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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서산출장소, 17건 위반사항 적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근로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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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0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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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소장 김종신)는 지난 7월 22일부터 10월말까지 산업단지 소재 300인 미만 자동차 부품제조 업종을 대상으로 정기 근로감독을 실시해 1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근로감독은 자동차 부품제조업체가 다수 밀집되어 있는 서산지역 산업단지의 특성을 고려하여 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 등 기초 노동질서는 물론 임금 등 금품 미지급 여부, 휴일ㆍ휴게, 여성 및 장애인 근로자 관련 사항, 취업규칙 및 단체협약 준수, 남녀고용평등 관련 사항 및 파견법 위반 여부까지 노동관계법규 전반의 준수 수준을 확인했다.

서산출장소는 이번 감독 대상으로 15개 업체를 예비 감독대상으로 선정하고 8월 한 달 간 자율 시정토록 계도기간을 부여하고 대상사업장 6개소를 최종 선정하여 현장감독을 벌여 근로조건 명시 및 서면 교부 의무 위반 3건, 임금 및 퇴직금 등 금품체불 관련 4건, 취업규칙 미신고 및 노사협의회 미설치 10건 등 총 17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해 시정 조치했다.

김종신 서산출장소장은 “앞으로도 서산의 대규모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노동관계법규 준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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