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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인사가 펴낸 책‘지혜롭고 싶을 때’

문건오 지음/창작시대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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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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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건오_책표지.JPG



지식과 지혜 중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데 어느 것이 더 필요할까? 지식이 많다고 해서 지혜와 담을 쌓거나 지혜가 많다고 해서 지식을 멀리하면 삶이 답답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지식만 갖춘 사람은 지혜가 필요한 부분에서, 지혜만 갖춘 사람은 지식이 필요한 부분에서 답답해질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서산 출신으로 20여년을 언론계에 종사하다 광고회사인 (주)인애드컴을 창업한 문건오씨가 모두가 알고 있는, 그러나 잊고 사는 작은 지식과 지혜를 수록한 ‘지혜롭고 싶을 때’를 책으로 펴냈다. 창작시대사가 펴낸 이 책은 자아의 통찰과 삶의 본질적 의미를 깨우쳐주기 위하여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제시하였고, 세상을 보는 안목을 넓혀주고 처세의 지침을 일러주기 위하여 우리 삶 속에서 오랫동안 경험되고 체험되고 시행착오를 거치는 과정에서 얻어진 지혜의 결정체들을 담고 있다.

지식과 더불어 지혜도 가진 사람, 그래서 인생이 무엇이고 인간다운 삶이 어떤 것인가를 분명히 알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지혜를 통하여 이성적으로 사고하고 가치 있게 행동하여 한 번뿐인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오랜 준비 끝에 펴낸 책이다.

문건오 씨는 “정성을 다해 100세 인생에 100년 지혜가 될 수 있도록 100년 앞을 내다보고 100번을 생각하고 썼다”며 “책 속에 담겨 있는 600개의 알토란같은 지혜들이 수많은 함정과 변수들이 도사리고 있는 인생의 강을 건너는 데 슬기로운 징검다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저저인 문건오씨는 팔봉면 출신으로 상지대를 졸업했다. 서울신문과 스포츠서울 등에서 20여년을 근무하고 2009년 (주)인애드컴을 설립했다. 현재 재경서산산악회장, 충청광고인협의회장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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