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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0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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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_땔감.jpg


지곡면(면장 김거부)은 지난 6일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여 가구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땔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땔감 나눔 사업은 중왕리 조성호 이장이 고령, 병환 등으로 직접 땔감을 만들 수 없는 독거노인과 난방비 부담이 큰 저소득층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소나무를 기증함에 따라 이루어 졌다.

지곡면은 조 이장이 기증한 소나무 70그루를 가정용 화목보일러에 사용하기 좋은 크기로 잘라 각 가정까지 직접 배달했다.

땔감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어려운 형편에 준비해둔 땔감도 떨어져가 남은 겨울나기에 걱정이 많았는데, 땔감을 든든히 지원받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중왕리 조성호 이장은 “김거부 면장이 독거노인과 저소득 소외계층 등 관내 불우이웃의 겨울나기에 대해 고민하는 것을 보고 도울 방법을 찾다 땔감 기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역부=노교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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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면, 취약계층 가정에 나무 땔감 나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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