에 나선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의 명단 공개와 함께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또한, 고액 체납자의 가택수색, 부동산 분양권·법원 공탁금 등 새로운 채권 발굴을 통한 징수 자원을 확보할 방침이다.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반은 주 1회 강력한 체납 차량 단속을 전개하고, 부동산과 차량에 대한 적극적인 공매처분, 각종 압류 채권에 대한 신속한 추심으로 체납처분을 강화한다. 소액 체납자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세금 징수단(콜센터) 운영 ▷생계형 체납자 실태조사 및 사회복지 서비스 연계 등을 추진한다. 시는 체납세금 징수단(콜센터)를 운영, 납부 가능성이 높은 100만 원 미만 소액, 단기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이 장기화하지 않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하는 한편, 체납처분 완화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통한 지원에도 힘쓸 방침이다. 한편, 시는 압류재산 관리에 소모되는 행정력을 줄이기 위해 장기간 미집행된 실익 없는 압류재산의 체납처분을 중지하고 조세채권 보전을 위한 타 압류재산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강력하고도 유연한, 탄력적인 징수 행정을 운영해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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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1
  •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오는 1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 서산시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개요와 추진 현황,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설명회에는 객관적인 사업 설명과 주민 질의에 대한 자세한 검토를 위해, 건축·토목·환경 등 전문가도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현우 서산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주민설명회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에 반영해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을 조성할 예정”이라며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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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0
  • 서산시, 5급 승진 의결자 7명 확정·발표
    서산시는 2025년 하반기 사무관 승진 예정자 7명(행정 3명, 시설 2명, 환경 1명, 보건 1명)을 사전 의결하고 10일 명단을 공개했다. 이들은 5급 승진 리더과정 교육을 이수한 후 정식으로 하반기 승진 임용된다. 승진 의결자는 다음과 같다. ▲행정 △김윤환 시정팀장 △이범신 계약팀장 △고영선 농업정책팀장 ▲시설 △유영모 기반조성팀장 △조수현 주택정책팀장 ▲환경 △김기필 환경지도팀장 ▲보건 △임향미 건강증진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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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0
  • 서산시, 1천억 원 투입 안전한 사회안전망 조성
    재난 위험요소 해소 사업 추진 시민안전보험, 22종 항목 보장 서산시가 시민이 재난 걱정 없이 안전한 사회를 조성, 시민 삶의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재난 안전 예산으로 1,098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급속한 기후변화, 다양한 생활환경 변화로 예상하지 못한 대규모 재난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지난해보다 111억 원 증가한 재난 안전 예산을 편성했다. 재난 안전 예산은 도로교통, 재난 구호 및 복구, 사회적 약자 보호, 풍수해 등 다양한 유형별로 관련 부서에서 예산을 편성, 서산시 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시는 올해 해당 예산으로 20개 부서를 통해 자연재난, 사회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 위험요소 해소 사업을 시행한다. 자연재난 분야는 폭염과 풍수해, 산사태, 가뭄 등 재난 대비를 위한 한파·폭염 대책사업, 하천 정비·유지 관리 사업,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등이 진행된다. 사회재난·안전사고 예방 분야로는 물놀이 사고, 전기·가스 사고, 전시재난·테러, 산불, 감염병 등 20개 유형의 재난, 사고 방지를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해당 분야 사업에는 물놀이 안전관리 역량 강화, 예비군 육성 지원, 재난취약가구 전기·가스 안전점검 및 정비,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각종 감염병 예방접종, 가축 방역 등이 포함됐다. 특히, 서산해미읍성축제를 비롯한 대규모 축제, 각종 체육대회 및 건설 공사 등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시는 시민의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대비한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기존 21종에서 올해 22종으로 확대 보장한다. 올해 추가된 보장 항목은 ‘개 물림 사고 진료비’로, 반려견, 유기견 등 개 종류에 상관없이 개 물림 사고 시 진료비를 10만 원 지원한다. 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고 시민이 재난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민안전보험은 다른 보험과 중복지급이 가능하다. 시민안전보험은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전출자는 자동 해지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누구나 안전한 사회안전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살기 좋은 안전한 서산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세밀하게 챙겨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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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0
  • 서산시, 찾아가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교육 실시
    서산시는 11일부터 4월 14일까지 1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5개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진행되며 주민자치 위원 417명을 비롯한 시민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전날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주민자치 역량 강화교육은 ▷주민자치회의 올바른 역할 및 방향 ▷주민자치 우수 사례 소개 ▷의제 발굴 및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을 교육할 방침이다. 읍면동별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평생교육과(☎041-660-2173)와 교육이 진행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주민자치의 기본 개념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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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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