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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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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의원.jpg


서산ㆍ태안 출신의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한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들이 1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균특법 개정안이 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여야를 뛰어넘어 연대하고 공동 대응한다”고 선언했다. ▶관련기사 9면 사진=성일종 국회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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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된 충청권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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