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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1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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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_토지개량제.jpg
인지면 농업경영인회 회원들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토양개량제를공동으로 살포하고 있다.

 

면 농업경영인회 자원봉사

20kg짜리 7만5,534포 살포


인지면(면장 한명동)은 본격적인 벼농사 시작에 앞서 지난 11일부터 토양개량제(규산질)를 공동으로 살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열흘간 실시되는 공동살포는 농업경영인회(회장 김동윤) 회원 14명이 2개조로 나누어 트랙터 5대, 운반차량 5대를 이용하여 살포하고 있다. 이들이 살포할 토지개량제는 20kg짜리 7만 5,534포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토양개량제는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토양에 토양개량제를 공급함으로써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보전하여 친환경농업 실천기반 조성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3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인지면을 비롯해 부석면, 팔봉면 등 3개 지역에서 실시된다.

김동윤 인지면 농업경영인회 회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으로 농지에 살포되지 않고 방치될 우려가 있어 회원들이 공동살포를 하고 있다”면서 “만성적으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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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면,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로 농민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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