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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0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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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1_카네이션.jpg

 

동문1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정규)는 지난 6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50여명에게 카네이션과 과일바구니를 전달하며 위로와 사랑을 전했다.

이날 전달한 카네이션은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직접 만들었고,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떡과 과일 등을 담은 바구니를 함께 전달했다.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크게 줄어들며 답답해하던 어르신들도 카네이션과 과일바구니를 받아 들고는 미소를 감추지 않았다.

한 어르신은 올해도 5월 어버이날 행사가 열리지 않아 카네이션 없는 어버이날을 보내나 싶었는데 주민자치회에서 이렇게 예쁜 선물을 전해줘서 정말 고맙다잠시나마 사람 사는 집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정규 주민자치회장은 관내 외롭게 지내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드리고 싶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소외감을 느끼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기윤 동문1동장은 가족이 모여 행복해야 할 어버이날을 집에서 혼자 보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소외된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문1동 주민자치회는 마실길 산책로 조성과 상사화 등 야생화 식재, 주민 걷기행사 추진, 작은 음악회 개최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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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1동 주민자치회, 독거노인에 카네이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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