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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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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천_흰뺨검둥오리.JPG
지난 25일 성연면 성연천에서 흰뺨검둥오리가 유유히 헤엄을 치고 있다. 성연천은 2015년 복구사업이 완료된 이후 아름다운 생태하천을 만들기 위해 꽃 심기 및 미꾸라지와 토속어종을 방류해 수질이 개선되면서 매년 철새와 텃새들이 날아와 둥지를 틀고 있다. 사진=성연면 제공

 

성연천2.JPG
지난 25일 성연면 성연천에서 물닭과 흰뺨검둥오리가 유유히 헤엄을 치고 있다. 성연천은 2015년 복구사업이 완료된 이후 아름다운 생태하천을 만들기 위해 꽃 심기 및 미꾸라지와 토속어종을 방류해 수질이 개선되면서 매년 철새와 텃새들이 날아와 둥지를 틀고 있다. 사진=성연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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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성연면 성연천에서 흰뺨검둥오리가 유유히 헤엄을 치고 있다. 성연천은 2015년 복구사업이 완료된 이후 아름다운 생태하천을 만들기 위해 꽃 심기 및 미꾸라지와 토속어종을 방류해 수질이 개선되면서 매년 철새와 텃새들이 날아와 둥지를 틀고 있다. 사진=성연면 제공


 

지난 25일 성연면 성연천에서 흰뺨검둥오리가 유유히 헤엄을 치고 있다. 성연천은 2015년 복구사업이 완료된 이후 아름다운 생태하천을 만들기 위해 꽃 심기 및 미꾸라지와 토속어종을 방류해 수질이 개선되면서 매년 철새와 텃새들이 날아와 둥지를 틀고 있다. 사진=성연면 제공

서산타임즈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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