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면(면장 김영식)은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김영식 면장과 27개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임기가 만료되시는 삼송1리 김봉현 이장과 응평리 최흥복 이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그 동안의 수고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해미면은 이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각별한 유의가 필요한 만큼 각 마을 이장들에게 살균제를 배부하고 마을주민 대상으로 위생과 청결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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