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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1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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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_칠지도.jpg

 

지곡_칠지도마을표지석.jpg


코로나19로 행사 축소 진행

마을표지석 설치로 큰 의미


백제의 신검 칠지도와 도장공을 추모하기 위한 제11회 칠지도 도장공 추모 문화제가 지난 16일 지곡면 도성3리 마을회관 광장에서 개최됐다.

칠지도기념사업회(회장 박정섭) 주최로 열린 문화제는 1부 제례식과 2부 표지석 제막식으로 나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외부인사 초청 없이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다.

먼저 제례식에서는 4세기 후반 백제의 근초고왕이 왜의 왕에게 하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칠지도를 제작한 도장공들을 추모했다.

이어 열린 표지석 제막식은 도성1리와 3리가 함께 건립한 마을표지석을 설치한 것으로 마을 안내뿐만 아니라 칠지도를 중심으로 한 문화마을로의 면모를 외부에 홍보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박정섭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행사는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여 진행하게 됐다”면서 “특히 도성1리와 도성3리 주민들이 함께 마을 표지석을 설치해 더욱 의미가 컸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우리지역의 찬란한 백제 역사와 칠지도 도장공들의 얼을 기리고 우리 선조들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 발전시키는데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부=노교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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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칠지도 제작 도장공 추모 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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