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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활용가치 높인 ‘젤리’개발 기대감

생강개발제품 용역 최종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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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2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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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젤리용역보고회.jpg


생강을 원료로 한 ‘생강젤리’개발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서산시는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김현경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식품가공전문가, 관련 농업인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기존 농업기술센터에서 연구개발한 생강음료베이스 등 다양한 가공제품과 연계해 생강의 활용 가치를 높인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지난 3월부터 추진됐으며,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하여 6월 중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날 용역기관인 내추럴초이스에서는 서산 생강을 이용한 생강젤리의 개발과정 및 제조공정, 품질변화분석과 2종의 시제품에 대한 전문가 및 일반인의 기호도 평가 결과 등을 포함한 용역결과를 발표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생강젤리.jpg


개발된 시제품은 안전하게 제품이 제조될 수 있도록 농산물공동가공센터에서 테스트 후 10월부터 관내 농업인에게 기술을 이전해 농식품 창업지원과 소득증대, 신규시장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현경 부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개발된 생강젤리 뿐만 아니라 생강의 활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해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과 농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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