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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1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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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지표.JPG
서산시의 2019년 고용지표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해 일자리박람회 모습.

 

2019 하반기 고용률 68.3%

전국 시 단위 중 4위 기록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서산시의 고용률, 경제활동참가율 등 주요 고용지표가 양호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코로나 19가 닥친 올해도 기세가 꺾이지 않도록 관리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산시는 지난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별 주요고용지표 집계 결과’시의 고용률은 68.3%로 전국 77개 시(市) 지역 중 전체 4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년 고용률도 49.7%로 전체 2위를 기록하는 등 경기침체 속에서도 우수한 고용지표를 달성했다.

고용률은 지역의 생산가능인구(15세 이상) 대비 취업자 비율로, 서산시의 고용률은 2018년 하반기 66.3%로 전국 시(市)지역 중 7위, 2019년 하반기 68.3%로 전국 4위를 차지하는 등 민선7기 출범 이후 꾸준히 상승해 왔다.

특히 청년 고용률은 2018년 상반기 42.3%에서 2019년 하반기 49.7%로 대폭 상승하는 둥 지역의 일자리창출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했다.

시는 2019년 한 해 동안 서산시 일자리종합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으로 2,900여명의 구직자들의 취업을 도왔으며, 공공근로, 노인일자리 등 정부재정지원 일자리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또한 23개의 기업을 유치했으며, 지역 기업의 채용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했다.

특히 청년 고용률을 높이기 위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과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등 국비사업을 확보해 90여명을 지원했으며,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장기근속을 위한 열혈청년패키지사업 등을 추진해 164명에게 복지혜택을 지원하는 등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해 총15억 9000만원을 투입했다.

이성환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자동차 산업 등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고용 불안정 문제가 염려되지만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기업유치 및 정주여건 개선과 다양한 일자리 발굴 정책을 추진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고용정책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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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용지표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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