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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2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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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미1.JPG


  문선미 작가 초대전이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서산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서산시 문화예술과(과장 이종신)에 따르면 문 작가는 서산 출신으로 성신여대 서양학과를 졸업했으며, 밀라노 이탈리아 개인전, 우갤러리 부산 개인전, 갤러리엘르 서울 개인전 등 10여회의 개인전 및 100여회의 단체전 전시회에 참여한 인기작가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초대전은 ‘그녀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작가가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서양화 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

문선미2.JPG

 

문 작가의 작품은 따뜻한 색채와 재치 있는 몸짓으로 ‘평안함’과 ‘순수함’을 느끼게 해준다. 작품 속 인물들의 과장과 은유적 표현 그리고 위트 있는 몸짓은 현실에서 지향하는 아름다움과는 다른 그녀만의 경험적 감정들을 꺼내어 담아내고 있다.

문 작가는 이번 초대전에서 일상의 익살스러움을 재치 있게 표현하며 각기 다른 표정들과 몸짓의 작품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문선미3.JPG

문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부족하고 때로는 우습기까지 한 모습이지만 자신을 인정하고 삶을 가꾸며 살아가는 일상에서의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작품의 인물은 너이기도 하고 나이기도 하다”며 서산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종신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작품들을 감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초대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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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회관, 문선미 작가 초대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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