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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11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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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호.jpg

 

어느덧 5월 초순경으로 접어 들어서면서 농촌지역은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 되었다인근 논이나 밭에서는 현재 농사일이 한창이다.

특히 우리 서산경찰서는 충남 서북부에 위치하며 서해안권 농··어업 복합도시이며, 교통의 요충지로써, 해미 천주교 순교 성지와, 해미읍성, 마애삼존불상, 개심사 등 관광명소 등이 산재하고 있는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면소재지 이외 집들이 단독주택으로 조성되어 있고 가옥들이 원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평소 사람이나 차량의 통행이 거의 드문 전형적인 시골마을도 많다.

대부분 농촌에는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이 자녀들을 타지에 보내고 농사일을 하며 새벽에 밭에 나가땅거미  무렵 집에 들어오다 보니 많은 농가 주택들이 절도범의 표적이 되고 있다.

서산경찰서 관할의 경우 서산시내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전형적인 농촌 마을로 마을별로 우리 지역경찰관들이 지속적인 순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특히 노인 혼자 거주하고 있는 주택을 대상 중점적으로 농번기 범죄예방을 위한 방범진단 등을 실시하고 있으나 경찰 혼자서만 범죄를 예방할 수가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지역주민들이 경찰 활동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상호 신뢰가 조성 되어야  것이며무엇보다도 자위 방법 체제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특히 안전한 마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절도 예방법이 있다.
첫째, 절도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집을 비우고 농사일이나 외출을  때는 출입문  잠금장치 등 문단속을 철저히 해야 한다.
둘째, 장기 출타할 때에는  이웃집이나 관할 지구대나 파출소에 장기 출타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어 관심을 갖게 한다.

셋째, 평소 마을 주변에서   없었던 수상한 차량이나 외부인을 보면 차량 특징  인상착의 등을 메모해 두거나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하여 촬영해두면 범죄 예방 효과는 물론 각종 사건이 발생했을 시 경찰 수사에 많은 도움이 된다. 3가지 내용만 제대로 숙지하고 이행 한다면 농번기 빈집털이 절도범의 표적에서 벗어날 수 있다./방준호(서산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관리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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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빈집털이 절도 예방을 위한 3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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