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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2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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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신현웅.JPG

정의당 신현웅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역발전을 위한 약속으로 ‘안전도시 서산ㆍ생태도시 태안’공약을 제시했다.

신 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타 후보들이 경쟁하듯 내놓는 지역개발 공약의 상당수가 실현 가능성보다는 표를 노린 유권자 현혹용 공약”이라고 비판하고 “이는 막대한 재원은 물론 지역에서 환경 파괴 논란, 생존권 갈등의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하며 이 같은 공약을 발표했다.

신 후보는 지난 주 서산ㆍ태안이 경쟁이 아닌 서로의 협력을 통한 상생방안을 모색할 ‘서산ㆍ태안 상생협의회’구성을 핵심공약으로 제시하고, 서산시는 안전한 첨단 산업도시로의 변신을, 태안군은 환경 생태가 살아있는 천혜의 관광도시로 만들어야한다고 주장해왔다.

‘안전도시 서산’은 대산4사에게 올바른 가치 경영과 안전을 담보해내고 지역과의 상생협력을 이끌어 낼 가칭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 위원회’설치를 이끌어 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그는 국회 등원 시 1호 공약으로 대산 4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업단지 시설물 안전관리특별법(노후 설비 교체법)을 최우선하여 추진하고 대산4사 민ㆍ관 합동 감시단 운영, 지역사회 발전기금 1조원 조성 촉구, 비정규직 직업훈련센터 설치, 노동부 서산출장소 서산지청 승격 추진, 미세먼지 감시 확대 등을 세부계획으로 제시했다.

‘생태도시 태안’은 해수욕장 위주의 단순한 태안관광을 벗어나 전통과 역사, 문화가 흐르는 관광지로 다변화시킨다는 약속이다. 이를 위해 우선 문화재청 산하 태안해양유물전관을 4년 안에 국‘국립 태안서해유물연구소’로 격상시켜 태안군을 서해해양유물발굴과 보전의 새로운 거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그는 또 생태관광도시 태안 완성을 위해 안면도관광지 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 설정, 사계절 관광지로 전환을 위한 해수욕장내 캠핑장 운영기간 확대, 격렬비열도의 국가매입 등 섬 관광 확대, 국립공원지역의 조정 단위 10년에서 5년 단축 추진, 어촌 뉴딜 300사업과 연계한 생태관광 체험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전국 제일의 생태환경 관광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신현웅 예비후보는 “안전도시 서산ㆍ생태도시 태안 공약은 구체적인 발전상을 확정하고 대규모 개발보다는 국토균형개발과 두 지역의 상생 방안이 실현되는 현실 가능한 공약”이라고 설명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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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웅 예비후보, ‘안전도시 서산ㆍ생태도시 태안’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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