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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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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무김치.JPG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되면서 도내 최대의 총각무 주산지인 고북면에서는 요즘 총각무 수확이 한창이다. 지난 10일 고북 농가주부모임(회장 차정자) 회원들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과 마을 경로당에 전달할 알타리무 김치를 만들기 위해 총각무를 다듬다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날리고 있다. 김명순 기자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되면서 도내 최대의 총각무 주산지인 고북면에서는 요즘 총각무 수확이 한창이다. 지난 10일 고북 농가주부모임(회장 차정자) 회원들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과 마을 경로당에 전달할 알타리무 김치를 만들기 위해 총각무를 다듬다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날리고 있다. 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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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무 김치로 사랑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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