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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시장, 기재부 방문 국비 확보 요청

예산실장ㆍ재정관리국장 등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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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3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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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한 맹정호 시장이 이호동 재정관리국장을 만나 가로림만해양공원 조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사진=서산시 방문

 

맹정호 시장이 지난 30일 국비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 예산실장과 재정관리국장, 문화예산과장을 차례로 만났다.

이 자리에서 서산시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예산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안도걸 예산실장을 만난 맹 시장은 서산 공군비행장 민항유치 사업을 설명하고 서산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며, 공항 없는 충남도민의 하늘길을 여는 사업임을 강조하고 당위성을 적극 피력해 민항건설을 위한 설계비를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이호동 재정관리국장실에서는 가로림만을 새로운 명품생태 공간,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기 위해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유형선 문화예산과장에게는 해미읍성 및 해미순교성지 등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한 관광형 문화콘텐츠 공간조성을 위한 해미 세계청년문화센터 교황방문 기념관 전시 및 무대연출을 위한 예산 증액을 요청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기재부 방문을 통해 서산시가 추진하는 많은 사업들의 당위성을 설명했으며, 관심을 가져줄 것과 정부예산 지원도 요구했다”면서 “매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서산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뛰고 또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사업들인 만큼 올해 안에는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맹정호 서산시장은 주요현안의 국비반영을 위해 지난 7월 21일 국회 방문, 29일 국무총리 간담회, 30일 기획재정부 방문 등 서울과 세종을 3차례 왕복하며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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