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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1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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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시장.jpg



서산시는 해미시장의 시설현대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1924년에 개설된 해미시장은 시 소유의 전통시장으로 지역주민의 찬거리, 옷, 신발 등 생활필수품의 유통을 책임져 왔으나, 인근에 대형 유통매장이 들어서며 경쟁력 약화와 시설노후화로 인한 화재나 기타 안전사고 위험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시는 낙후된 시설을 개선해 쾌적하고 편리한 쇼핑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형 테마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6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현대화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점포 입점이 마무리되면 12월 중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해미시장에 상인들이 들어차고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주민편의 도모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형 테마시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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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시장, 관광형 테마시장으로 변신…12월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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