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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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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_취평2리.jpg


부석면 취평2리가 산림청으로부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서산시는 지난 23일 취평2리 마을회관에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기념 현판을 전달하고 주민들이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불법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매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을 선정하고 있다.

부석면 취평2리(이장 가완순)에서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이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인 산불예방 활동에 나서, 논ㆍ밭두렁 소각금지, 농업부산물 공동소각,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자체 감시활동 등에 참여해왔다. 그 결과 올해 취평2리 마을 주민들에게는 단 한 건의 과태료 처분도 없었고 산불도 나지 않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특히 취평2리는 도비산(352m)이 위치하고 있고 천년고찰 부석사를 안고 있기에, 이번 선정 의미는 더욱 크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김동찬 서산시 산림공원과장은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산불예방에 참여한 결과 산불로 인한 재산피해도 막고 환경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없는 서산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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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면 취평2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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