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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이 희망을 꿈꾸는 도시 만들 것”

맹정호 시장, 소상공인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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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0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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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시장이 4일 “소상공인이 희망을 꿈꾸는 도시로 도약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맹 시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문익 소상공인연합회장 및 임원, 미용 및 학원협회 등 업종 대표 13명과 가진 소통 간담회에서 “위기 때마다 자발적으로 협조해주신 소상공인들 덕분에 우리 지역 경제가 힘차게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맹 시장은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로 겪는 어려움과 서산시와의 긴밀한 상생관계 구축, 버팀목자금 운용 등 다양한 사안들에 대해 격의 없이 소통했다.

특히, 소상공인 지원 전반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소상공인 지원센터 운영 지원, 다중이용업소 이용 방역수칙 완화, 업종 제한 행정명령에 따른 지원 등 여러 건의사항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맹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매출 감소 등으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는 미증유 위기 속 신속한 대처와 지원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왔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약 3만 4천여 건, 430억 규모의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을 돕고, 저금리 융자 지원을 위해 특례보증을 지난해 3억원에서 올해 9억원으로 증액 출자해 12배인 108억원을 지원토록 했다. 이외에 공유재산 대부료 감면(2억원 상당), 소형음식점 음식물 쓰레기무료 수거(2천8백여곳, 4억원 상당), 서산사랑상품권 700억 발행(2020년)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해왔다.

맹 시장은 소상공인 지원 사항 공유 및 소상공인 지원센터 지원과 관련해서는 소상공인의 지원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사무비용 지원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버팀목플러스 지원금 확대 및 방역수칙 완화 등에 대해서는 지침에 따라 수용이 어렵지만 조금만 더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맹 시장은 “공공배달앱 개발, 온통서산사랑상품권 1천억 원 발행 등 경제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상공인들의 협력을 재삼 강조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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