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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2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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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은 지난 20일 서산시청을 방문해 KF94 마스크 10,000매, 방역소독용 방제복 2400벌 등 총 1억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사진=한화토탈 제공

 

한화토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산시를 위해 노사 공동으로 1억 원 상당의 재난기금을 조성해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화토탈과 서산시에 따르면 직원들이 자발적 참여로 급여의 0.5%를, 회사의 매칭그랜트 기금 0.5%를 더해 1%의 나눔 기금을 적립, 이 기금 중 1억 원을 재난기금으로 조성했다.

재난기금으로는 손소독제 2000개, 소독스프레이 1000개, 펌프형비누 1800개, 방진복 2400벌, 마스크 1만여 개 등을 구입하여 지난 20일 서산시에 기탁했다.

한화토탈이 기증한 방역용품은 서산지역 취약계층에 배분하고, 방진복은 서산시 읍면동 방역 활동으로 지원된다.

한화토탈은 코로나19 검사와 치료 현장에서 불철주야 노력 중인 서산의료원 등 현장 의료진에 홍삼을 전달하고,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이밖에 코로나19 장기화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서울사무소 인근 취약계층에 식료품 세트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이웃들이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은 한화토탈 경영지원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지원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서산사회가 안정을 되찾을 때까지 모든 임직원과 회사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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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노사가 1억 원 조성 코로나19 극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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