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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4.2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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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5 중등부 개막전 2승 쾌거

U-12 초등부, 41무 상승세

U-18 고등부 창단 후 첫 출전

 

충남 도내 초중고 축구 왕좌를 가리는 2022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충남리그 (이하 주말리그)에서 서산지역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보이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여 최종 결과에 기대를 걸게 하고 있다.

서산시체육회(회장 이규현)에 따르면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충남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2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충남 리그전이 개막된 가운데 오는 10월까지 약 7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초중고 리그는 남자 초중고교 선수들이 참가하는 연중리그 대회로서 권역리그에서 우승하면 전국 왕중왕전에 출전하게 된다.

충남 주말리그는 고등부 9개팀, 중등부 9개팀, 초등부 고학년 12개팀, 초등부 저학년 4개팀이 출전하여 풀리그로 진행되며 서산에서는 서산FC U-12, U-15, U-18(서산고) 3개 팀이 출전했다.

그동안 서산에서는 초중고 학교팀이 해체되면서 서산FC U-12, U-15부가 리그전에 참가하여 명맥을 유지해 오다 지난해 10월 서산FC U-18(서산고)팀이 창단되면서 고등부는 올해 처음 출전했다.

최기을 서산시체육회 사무국장은 그동안 서산FC가 주말리그에 출전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신생클럽팀으로서 낮은 출전경험과 연습량부족 등으로 성적이 부진했다. 그럼에도 2015년 창단이후 꾸준한 노력 끝에 202110월에는 초등-중등-고등으로 연계되는 U-18 고등부팀이 창단되는 쾌거를 이루었다“U-18(서산고)팀은 1학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현재는 이렇다 할 경기전적은 없지만 계속되는 훈련과 대회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팀으로 내년이 더욱 기대되는 팀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2년 금석배에 출전하여 전국대회 첫 승을 기록한 U-15 중등부는 현재 주말리그 2승의 쾌거를 이루며 대회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고, U-12 초등부는 41무의 상승세로 선배들을 받쳐주고 있다면서 전국재패와 꿈을 이루기 위하여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며 성장하고 있는 서산FC U-12, U-15, U-18(서산고)팀 모든 선수들의 선전을 위해 시민들의 큰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 광천생활체육공원(초등부)과 당진 석문산업단지 A구장(중등부), 부여 구드레구장(고등부)에서 진행되는 리그전은 초·중등부는 성적에 따라 전국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과 꿈자람페스티벌(옛 왕중왕전)을 통해 전국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고등부는 전반기 리그가 6월 초에 종료되고 전반기 리그 성적으로 8월 초 치러질 왕중왕전 티켓의 주인이 결정된다. 고등부는 지난해와 달리 왕중왕전이 두 번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9월과 10월에 진행되는 후반기 리그 성적에 따라 후반기 왕중왕전 출전팀이 확정된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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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축구 충남리그…서산 초·중 쾌조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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