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6(월)

성일종 52.1%ㆍ조한기 40.0%ㆍ신현웅 1.9%ㆍ김미숙 0.6%

[4.15 총선 여론조사] 서산타임즈ㆍ태안미래신문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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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0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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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리턴매치로 주목을 받고 있는 서산시ㆍ태안군 선거구에 미래통합당 성일종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후보에게 12.1%포인트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서산타임즈와 태안미래신문이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비전코리아 솔루션즈에 의뢰해 지난 6일 서산시와 태안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나왔다.

내일이 국회의원 선거일이라면 출마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지를 물은 결과 미래통합당 성일종 후보가 52.1%,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후보는 40.0%를 얻었다. 이어 정의당 신현웅 후보 1.9%, 국가혁명배당금당 김미숙 후보 0.6%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후보가 없다(2.1%)고 답하거나 잘 모름(3.3%) 등 부동층은 5.4%였다.

지역별로는 태안군에서 성일종 49.1%, 조한기 46.3%, 서산1선거구에서는 성일종 49.4%, 조한기 40.7%, 서산 2선거구는 성일종 56.5%, 조한기 35.0%로 전 지역에서 성 후보가 더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 지지도를 살펴보면 성 후보는 18~20대까지 44.8%, 50대 52.4%, 60대 69.7%, 70대 이상 62.8%로 조 후보보다 지지도가 높았다. 반면 조 후보는 30대와 40대에서 각각 51.3%, 49.1%를 보이며 성 후보보다 높은 지지를 받았다.

계속해서 지지후보를 선거 당일까지 계속 지지할 것이냐는 물음에는 83.3%가 계속지지 의사를 밝혔고 11.4%는 바뀔 수 있다고 답변했다. 잘 모른다는 답변은 5.4%였다.

지지하는 후보와 상관없이 어느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성일종 후보가 57.2%, 조한기 후보가 35.6%로 나타났다. 이어 신현웅 후보 0.7%, 김미숙 후보 0.6% 순이다. 잘 모른다는 응답은 5.4%다.

투표의향을 묻는 질문에서는‘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92.1%였다. 이 중 60대와 70세 이상에서는 참여 의향이 각각 95.5%와 94.5%로 전 타 연령층을 압도했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미래통합당 43.8%, 더불어민주당 37.3%로 나타났다. 이어 정의당 5.2%, 국민의당 3.1%, 민생당 0.7%였으며 기타정당(2.5%)과 지지정당이 없거나(4.7%) 잘 모른다는(2.8%) 응답은 6.5%로 나왔다. 총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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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어떻게 조사했나]

7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주)비전코리아 솔루션즈 여론조사는 서산타임즈와 태안미래신문 공동 의뢰로 4월 6일 서산시와 태안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유선RDD(Randdom Digit Dialing)와 무선가상전화 방식(유선 49.3%ㆍ무선 50.7%)으로 피조사자를 선정하여 전화면접방법으로 조사하였다. 가중보정을 위해 2020년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기준으로 성별ㆍ연령별ㆍ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하였으며 응답률은 9.8%(유선 8.3%, 무선 12.0%)에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 3.1%포인트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총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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