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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3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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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안심벨협약.jpg
▲맹정호 시장과 박진성 경찰서장이 협약서를 펼쳐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서산경찰서와 보건소 안심벨 설치ㆍ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보건소 근무 의료진의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맹정호 시장과 박진성 경찰서장, 송기력 보건소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해 진료소 내 폭행ㆍ폭언방지, 진료서비스 질 향상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협약에 따라 서산시보건소 진료실 2개소, 보건지소 10개소, 보건진료소 15개소 등 총 27개소에 안심벨을 설치하고, 경찰서 상황실로 핫라인을 연결해 위급 상황 시 경찰은 즉각 현장출동 해야 한다.

맹정호 시장은 “의료진에 대한 폭력이나 폭행은 어떤 이유에서도 용납될 수 없다”며 “의료진이 안전한 진료환경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심벨은 이미 지역 여성용 공중화장실 설치를 통해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보건소 안심벨은 8월 중 설치를 완료하고 정상 운영한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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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근무 의료진 안전 의료 환경 조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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